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얘기는 간접적 암시로 이야기 내내 깔렸었고 그렇기에 결말에 임팩트를 주기에 무리가 없었다. 개연성을 기계적으로 생각하는 얄팍한 지식으로 깝쭉거리는 꼴이 보기 싫어 한 마디 남긴다.
ㅉㅉ(211.54)2008-09-10 10:30
@>@
후지와라노 사이(pty3467)2008-09-10 10:56
와 재밌다. 나도 마지막에 보험회사나 보람상조 나올줄 알았는데 ㄲㄲ
백선생(124.51)2008-09-10 14:09
헐 호기님 나오셨네 그동안 얼마나 찾았다구요 ㅋㅋㅋ 글씨체도, 얼굴 빗금도, 스타일도 넘 반갑네요 감동 감동감동 감동 이젠 어디 가지 마삼
델리죠(163.152)2008-09-10 16:33
원작을 모르면 뭔소린지 안드러옴..내용표줄이 안되네.뭐여
병닭(120.50)2008-09-10 17:46
마지막에 아내는 죽은거고 남편이 환상 보면서 혼자 얘기하는 거라고 하는 애들은 뭐냐? 요즘애들 활자매체보다 영상매체를 더 좋아해서 독해력 형편없다는데 반 영상매체나 다름없는 만화를 보면서도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으니 이뭐... 말풍선이 좀 애매한 감은 있었지만 정말 근래 본 웹툰중 최고다. 이모티콘 거슬린다고 하는데 온라인 인연이라는 걸 강조하려고 일부러 넣은 장치라는 점이 오히려 감탄스러움
김첨지(124.61)2008-09-10 18:12
ㅉㅉ/ 할머니 얘기가 간접적 암시로 이야기 내내 깔렸다고? 지럴한다, 마지막에 여자가 할머니 언급 안 했으면 니가 할머니에 대해서 생각이나 할 수 있었겠냐? 너야말로 아무 단어나 되나가나 적지 말고 국어 사전에서 한번쯤은 찾아봐라
v(116.41)2008-09-10 19:59
니가 아무리 너의 지식과 눈치에 대해 잘난척 하고 싶어도 그건 아냐 새퀴야
v(116.41)2008-09-10 20:02
@@@@@@@@@@@@@@@@@@@@@@@@@@@@@@@@@@@@@@@@@ ㅈ
안구에습기(peterkim123)2008-09-10 20:12
정말로 답이 없는 사람들이네 작가가 표현하자고 한거는 운수좋은날 패러디를 벗어나서 다른곳에 있다 아내가 죽지 않은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생각해봐야지. 얼굴도 모르는 인터넷상에서 만난 사람이 우연히 구해줘 목숨을 건진 아내가 있는 반면 관심받지 못해 이웃이 죽은줄도 모르고 방치해두는 할머니가 있자나. 진짜, 남편이 환상을 보면서 대화하고 있다는 새키는 정말 뒤져야한다.
안구에습기(peterkim123)2008-09-10 20:14
우와아아.. 각색 진짜 잘하셨네. 전 아내가 살아났길래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결국 죽는 사람이 생기는군요..
말벙커(killking13)2008-09-10 20:17
중간까지 보다가 귀찮아서 스크롤 최고속도로 내렸다...;;
C-gel(clud135)2008-09-10 20:51
스크롤 내렸따닌 님하는 취향이니 딱히 모라곤 안하겠는데 세상의 즐거움중 하나를 모르고 사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네여
ㄴ(211.221)2008-09-10 23:28
운수좋은날 2k 멋진 작품이네여 그리신 분 (응원)
ㄴ(211.221)2008-09-10 23:32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글씨가읽기힘들면 내용이 아무리좋고 연출이 아무리 훌륭해도 읽기싫어지지여..
