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치고 뭐하냐고?? 고참되봐 왜 저런 행동들을 하는지 이해가 갈테니. 04년에 어디였지? 파주? 미군기지 철수할때 한총련 새퀴들 시위하는거 육군 애들이 막을때 어땠지? 말년 병장들이 든 방패에 대나무로 두어번 치니까 방패 버리고 도망가더라? 전의경들은 신삥도 안하는짓이야. 무엇의 차이가 그런 결과를 불렀을까?
ㅋㅋㅋㅋ(58.73)2008-08-27 04:21
존나 세상 비관적으로 보네 병맛 쩐다. 찐따들의 만화
/(121.128)2008-08-27 06:52
작전 2782기 전경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잘못된거니 고쳐져야 하는데 안고쳐지니 문제입니다. 뭐 필요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잘못된겁니다. 예비군 3년차를 마치니 군생활 솔직히 가물가물 해지지만 저런 장면을 다시 보니 정말로 씁쓸하기만 합니다.
PeachPie(swnsl)2008-08-27 07:55
지방청장이 전의경들 모아놓고 왜 악습이 안없어지나 회의한적이 있습니다. 각 부대 견장들 싹 불러놓고 이야기하는건데 솔직히 말하면 고참과 직원이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훈련시키는것보다 욕하고 때리는게 더 쉽기 때문이죠. 신병부터 말년까지 계획화된 철저한 훈련으로 상황에 대비한다면 저런 똥군기 잡을 필요가 없어질테죠. 과거 힘들었으니 욕몇마디 하고 편하게 지내면 되는 고참이 되면서 고칠려고 하는 의지는 점점 사라져가죠
PeachPie(swnsl)2008-08-27 07:56
직원들은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쉬쉬하고 넘어가고 감찰계에서만 검사하는 티내고 순찰도는 직원들 다 주의깊게 보는 사람 없고 지방청 감찰이 뜨면 애덜 훈련상태 잘되있나 암기사항이나 털고있고 끝없는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PeachPie(swnsl)2008-08-27 07:57
결국 제대하면 모두가 허망한 허상이였고 사회는 군대보다 더 빡세긴 합니다만 저런 지`랄같은 똥`군기를 잡으면서 잘난척하던 고참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생각하면 쓴웃음만 나오네요
PeachPie(swnsl)2008-08-27 07:58
중간에 나오는 훈련엘리트 운동엘리트 애덜관리엘리트 이빨엘리트는 사실 사회에 나오면 그다지 엘리트가 아니라는 현실을 알게 되면 군대의 똥군기가 얼마나 허망한것인지, 각종 악습이 왜 사라져야 하는지를 잘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Cut!
PeachPie(swnsl)2008-08-27 07:59
거머시냐 전경에서 육군복무 전향하고싶다는 애.. 그애가있을때. 다들 욕하고 고문관이구나 했지? 아 이얘기를 하는건 이런 가혹행위때문에 거론하는건 아니라. 나역시 군대제대하고 고문관도 많이보고, 하지만.. 그런 애들이 한국이란 썩은 나라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조금씩 바뀌는것같해. 물론 당사자간 나쁜의도에 개념없다해도 진실 자체는 그가 옳은지 단체가 옳은지 판단할수없는 문제잖아. 나도참 군대있을때 하극상 할뻔했지.
asdf(211.226)2008-08-27 09:37
@>@
후지와라노 사이(pty3467)2008-08-27 14:42
그래 사회에서 의경이 편한줄 알고 의경 지원하는 새퀴들이 막상 가보니 완전 달라서 다 얼이 빠져서 나오지... 욕하는 육군 예비역들도 딱 거기까지밖에 파악 못한거다. 편할줄 알고 간넘과 생각이 똑같은거야.. 일단 와보면 생각이 달라지겠지.
김슛팅(dewprizm)2008-08-27 16:18
그러니까 사회에서 제발 좀 의경 편하단 소리 하지 말자. 군대 안간 꼬꼬마들 좆뉴비들 시발 편한줄 알고 왔다가 좆뱅이 치는거 이제 보기 안쓰럽다~ 혹시 주변에 의경갈려는 군대 안간 친구 있으면 의경 빡세다더라 한마디씩만 해주자..
김슛팅(dewprizm)2008-08-27 16:19
저 만화 뻥안까고 다 사실이야 . 지금도 마찬가지야~ 다 사실이야~ 때리는 빈도만 줄었을뿐이지 만화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아직도 똑같다~ ... 군대 안간 애들아 젭알 편할줄 알고 의경 오지마라.. 형이 말린다
김슛팅(dewprizm)2008-08-27 16:20
PeachPie//오.. 좋은 댓글.. 생각의 깊이가 여타 다른 겔러와 다르네요. 본받겠습니당~
잉위짱(211.55)2008-08-27 18:59
전의경은 만화보고 개똥폼 잡을려고 저마다 발악섞인 댓글들 달고 있네 ㅋㅋ\"나 저런 군생활 무사히 마친 사니이임\" 이말 하고 싶어하는 버러지새끼들 천지네 베알꼴려서 못보겠다
갠세이(rewerrr)2008-08-27 21:57
ㅋㅋ 경험은 소중한거야 이런 경험 저런 경험~ 모든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코웃음 거리가 되버리니깐.. 다들 지혜롭게 생각하면 되는 일..
익명(222.239)2008-08-27 23:04
아 .. 진짜 죳나 개떨리네 군대 어떻게가냐 ㅠㅠ.. 진짜 편해졌다고 했지만 너무 쉽게 생각한 내가 병신이네..
ㄴㅋ(221.166)2008-08-27 23:07
일단 하극상이라는게 젖같은거지... ㅉㅉ 진짜 저건 안됨 ㅎㅎㅎ 아 우껴 ㅋㅋㅋ 난 예비역이라 패스~
예비역(221.138)2008-08-28 01:27
그리고 육군이나 의경이나 전경이나 힘든건 매한가지임.. 근데 의경이나 전경은 힘든 훈련(1개월짜리 초긴거) 이런거 야전에서 안하니까 정이없는거 같음.. 육군은 젖같아도, 훈련상황이나 뭐랄까 약간의 정은 있었던거같애..ㅎ 나도 유격때 레인저뛸때 우리 애들은 쬐끔 봐주긴했음..ㅋㅋ
예비역(221.138)2008-08-28 01:29
그리고 저 1소대 고참으로 나온사람의 여유로운 저 모습...ㅋㅋ 정말 좋아 ㅎㅎㅎ 나 짬안될땐 너무 부르웠고, 짬됬을때 나도 저랬고...ㅎㅎ 저게 다 군대지 뭐..ㅎㅎㅎㅎㅎ
예비역(221.138)2008-08-28 01:30
PeachPie// 오롯한 개념댓글, 댓글에 감명받네 아놔..
