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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산장에서 바라본 풍경

대청봉에서 일출을 보고 싶긴 했지만 흐리다 좀 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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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다람쥐는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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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김치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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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으로 가면서

일출본다고 설레발 쳤으면 후회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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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대피소 대청봉은 계속 구름이 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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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잣나무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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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에서 어제 진흙묻었던 군복은 자고 일어나니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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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봉정암에서 본 윤기좔좔 흐르는 녀석이랑은 대조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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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살펴보는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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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뒤지고 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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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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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날씨가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심에 거친 바람을 맞으며 다람쥐와 놀면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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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 동안 보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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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오색으로 내려가면 재미 없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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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정상석 아래쪽으로 내려가니 7~8마리 되는 다람쥐들이 쳐다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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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아까 가방 살펴보던 녀석이 가방에다 싸지른 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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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은 보이지 않았다 난 그냥 나의 길을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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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을 내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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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안내 구름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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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구라고 아주 약간씩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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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각으로 내려가면서 뒤를 돌아보니 파란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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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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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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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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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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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지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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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각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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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넘기전 점심으로 먹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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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냄비앞에 나타난 다람쥐 면식수햏좀 한듯

나 : 다..다람쥐야 냄비 뜨거운데 괜찮니

다람쥐 : ㅅㅂ 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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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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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기 한손은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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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위에 올라가 남은 라면이 없는지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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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냄비를 하염없이 바라보던 다람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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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공룡능선으로

6:30 소청산장 출발-> 7:20 대청봉 -> 8:20 중청대피소 -> 9:25 희운각 대피소










출         처  : 국내 - 여행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