ㅇㄴㅁ(123.98)2008-09-11 00:31
대사가 안읽혀 쇼키야 글씨체좀 바꿔라 말풍선위치도 좀 아오
Tiësto(tiesto)2008-09-11 07:29
와. 이거 힛갤 올만 한데?? 작가 힘내라 잘봤다. 재미있다. 주인공 집에 들어가서 인기척 운운할 때 나도 모르게 엄청 긴장했어...하하
어머어머(gippl)2008-09-11 07:45
글씨 님이 직접한건가여 글씨체 맘에듬
177(rhos123)2008-09-11 09:45
잘그렸다.. 안산 어디살아???
오오(203.249)2008-09-11 09:52
개념작인듯여 \'ㅅ\'
커맨더(commder)2008-09-11 14:45
운수좋은날2k도 왓구나 소나기2k 엄청재밋게봣는데..
그리마(soonhangea)2008-09-11 15:57
통신체랑 이모티콘 거슬린다고 하는 새끼들은 왜 다른 인물들은 다 제대로 말하는데 유독 카페 사람만 통신어체로 말하는지를 생각해봐라. 저건 작가가 초딩이라 막 집어넣은 게 아니라 \'온라인 카페 사람이 구해준 아내\'와 \'옆집 사람에게조차 소외당해 죽은 할머니\'를 대비시키기 위해 일부러 넣은 장치다. 통신체 찍찍 써대면서 그냥 집도 가깝고 하니까 한번 와봤다고 말하는 온라인 사람과 이사온 날 설렁탕을 나눠준 오프라인 사람 중에서 요즈음의 우리는 과연 어느 쪽의 인맥을 더 중요시하고 있는가, 뭐 이런 걸 묻고 있다는게 안느껴지냐?
익명(124.61)2008-09-11 17:43
무슨 내용인지;;; 글 읽기가 너무 어렵네요...풍선 배치좀 보기 쉽게 해주시지;;
뭔말인지;(121.181)2008-09-11 18:29
아 ㅄ아 괜히 읽었네 내 시간 아오 진짜 쓉세들 카연갤 섹휘들은 답이 ㅇ벗다
asdf(59.7)2008-09-11 18:49
아 시바 이게 뭐야 내용도 업ㄱ고ㅡ, 감동도 없고 시바
익명(211.202)2008-09-11 19:47
이해못하는것들은 아마 언어는 50점도 못맞는 넘들이겠지?
좋네..(218.158)2008-09-11 21:26
나는 권의 극에 달한 자.
pk(211.111)2008-09-12 00:17
오 대박이다 근데 읽기가 좀 힘든듯
키에르(coolfm5)2008-09-12 11:09
시발 김기동색기
Mernerner(sonicb)2008-09-12 13:35
.,.
고기(t0ot700)2008-09-12 15:14
잘읽었습니다. 저도 만화가인데 구성이 참 갈끔하고 대사의 생략과 표현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뭐랄까 잘짜여진 단편소설을 더욱 잘 그려진 만화로 표현했다는 느낌입니다. 쓰레기같은 인터넷 낙서가 판치는 요즘에 제대로 된 만화를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90년대에는 이런만화 참 많았었는데.. 만화광장이란 잡지에 참 괜찮은 리얼리즘 단편들이 많았었죠. 그때를 향수하게 하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 만나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감동이야.(61.106)2008-09-12 16:07
냄세 난다는 게 할머니 시신이 부패되서 나는....
ㅎ ㅔㅎ ㅔ(hyper)2008-09-12 16:43
걍 패러딘줄 알고 무개념 초스피드로 읽었는데 그게 아니었쿤. 위에분들 말대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인간관계의 어떤... 역설적인 면모? 그런걸 드러내려고 한듯. 인터넷에서 알고 지내는 그 통신체 쓰는 여자들의 얼굴이 다 허옇게 나오는것도 그 가상 인간관계의 어떤 익명성 같은걸 표현하려한것 같은데...