위에(218.238)2008-08-28 02:52
다 피해자 인거다-_-
후(218.239)2008-08-28 04:41
저게 다 기득권이 길들일라고 만든 시스템인데 그걸로 서로 좀먹고 앉아있으니 군대는 안가는게 젤 좋다
후(218.239)2008-08-28 04:46
아무리 생각해도 전역한지 6년이 지난 지금까지 후회되는것은 내가 왜 애들을 더 갈구지 못했는가다.....군대는 무조건 빡세야 된다...그리고 하극상 일으키는 색히들은 그냥 자살하게 만들어야되. 내가 군대가서 확실하게 느낀것은 인간은 간사하다는 것이다. 신병때부터 조낸 갈궈놓은 놈들은 내가 제대하는 그날까지 경례하고 각잡더라. 근데 신병때 좀 잘해준놈들은 내가 전역명령나고 열외하니까 당장 무시할려고 하더군.....개 좆같은 새끼들 신병때 죽도록 갈궈야 한다. 정말 죽고싶은만큼 갈궈놔야 뼛속깊이 군기가 생기고, 군생활 내내 간다. 요즘새끼들 좆나 빠져가지고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 더 못갈궜을까 후회가 막급이다. 군대는 무조건 빡세야되.
예비군6년차 말봐라. \" 그냥 자살하게 만들어야되. \" 이게 인간이 다른 인간보고 할 소리냐? 안할소리냐? 기가막힌다.
ㅁㄴㅇ(adad13)2008-08-28 16:02
예비군6년차 저런사람이 사회에 나온다고 해봐라. 남보다 조금 뒤쳐지는놈들을 보고 어떻게 대처하겠냐. 그 습관 그 사고방식이 어딜갈까....예비군 6년차야 니 자식도 니가 생각하는 군대처럼 키워라. 알겠냐. 인간같지도않은새끼
ㅁㄴㅇ(adad13)2008-08-28 16:05
진짜 육군 출신이지만 토나올정도로 닮은꼴인것들이 있네... 당시 한국 군대 어디에서나 저런게 있긴 있었나보다. 씨바... 00 군번이었는데 입대 환영식 끝나고 부모님들 안보이는 곳으로 틀자 마자 조교들의 \"미쳤냐 새끼들아 빨리 안뛰어?\" 로 시작된 군대 생활... 욕설 구타 부조리 가혹행위 등 상상할 수 있던 최악의 행위는 다 있었던 그 시절...
어우야(116.120)2008-08-28 17:06
자대 배치 받자마자 행보관의 명령(애들 좀 씼겨라)에 따라 샤워실로 데려간 \'교육\' 단계(물상병) 고참... \"니들... 한가지 알아둬야 할게 있는데, 병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은 병사들 사이에서만 알고 있어야된다는거. 알겠냐? 새끼들아.\" 로 시작된 폭행. 첫날밤 동기들과 상큼하게 받았던 \'강간\' 의식 (한명이 뒤에서 팔 붙잡고 반항 못하게 하고 다른 한명이 바지 속옷 벗기고 십자 굳히기...) 수치와 모멸감, 그리고 공포가 사람을 통제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터득한 고참들이 개발해냈던 \'신병 신고식\' 이었는지...
어우야(116.120)2008-08-28 17:09
그리고 바로 위 고참이 아니고서는 심지어 동기끼리도 말할수 없었던 \'대기 기간\'... 마치 유령이라도 된것처럼 아무도 신경 안쓰고 각만 잡고 하루 종일 앉아있기만 하던 \'대기 기간\' 이 은근히 \'쫌 편한데?\' 라고 느껴질때쯤, \"어 이새끼 대기 아직 안풀렸냐? 고참이 침상닦는데 가만히 쳐앉아있네?\" 따위의 갈굼으로 대기 기간이 풀렸음을 친절히 알려주던 고참. 전입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상황 터졌는데 퍼짐(여기 만화에서 말하는 열외와 비슷한 개념일듯) 고참들은 나몰라라 하고 어디론가 짱박혀버리고, 어리버리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들이 낑낑대며 각각 4~5 개 되는 군장을 10 분 이내에 싸야 했던 그때...
어우야(116.120)2008-08-28 17:15
근무 지침, 당직, 전달 사항, 병기본, 10 대 군가였나? 20 대 군가였나? 하여튼 쓸데없는 군가들(훈련소에서도 듣도 보도 못한)부터 시작해서 중대가까지, 고참들의 서열 파악을 위해 100 명쯤 되는 고참들의 군번까지... 기타등등 하여튼 이 모든걸 3 일 내로 외우라고 강요. 이 암기강요 후 못 외웠을 시에는 창고로 끌고 가 구타 후 내림 갈굼... (내 윗 윗 윗 고참이 갈궈지면, 그 갈굼은 4 제곱이 되어 나에게 돌아오는...) 그러니 가뜩이나 익숙치 않은 환경에 적응 안된 신병들 덜덜 떨며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근무 나가서도 미친놈처럼 암기 또 암기...
어우야(116.120)2008-08-28 17:20
하여튼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와 내가 군대 어떻게 나왔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인간 이하 생활을 경험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는 만화네요. 물론 육군과 의경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말입니다.
어우야(116.120)2008-08-28 17:21
판타지소설을 써라 말도 안되는 개솔즐~
어우야야(121.55)2008-08-28 22:18
처럼 군생활 했었는데.. 01군번 이었뜸 미씽 까는건 안하셨남 ?어우야님
나도어우야(210.183)2008-08-28 23:02
결론은 버킹검...짬낮을때 편하면 고참되서 대접 못받는다....꼬와도 할수없지...하지만 부대끼고 2년이상 산 선후배만큼 정이가는 사람도 없다...물론 저정도로 씨-발새퀴는 그다지 많지않다...다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침소봉대 되는경우라 생각한다. 왜?..피엑스병도 좇뺑이 쳤다고 제대하면 이빨까니깐....그런가부다 해라..
돌진(218.156)2008-08-28 23:43
어우야// 횽말 공감되는게 많네. 일도 제대로 안가르쳐 주고서는 조낸 갈구는것도 그렇고 중대에 있는 고참들 이름하고 기수 다외워야 되고 무전암호랑 검열시나리오에다가 (방범순찰대라서)경찰서 담당관내 지역 중요건물, 길 이름, 각 동의 경계구역까지 다 외워야 했는데... 내림갈굼도 엄청짜증나는 거였고.. 난 그래도 구타없어서 그나마 나앗는데.. 그리고 일주일 한번씩 치약미싱도 쭈구리고 앉아서 구두솔에 치약 묻히고 바닥에 물뿌리고서 양손 미친듯이 돌리는데도 느리다고 개 갈굼.. 걸레로 물기제거까지..ㄷㄷ나보다 먼저 군대가신분들 더 심했겠지만 생각하기도 싫네요.. 참고로 전 06군번...
글썼니(58.78)2008-08-29 00:44
글썼니님 06군번.. 나는 04군번 의경 출신인데 세대차이가...
제련(155.230)2008-08-29 03:00
근데 군대 갖다온 새끼들은 왜 맨날 갈굼당한 얘기만 하냐? 지들도 고참됐을때 갈궜을거 아냐 꼭 갈굼당하는 장면만 보고 완전 공감되네요 ㅜㅜ 이지랄하드만
판탈(211.53)2008-08-29 03:05
여따가 씨부러싼놈들 대부분 군대 아직 안갔는대 현실을 부인하고싶으니까 \"어쉬발 헛소리하내\" 이딴식으로 댓글 써논거보면 실소를 금하지 못할 뿐이다. 현실을 부인해도 현실은 현실일 뿐이다 좆 개중고딩들아
어이없군(123.215)2008-08-29 05:28
해병대로 오세요~
묘냥(alosel)2008-08-29 09:52
제련님 제대할 때 입대햇네요 ㅠㅠ ㅋㅋㅋ 소대 온 처음날, 다음날 제대하는 사람있었는데, 그때 진짜 캐 부럽더라는 ㅋㅋ소대 온 다음날 강원도 수해복구 하러 지방지원 고고싱 ㅋㅋ
예비군6년차//그래서? 그렇게 갈궜던 애들이 아직까지 연락하든? 난 연락 하는 놈을 이해 못하겠다. 괴롭힘에 세뇌되서 더 당하고 싶은 걸까? 체질이 메저키스트로 바껴서 더 괴롭혀달라고? 나같으면 죽이고 싶을텐데.
1111(125.241)2008-08-29 17:16
무식한 전의경들 저래야 부대돌아간다는 핑계하에 아주 개GR을 떠는구나 저걸 옹호하는 녀석들은 제정신이냐 ㅋ 아주 폭력에 쩌들었구만 전역하면 잘 해야 지방 잡대 복학생인 주제에 평생 저렇게 군림해볼 기회 없으니 아주 뽕을 뽑는거냐 에휴 뭐라도 된 것처럼 날뛴게 지금 생각하면 쪽팔리지 않냐..
...(121.129)2008-08-30 20:33
그냥 어이다... 저걸 옹호하는건 최소한 저 집단 내에 있을때 로 한정지어라. 사회에서 저러면 개막장 좆병신인거 뻔히 알지 않냐?? 저 군대 라는 집합 자체가 이젠 개선 가능성이 안보이는 막장집단이긴 하지만 사회에 나온 상태에서 저걸 옹호하다니... 제정신이냐?
ㅂㅈㄷㄴㅁ(211.169)2008-08-31 09:50
고참되서 잘하면 뭐해, 이 집단 자체가 가능성이 없는데. 간부는 일 죄다 가라로 처리하고 병사들끼리는 짬놀이하면서 악습 반복하고, 그걸 사회에 나와서 그 집단에 있으면 다 그렇다는식으로 정당화시키고. 애초에 윗물부터 썩었는데
ㅂㅈㄷㄴㅁ(211.169)2008-08-31 09:56
고참되서 잘한다고 치자. 전역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게 이 집단이다. 다들 알거아냐 대부분 짬 쳐먹을수록 비슷한 사고방식 가지게 된다는거. 그리고 사회에선 정상인 취급을 받는 사람이라도 군대에선 좆병신 취급받을 수도 있다는거, 솔까말 군대에서 개막장짓 하는 놈들 사회에 나가서는 좆도 아닌 일반인일 뿐이잖아?
ㅂㅈㄷㄴㅁ(211.169)2008-08-31 09:58
뭐 우리땐 이러지 않았다, 요새 애들 편해졌다... 이딴 개소리는 좀 제발 쌉치고 있자. 그 개소리 몇년 전부터 이어지고있던 소리다. 지금 저 개소리하고있는것들이 짬 비리비리할때 그놈 고참도 저소리 했을거고, 그 고참이 짬 덜쳐먹었을때 그 고참의 고참도 저소리 했을꺼고... 그냥 무의미한 반복인거다.
ㅂㅈㄷㄴㅁ(211.169)2008-08-31 10:01
결론은 우리나라 군 집단은 사회와 너무 동떨어진 답없는 집단이 된 지 오래고 (가장 개뻘소리가 군대나 사회나 똑같다는건데, 군대랑 사회랑 같으면 안된다). 그걸 어처구니없이 미화시키기 말라는거다
ㅂㅈㄷㄴㅁ(211.169)2008-08-31 10:02
물론 이 만화가 구타를 미화시키는 의도로 그려진건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 댓글에 저런걸 정당화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놈들이 좀 보여서 적는다
ㅂㅈㄷㄴㅁ(211.169)2008-08-31 10:04
12개월 막내생활한 산증인 제발 TO를 다오
어경캐아(125.128)2008-08-31 21:14
10년도 전에 강원도 최전방에서 군생활 했음 육사출신 대대장이 졸라 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구타라는거 일절 없었고 그래도 훈련뛰면 항상 사단 최고 성적 나왔지 쳐맞아야 군대가 돌아간다고 믿는 새끼들은 일평생 쳐맞으면서 살아야지 그래야 인간될테니까 내가 상병 말봉때 말야 타부대에서 고참치고 영창갔다가 전출온 일병놈이 하나 있었거든 사회에서 조폭질 하던 녀석이었고 처음에는 아주 작정하고 상꼴통짓하려고 하더니만 한달 지나니까 바로 순한 양이 되더라구 부대 생활도 졸라 열심히 하고 고참 말하면 빠릿빠릿 제일 먼저 움직이고...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거지 좇같은 환경에서 살던 놈들은 그런 인간밖에 못되는거야
쯧쯧(121.129)2008-09-01 12:06
그 자식이 나중에 그러더라구 여기가 사람 사는곳 같다고 다같은 병들이면서 쫄다구를 무슨 종부리듯이 노예 부리듯이 하던 새끼들하고는 다르다고....그 자식은 지금도 연락해 어쩌다가 부산 가면 그 자식이 영업부장하는 룸에서 술한잔도 얻어먹고 말야 인간이라는게 그렇게 살아야지 직장도 사회인데 그럼 저런거 옹호하는 새끼들은 직장에서도 상사가 때리면 맞으면서 살래? 그러다가 과장 되면 부장한테 쳐맞고 대리 쪼인트 까고 그러고 살고싶어?
쯧쯧(121.129)2008-09-01 12:10
나도 지나가다 하나 글쌀게 형들... 나는 05군번 공군출신인데 나 막내때는 저런 말도안되는 분위기였는데 짬차면서 많이 바뀌었지 다만 업무특성상 간부들한테 개쳐맞고 3일동안 하루 1,2시간밖에 못자면서 일한적도 있음. 대신 가끔 델꾸나가서 술사주고 그랬지만
아놔(116.41)2008-09-01 18:04
근데 같은 부대 내에서도 특기마다 소속대 마다 분위기 다르고 대접다르고 상황이다르니까 억울하다 라고 얘기 할만한 사람들은 있겠더라고...
아놔(116.41)2008-09-01 18:05
어쨌든 어떤 부대를 나왔던지 몸건강하게 전역했으면 그걸로 다행
아놔(116.41)2008-09-01 18:06
어휴 씨발 좆나 추하다 진짜. 누가 더 힘드네 어쩌네 좆나 쪽팔린다 그만들 해라. 지만 좆나게 고생하다 나왔다 이거지.ㅋㅋㅋ 혹시 너희들은 술자리에서도 내가 더 빡세게 했네 자랑하냐??
못떼케(gdefh)2008-09-01 18:27
이게 누가 더 빡세나 자랑하는 걸로 보이냐? 뭘 얘기하고자 하는건지도 파악못하면 가만히 좀 있어라 ㅉㅉ 모르겠으면 처음부터 리플 다읽고 오던가
글썼니(58.78)2008-09-01 23:57
신기한게.. 얘들 갈구고 지랄하는 고참이 더 기억에 남는다..ㅡㅡ 순하디 순한 고참들은 기억에 잘 안남어..나도 순한 편이었고..음..ㅡㅡ;
ㅈㅈ(211.214)2008-09-02 02:21
야 군대갈 놈들 이만화보고 쫄지 마라 06군번 전역자로서 우리 육군은 저런 구타 및 가혹행위 없어진지 옛날이니까.............욕설이나 좀 하지 사람때리지는 않는다 걱정마라!!! 전의경 병신들이나 애새끼들 때리고 갈구지 우리 대한민국 육군은 구타 없다
육군전역(210.183)2008-09-02 07:06
갈굼당했으니 갈궈야하는거고 그런 집단인 군대를 나와 사회생활하다보니 향수병이 난다는소리냐? 지가 있던장소가 특화된 곳이란걸 아직도 파악못한 전역자들이 여기서 병서리 치며 군대야그하고 군대의 트라우마에 몸서리치며 그 기억을 사회에 반영해볼라는 작가는 좀 마니 찌질해보인다 결국 니들은 그 시스템을 바꾸지도 바꿀생각도 못했으니 나와선 설래발을 치는거야
태야지경(wincrow)2008-09-02 11:51
군기잡는게 참 안좋은거지만... 또 안잡으면 밑에 애들은 개무시한다...오죽하면 이등별이라는 소리가 나왓겠냐.... 잘해주면 밑에서도 더 잘해야줘야하는데 존나 때리고 갈구는고참만 챙기는 인간의 습성이 무섭다...그래도 점점나아지고 있다..
ㅇㄴㅁ(123.248)2008-09-05 09:19
아.. 닥치고 10월 8일까지 뭐하지
융탱(crystar0728)2008-09-08 01:00
님들 노병가는 힛갤하고 카연갤 동시연재인가요 ??
결장점심밥(cream1230)2008-09-08 09:34
전경은 안나오고 육군나왔는데... 친구놈이 전경이다. 실제로 있다고도 하던데 잘은 모르겠지만.. 갈구는 색히들 중에선 그래도 인간되라고 갈구는 놈도 있다. 그 반대로 그냥 간지나보일라고 난리치는 색히들도 있긴 있지..
예비군(58.226)2008-09-08 21:21
그런데 사실 저렇게 나오더래도 전역하면 그냥 다 끝이다. 그때만 좆같긴 해도 말이지.
예비군(58.226)2008-09-08 21:22
악습같은거 바꾸고 싶고 그런 맘은 알겠지만.. 혼자 난리친다고 해서 되는거 아니다. 결국 혼자 디지는거고 영웅이 되는것도 아니라 그냥 술자리 안주거리로 전락하는거다. 진짜로 바꾸고 싶으면..
예비군(58.226)2008-09-08 21:24
윗대가리들 다 짓누르고 올라가는 수 말고는 없다.. 그때까지 처음 생각한게 바뀌지만 않았으면 어떻게든 되긴 된다
예비군(58.226)2008-09-08 21:24
그런데 사실.. 안잡아주면 개판되긴 한다. 좆같아도 어쩌겠냐. 나도 이등병땐 그러다가 나중에 짬쳐먹고 나서 알게 됐지... 구타 가혹행위는 없어지긴 했는데 애들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떠났다
예비군(58.226)2008-09-08 21:53
내가 조교출신인데... 의경보다 더 빡세다, 치약뚜껑에 대가리박고 있어봐라....ㅅㅂ
육훈조교(203.228)2008-09-10 02:08
10화 냐놔 언너엉!! 아흑흑..
내놔!!(203.244)2008-09-10 17:02
어우야 포병나왔슴? 시발 존나 비슷하다 아직도 그래 양구 ^^
ㅁㄴㅇㄹ(121.88)2008-09-11 05:54
나도 꽤 힘들적 의경이었지만 민방위가면 인생무상.. 노병가봐도 그닥 느껴지는것도 없고...쩝~
세풀투라(sepul)2008-09-13 14:23
ㅎ
이슨타(rubee)2008-09-18 19:16
횽들 나 특수기동대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다했지??
특기대(210.110)2008-09-21 23:21
노병가
펌핑 박사(powerdaks)2008-11-13 02:21
안당해보면 모르지
뉴비긴(ljwljw17)2009-01-29 17:19
한승연 사랑해♥
SSTS(jj2kk1108)2009-03-02 22:16
기안84 님, 준치는 생선입니다
준치◕‿◕(junchae)2010-01-12 23:41
^ㅡ^
정다영(jdy85)2010-01-23 00:17
준치는 생선임다
준치◕‿◕(vkdnjel23)2010-08-17 03:33
준치는 생선입니다
준치◕‿◕(vkdnjel23)2011-04-12 18:56
준치는 생선입니다
준치◕‿◕(vkdnjel23)2011-04-12 19:01
123
멀머던*(eltldlsmulmu)2011-05-27 16:59
준치는 생선입니다
junche4(junche4b0t)2011-11-22 21:47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BOT(dcbot009)2014-12-30 20:40
기안의 띵작중 띵작.. 지금은 음...
익명(121.151)2016-09-04 23:55
성지순례
익명(58.227)2016-09-13 12:55
기안도 힛갤왓었구나 왜 그땐 못봤지
익명(211.49)2019-01-27 20:27
군대가기전에 노병가 꼭 보고가라는게 단골멘트였는데 이제 군대도 많이 좋아져서 노병가가 판타지가 되어버림 아 ㅋㅋ
아직도 댓글 달아지네
ㅋㅋ
내위에 gg //이새끼는 공익확정 ㅋㅋ
내무반 군기좀 잡는데가 첨엔 힘들어도 나중가면 재미가 있는거다.. 군대 안갔다온 아해님들아 가보면 알거야 ㅋㅋㅋㅋ
글고 깡패니 머니 다 싸잡아서 욕하지 마라~ 군대도 다 사람 사는곳이다
안고치고 뭐하냐고?? 고참되봐 왜 저런 행동들을 하는지 이해가 갈테니. 04년에 어디였지? 파주? 미군기지 철수할때 한총련 새퀴들 시위하는거 육군 애들이 막을때 어땠지? 말년 병장들이 든 방패에 대나무로 두어번 치니까 방패 버리고 도망가더라? 전의경들은 신삥도 안하는짓이야. 무엇의 차이가 그런 결과를 불렀을까?
존나 세상 비관적으로 보네 병맛 쩐다. 찐따들의 만화
작전 2782기 전경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잘못된거니 고쳐져야 하는데 안고쳐지니 문제입니다. 뭐 필요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잘못된겁니다. 예비군 3년차를 마치니 군생활 솔직히 가물가물 해지지만 저런 장면을 다시 보니 정말로 씁쓸하기만 합니다.
지방청장이 전의경들 모아놓고 왜 악습이 안없어지나 회의한적이 있습니다. 각 부대 견장들 싹 불러놓고 이야기하는건데 솔직히 말하면 고참과 직원이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훈련시키는것보다 욕하고 때리는게 더 쉽기 때문이죠. 신병부터 말년까지 계획화된 철저한 훈련으로 상황에 대비한다면 저런 똥군기 잡을 필요가 없어질테죠. 과거 힘들었으니 욕몇마디 하고 편하게 지내면 되는 고참이 되면서 고칠려고 하는 의지는 점점 사라져가죠
직원들은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쉬쉬하고 넘어가고 감찰계에서만 검사하는 티내고 순찰도는 직원들 다 주의깊게 보는 사람 없고 지방청 감찰이 뜨면 애덜 훈련상태 잘되있나 암기사항이나 털고있고 끝없는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결국 제대하면 모두가 허망한 허상이였고 사회는 군대보다 더 빡세긴 합니다만 저런 지`랄같은 똥`군기를 잡으면서 잘난척하던 고참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생각하면 쓴웃음만 나오네요
중간에 나오는 훈련엘리트 운동엘리트 애덜관리엘리트 이빨엘리트는 사실 사회에 나오면 그다지 엘리트가 아니라는 현실을 알게 되면 군대의 똥군기가 얼마나 허망한것인지, 각종 악습이 왜 사라져야 하는지를 잘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Cut!
거머시냐 전경에서 육군복무 전향하고싶다는 애.. 그애가있을때. 다들 욕하고 고문관이구나 했지? 아 이얘기를 하는건 이런 가혹행위때문에 거론하는건 아니라. 나역시 군대제대하고 고문관도 많이보고, 하지만.. 그런 애들이 한국이란 썩은 나라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조금씩 바뀌는것같해. 물론 당사자간 나쁜의도에 개념없다해도 진실 자체는 그가 옳은지 단체가 옳은지 판단할수없는 문제잖아. 나도참 군대있을때 하극상 할뻔했지.
@>@
그래 사회에서 의경이 편한줄 알고 의경 지원하는 새퀴들이 막상 가보니 완전 달라서 다 얼이 빠져서 나오지... 욕하는 육군 예비역들도 딱 거기까지밖에 파악 못한거다. 편할줄 알고 간넘과 생각이 똑같은거야.. 일단 와보면 생각이 달라지겠지.
그러니까 사회에서 제발 좀 의경 편하단 소리 하지 말자. 군대 안간 꼬꼬마들 좆뉴비들 시발 편한줄 알고 왔다가 좆뱅이 치는거 이제 보기 안쓰럽다~ 혹시 주변에 의경갈려는 군대 안간 친구 있으면 의경 빡세다더라 한마디씩만 해주자..
저 만화 뻥안까고 다 사실이야 . 지금도 마찬가지야~ 다 사실이야~ 때리는 빈도만 줄었을뿐이지 만화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아직도 똑같다~ ... 군대 안간 애들아 젭알 편할줄 알고 의경 오지마라.. 형이 말린다
PeachPie//오.. 좋은 댓글.. 생각의 깊이가 여타 다른 겔러와 다르네요. 본받겠습니당~
전의경은 만화보고 개똥폼 잡을려고 저마다 발악섞인 댓글들 달고 있네 ㅋㅋ\"나 저런 군생활 무사히 마친 사니이임\" 이말 하고 싶어하는 버러지새끼들 천지네 베알꼴려서 못보겠다
ㅋㅋ 경험은 소중한거야 이런 경험 저런 경험~ 모든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코웃음 거리가 되버리니깐.. 다들 지혜롭게 생각하면 되는 일..
아 .. 진짜 죳나 개떨리네 군대 어떻게가냐 ㅠㅠ.. 진짜 편해졌다고 했지만 너무 쉽게 생각한 내가 병신이네..
일단 하극상이라는게 젖같은거지... ㅉㅉ 진짜 저건 안됨 ㅎㅎㅎ 아 우껴 ㅋㅋㅋ 난 예비역이라 패스~
그리고 육군이나 의경이나 전경이나 힘든건 매한가지임.. 근데 의경이나 전경은 힘든 훈련(1개월짜리 초긴거) 이런거 야전에서 안하니까 정이없는거 같음.. 육군은 젖같아도, 훈련상황이나 뭐랄까 약간의 정은 있었던거같애..ㅎ 나도 유격때 레인저뛸때 우리 애들은 쬐끔 봐주긴했음..ㅋㅋ
그리고 저 1소대 고참으로 나온사람의 여유로운 저 모습...ㅋㅋ 정말 좋아 ㅎㅎㅎ 나 짬안될땐 너무 부르웠고, 짬됬을때 나도 저랬고...ㅎㅎ 저게 다 군대지 뭐..ㅎㅎㅎㅎㅎ
PeachPie// 오롯한 개념댓글, 댓글에 감명받네 아놔..
다 피해자 인거다-_-
저게 다 기득권이 길들일라고 만든 시스템인데 그걸로 서로 좀먹고 앉아있으니 군대는 안가는게 젤 좋다
아무리 생각해도 전역한지 6년이 지난 지금까지 후회되는것은 내가 왜 애들을 더 갈구지 못했는가다.....군대는 무조건 빡세야 된다...그리고 하극상 일으키는 색히들은 그냥 자살하게 만들어야되. 내가 군대가서 확실하게 느낀것은 인간은 간사하다는 것이다. 신병때부터 조낸 갈궈놓은 놈들은 내가 제대하는 그날까지 경례하고 각잡더라. 근데 신병때 좀 잘해준놈들은 내가 전역명령나고 열외하니까 당장 무시할려고 하더군.....개 좆같은 새끼들 신병때 죽도록 갈궈야 한다. 정말 죽고싶은만큼 갈궈놔야 뼛속깊이 군기가 생기고, 군생활 내내 간다. 요즘새끼들 좆나 빠져가지고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 더 못갈궜을까 후회가 막급이다. 군대는 무조건 빡세야되.
전의경 다 안이런데 \'ㅡ\' 다른데두 있음
애들관리 \'초\'엘리트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바 군대에서 먹던 짜파게티 뽀글이 먹고 싶다.
인권은 찾아볼수가없네. 저게 인간집단이냐 짐승집단이냐.
예비군6년차 말봐라. \" 그냥 자살하게 만들어야되. \" 이게 인간이 다른 인간보고 할 소리냐? 안할소리냐? 기가막힌다.
예비군6년차 저런사람이 사회에 나온다고 해봐라. 남보다 조금 뒤쳐지는놈들을 보고 어떻게 대처하겠냐. 그 습관 그 사고방식이 어딜갈까....예비군 6년차야 니 자식도 니가 생각하는 군대처럼 키워라. 알겠냐. 인간같지도않은새끼
진짜 육군 출신이지만 토나올정도로 닮은꼴인것들이 있네... 당시 한국 군대 어디에서나 저런게 있긴 있었나보다. 씨바... 00 군번이었는데 입대 환영식 끝나고 부모님들 안보이는 곳으로 틀자 마자 조교들의 \"미쳤냐 새끼들아 빨리 안뛰어?\" 로 시작된 군대 생활... 욕설 구타 부조리 가혹행위 등 상상할 수 있던 최악의 행위는 다 있었던 그 시절...
자대 배치 받자마자 행보관의 명령(애들 좀 씼겨라)에 따라 샤워실로 데려간 \'교육\' 단계(물상병) 고참... \"니들... 한가지 알아둬야 할게 있는데, 병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은 병사들 사이에서만 알고 있어야된다는거. 알겠냐? 새끼들아.\" 로 시작된 폭행. 첫날밤 동기들과 상큼하게 받았던 \'강간\' 의식 (한명이 뒤에서 팔 붙잡고 반항 못하게 하고 다른 한명이 바지 속옷 벗기고 십자 굳히기...) 수치와 모멸감, 그리고 공포가 사람을 통제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터득한 고참들이 개발해냈던 \'신병 신고식\' 이었는지...
그리고 바로 위 고참이 아니고서는 심지어 동기끼리도 말할수 없었던 \'대기 기간\'... 마치 유령이라도 된것처럼 아무도 신경 안쓰고 각만 잡고 하루 종일 앉아있기만 하던 \'대기 기간\' 이 은근히 \'쫌 편한데?\' 라고 느껴질때쯤, \"어 이새끼 대기 아직 안풀렸냐? 고참이 침상닦는데 가만히 쳐앉아있네?\" 따위의 갈굼으로 대기 기간이 풀렸음을 친절히 알려주던 고참. 전입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상황 터졌는데 퍼짐(여기 만화에서 말하는 열외와 비슷한 개념일듯) 고참들은 나몰라라 하고 어디론가 짱박혀버리고, 어리버리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들이 낑낑대며 각각 4~5 개 되는 군장을 10 분 이내에 싸야 했던 그때...
근무 지침, 당직, 전달 사항, 병기본, 10 대 군가였나? 20 대 군가였나? 하여튼 쓸데없는 군가들(훈련소에서도 듣도 보도 못한)부터 시작해서 중대가까지, 고참들의 서열 파악을 위해 100 명쯤 되는 고참들의 군번까지... 기타등등 하여튼 이 모든걸 3 일 내로 외우라고 강요. 이 암기강요 후 못 외웠을 시에는 창고로 끌고 가 구타 후 내림 갈굼... (내 윗 윗 윗 고참이 갈궈지면, 그 갈굼은 4 제곱이 되어 나에게 돌아오는...) 그러니 가뜩이나 익숙치 않은 환경에 적응 안된 신병들 덜덜 떨며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근무 나가서도 미친놈처럼 암기 또 암기...
하여튼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와 내가 군대 어떻게 나왔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인간 이하 생활을 경험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는 만화네요. 물론 육군과 의경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말입니다.
판타지소설을 써라 말도 안되는 개솔즐~
처럼 군생활 했었는데.. 01군번 이었뜸 미씽 까는건 안하셨남 ?어우야님
결론은 버킹검...짬낮을때 편하면 고참되서 대접 못받는다....꼬와도 할수없지...하지만 부대끼고 2년이상 산 선후배만큼 정이가는 사람도 없다...물론 저정도로 씨-발새퀴는 그다지 많지않다...다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침소봉대 되는경우라 생각한다. 왜?..피엑스병도 좇뺑이 쳤다고 제대하면 이빨까니깐....그런가부다 해라..
어우야// 횽말 공감되는게 많네. 일도 제대로 안가르쳐 주고서는 조낸 갈구는것도 그렇고 중대에 있는 고참들 이름하고 기수 다외워야 되고 무전암호랑 검열시나리오에다가 (방범순찰대라서)경찰서 담당관내 지역 중요건물, 길 이름, 각 동의 경계구역까지 다 외워야 했는데... 내림갈굼도 엄청짜증나는 거였고.. 난 그래도 구타없어서 그나마 나앗는데.. 그리고 일주일 한번씩 치약미싱도 쭈구리고 앉아서 구두솔에 치약 묻히고 바닥에 물뿌리고서 양손 미친듯이 돌리는데도 느리다고 개 갈굼.. 걸레로 물기제거까지..ㄷㄷ나보다 먼저 군대가신분들 더 심했겠지만 생각하기도 싫네요.. 참고로 전 06군번...
글썼니님 06군번.. 나는 04군번 의경 출신인데 세대차이가...
근데 군대 갖다온 새끼들은 왜 맨날 갈굼당한 얘기만 하냐? 지들도 고참됐을때 갈궜을거 아냐 꼭 갈굼당하는 장면만 보고 완전 공감되네요 ㅜㅜ 이지랄하드만
여따가 씨부러싼놈들 대부분 군대 아직 안갔는대 현실을 부인하고싶으니까 \"어쉬발 헛소리하내\" 이딴식으로 댓글 써논거보면 실소를 금하지 못할 뿐이다. 현실을 부인해도 현실은 현실일 뿐이다 좆 개중고딩들아
해병대로 오세요~
제련님 제대할 때 입대햇네요 ㅠㅠ ㅋㅋㅋ 소대 온 처음날, 다음날 제대하는 사람있었는데, 그때 진짜 캐 부럽더라는 ㅋㅋ소대 온 다음날 강원도 수해복구 하러 지방지원 고고싱 ㅋㅋ
★워크,프로즌 시디키 구걸좀 할게여 누구 안쓰시는분 있음 저좀 주세여 형님들 ㅠㅠ orkman@naver.com
예비군6년차//그래서? 그렇게 갈궜던 애들이 아직까지 연락하든? 난 연락 하는 놈을 이해 못하겠다. 괴롭힘에 세뇌되서 더 당하고 싶은 걸까? 체질이 메저키스트로 바껴서 더 괴롭혀달라고? 나같으면 죽이고 싶을텐데.
무식한 전의경들 저래야 부대돌아간다는 핑계하에 아주 개GR을 떠는구나 저걸 옹호하는 녀석들은 제정신이냐 ㅋ 아주 폭력에 쩌들었구만 전역하면 잘 해야 지방 잡대 복학생인 주제에 평생 저렇게 군림해볼 기회 없으니 아주 뽕을 뽑는거냐 에휴 뭐라도 된 것처럼 날뛴게 지금 생각하면 쪽팔리지 않냐..
그냥 어이다... 저걸 옹호하는건 최소한 저 집단 내에 있을때 로 한정지어라. 사회에서 저러면 개막장 좆병신인거 뻔히 알지 않냐?? 저 군대 라는 집합 자체가 이젠 개선 가능성이 안보이는 막장집단이긴 하지만 사회에 나온 상태에서 저걸 옹호하다니... 제정신이냐?
고참되서 잘하면 뭐해, 이 집단 자체가 가능성이 없는데. 간부는 일 죄다 가라로 처리하고 병사들끼리는 짬놀이하면서 악습 반복하고, 그걸 사회에 나와서 그 집단에 있으면 다 그렇다는식으로 정당화시키고. 애초에 윗물부터 썩었는데
고참되서 잘한다고 치자. 전역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게 이 집단이다. 다들 알거아냐 대부분 짬 쳐먹을수록 비슷한 사고방식 가지게 된다는거. 그리고 사회에선 정상인 취급을 받는 사람이라도 군대에선 좆병신 취급받을 수도 있다는거, 솔까말 군대에서 개막장짓 하는 놈들 사회에 나가서는 좆도 아닌 일반인일 뿐이잖아?
뭐 우리땐 이러지 않았다, 요새 애들 편해졌다... 이딴 개소리는 좀 제발 쌉치고 있자. 그 개소리 몇년 전부터 이어지고있던 소리다. 지금 저 개소리하고있는것들이 짬 비리비리할때 그놈 고참도 저소리 했을거고, 그 고참이 짬 덜쳐먹었을때 그 고참의 고참도 저소리 했을꺼고... 그냥 무의미한 반복인거다.
결론은 우리나라 군 집단은 사회와 너무 동떨어진 답없는 집단이 된 지 오래고 (가장 개뻘소리가 군대나 사회나 똑같다는건데, 군대랑 사회랑 같으면 안된다). 그걸 어처구니없이 미화시키기 말라는거다
물론 이 만화가 구타를 미화시키는 의도로 그려진건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 댓글에 저런걸 정당화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놈들이 좀 보여서 적는다
12개월 막내생활한 산증인 제발 TO를 다오
10년도 전에 강원도 최전방에서 군생활 했음 육사출신 대대장이 졸라 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구타라는거 일절 없었고 그래도 훈련뛰면 항상 사단 최고 성적 나왔지 쳐맞아야 군대가 돌아간다고 믿는 새끼들은 일평생 쳐맞으면서 살아야지 그래야 인간될테니까 내가 상병 말봉때 말야 타부대에서 고참치고 영창갔다가 전출온 일병놈이 하나 있었거든 사회에서 조폭질 하던 녀석이었고 처음에는 아주 작정하고 상꼴통짓하려고 하더니만 한달 지나니까 바로 순한 양이 되더라구 부대 생활도 졸라 열심히 하고 고참 말하면 빠릿빠릿 제일 먼저 움직이고...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거지 좇같은 환경에서 살던 놈들은 그런 인간밖에 못되는거야
그 자식이 나중에 그러더라구 여기가 사람 사는곳 같다고 다같은 병들이면서 쫄다구를 무슨 종부리듯이 노예 부리듯이 하던 새끼들하고는 다르다고....그 자식은 지금도 연락해 어쩌다가 부산 가면 그 자식이 영업부장하는 룸에서 술한잔도 얻어먹고 말야 인간이라는게 그렇게 살아야지 직장도 사회인데 그럼 저런거 옹호하는 새끼들은 직장에서도 상사가 때리면 맞으면서 살래? 그러다가 과장 되면 부장한테 쳐맞고 대리 쪼인트 까고 그러고 살고싶어?
나도 지나가다 하나 글쌀게 형들... 나는 05군번 공군출신인데 나 막내때는 저런 말도안되는 분위기였는데 짬차면서 많이 바뀌었지 다만 업무특성상 간부들한테 개쳐맞고 3일동안 하루 1,2시간밖에 못자면서 일한적도 있음. 대신 가끔 델꾸나가서 술사주고 그랬지만
근데 같은 부대 내에서도 특기마다 소속대 마다 분위기 다르고 대접다르고 상황이다르니까 억울하다 라고 얘기 할만한 사람들은 있겠더라고...
어쨌든 어떤 부대를 나왔던지 몸건강하게 전역했으면 그걸로 다행
어휴 씨발 좆나 추하다 진짜. 누가 더 힘드네 어쩌네 좆나 쪽팔린다 그만들 해라. 지만 좆나게 고생하다 나왔다 이거지.ㅋㅋㅋ 혹시 너희들은 술자리에서도 내가 더 빡세게 했네 자랑하냐??
이게 누가 더 빡세나 자랑하는 걸로 보이냐? 뭘 얘기하고자 하는건지도 파악못하면 가만히 좀 있어라 ㅉㅉ 모르겠으면 처음부터 리플 다읽고 오던가
신기한게.. 얘들 갈구고 지랄하는 고참이 더 기억에 남는다..ㅡㅡ 순하디 순한 고참들은 기억에 잘 안남어..나도 순한 편이었고..음..ㅡㅡ;
야 군대갈 놈들 이만화보고 쫄지 마라 06군번 전역자로서 우리 육군은 저런 구타 및 가혹행위 없어진지 옛날이니까.............욕설이나 좀 하지 사람때리지는 않는다 걱정마라!!! 전의경 병신들이나 애새끼들 때리고 갈구지 우리 대한민국 육군은 구타 없다
갈굼당했으니 갈궈야하는거고 그런 집단인 군대를 나와 사회생활하다보니 향수병이 난다는소리냐? 지가 있던장소가 특화된 곳이란걸 아직도 파악못한 전역자들이 여기서 병서리 치며 군대야그하고 군대의 트라우마에 몸서리치며 그 기억을 사회에 반영해볼라는 작가는 좀 마니 찌질해보인다 결국 니들은 그 시스템을 바꾸지도 바꿀생각도 못했으니 나와선 설래발을 치는거야
군기잡는게 참 안좋은거지만... 또 안잡으면 밑에 애들은 개무시한다...오죽하면 이등별이라는 소리가 나왓겠냐.... 잘해주면 밑에서도 더 잘해야줘야하는데 존나 때리고 갈구는고참만 챙기는 인간의 습성이 무섭다...그래도 점점나아지고 있다..
아.. 닥치고 10월 8일까지 뭐하지
님들 노병가는 힛갤하고 카연갤 동시연재인가요 ??
전경은 안나오고 육군나왔는데... 친구놈이 전경이다. 실제로 있다고도 하던데 잘은 모르겠지만.. 갈구는 색히들 중에선 그래도 인간되라고 갈구는 놈도 있다. 그 반대로 그냥 간지나보일라고 난리치는 색히들도 있긴 있지..
그런데 사실 저렇게 나오더래도 전역하면 그냥 다 끝이다. 그때만 좆같긴 해도 말이지.
악습같은거 바꾸고 싶고 그런 맘은 알겠지만.. 혼자 난리친다고 해서 되는거 아니다. 결국 혼자 디지는거고 영웅이 되는것도 아니라 그냥 술자리 안주거리로 전락하는거다. 진짜로 바꾸고 싶으면..
윗대가리들 다 짓누르고 올라가는 수 말고는 없다.. 그때까지 처음 생각한게 바뀌지만 않았으면 어떻게든 되긴 된다
그런데 사실.. 안잡아주면 개판되긴 한다. 좆같아도 어쩌겠냐. 나도 이등병땐 그러다가 나중에 짬쳐먹고 나서 알게 됐지... 구타 가혹행위는 없어지긴 했는데 애들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떠났다
내가 조교출신인데... 의경보다 더 빡세다, 치약뚜껑에 대가리박고 있어봐라....ㅅㅂ
10화 냐놔 언너엉!! 아흑흑..
어우야 포병나왔슴? 시발 존나 비슷하다 아직도 그래 양구 ^^
나도 꽤 힘들적 의경이었지만 민방위가면 인생무상.. 노병가봐도 그닥 느껴지는것도 없고...쩝~
ㅎ
횽들 나 특수기동대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다했지??
노병가
안당해보면 모르지
한승연 사랑해♥
기안84 님, 준치는 생선입니다
^ㅡ^
준치는 생선임다
준치는 생선입니다
준치는 생선입니다
123
준치는 생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기안의 띵작중 띵작.. 지금은 음...
성지순례
기안도 힛갤왓었구나 왜 그땐 못봤지
군대가기전에 노병가 꼭 보고가라는게 단골멘트였는데 이제 군대도 많이 좋아져서 노병가가 판타지가 되어버림 아 ㅋㅋ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이그냥
미친 싸이코같은 틀딱새끼들 ;;
08년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