어스트레이(sjdo120)2008-09-12 17:07
보기 편하게만 그렸으면 최고였을듯
짱샘(saythati)2008-09-12 23:51
왠지 디씨에 어울리는 만화다. \'안구에습기\'님이 내용은 잘 설명해주셨고. 완벽한 패러디 작이라고 할만큼 원작의 내용을 현실에 빗대어 표현한게 좋았다. 단편만화란 무엇인가를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됨.
차즈키(hwarri)2008-09-12 23:53
패러디네... 원작이 운수좋은날이던가
ㅇ(68.100)2008-09-12 23:55
그나저나 노인네가 썩고있다고생각하니..조금그렇고만.. 아내도 그렇게 될뻔했으니..
★Da_Mc☆(seo0114)2008-09-13 00:09
소름돋는당;;;;;
69(58.140)2008-09-13 11:02
거지같네 좀 보기 좋기 그려라 ㅡㅡ 존나 조잡해
dd(119.66)2008-09-13 13:55
집에서 계속 이상한 냄세가 난다고 중얼 거린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자가 할머니가 안보인다면서 잠시 침묵한다 그리곤 냄세를 맡는다 할머니 가 죽어서 시체가 부패되었다는 것이다 인터넷상으로 100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는 요즘세상에 한동네사는 그것도 같은 빌라(?)에사는 이웃에게는 무관심한 요즘 실태를 꼬집는다
핑쿠마(pinkgom26)2008-09-13 17:18
이야 이거 대단하다.. 오프라인상의 옆집 할머니보다 오프라인 상의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더 친해져버리는 요즘의 세태를 제대로 표현했네
한번만(211.244)2008-09-13 20:40
오묘하다....... 맨 마지막 반전이 사람을 지대로 후려치네
Devi'anine(maximine)2008-09-14 03:16
진짜 꿈보다 해몽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125.143)2008-09-14 04:59
명작이다
0078(0078qkd)2008-09-14 08:01
핑쿠마//바로 그것 ㅋㅋ
0078(0078qkd)2008-09-14 08:02
어떤 식으로 접근하던 간에 구조적으로 주제를 제대로 못살렸다는 것은 명확하다.
ㅋㅋㅋ(211.208)2008-09-14 14:15
글씨체만 제외하면 상당한 작품이다. 글씨체가 낯설어서 읽기 힘들었어. ㅠㅠ
굳(122.35)2008-09-14 17:19
진짜 몇십년뒤에 교과서에 실릴만한 내용인데 유명만화가가 그렷으면 ㄷㄷㄷㄷㄷㄷ 개대박이닫ㄷㄷㄷㄷ
어쩔(218.238)2008-09-15 11:47
시화와 안산 우리동네 ㅋㅋ
SocialLife(qwerty89)2008-09-15 22:45
이래서 내가 평론을 HATE해.. 까페 사람하고 대화하는 거부터 밑에 내용 전부가 환상인줄 아는 놈도 나름대로 의미 부여하며 본거잖아? 이런 작품은 틀에 가두지말고 좀 보자. 둔탁하면서 산뜻한 느낌 좋다
야이 시발(121.171)2008-09-15 22:53
남편이 환상 보고있다는 새끼는 대체 뭐냐? 딱 보면 할머니 죽었구나 이생각 안드냐? 어휴;;
줫뉴비(211.227)2008-09-16 11:25
그나마 해피엔딩이네,,
LacusClyne(realyou128)2008-09-16 11:20
대작이네....후화 이거 교과서에 실릴감이다
랩하는시장님(kr1070)2008-09-16 15:47
내 옆의 아내가 살고 그동안 잊었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서 \'해피엔딩\' 이라고 무심코 여기게 되는 것도 작가가 노린게 아닐까
행인(118.32)2008-09-16 16:57
교과서에 실릴 내용이다 어쩐다 하는어린애들봐라 - 이 만화의 원작은 현진건의 운수좋은날 이라는 소설로 이미 수능에도 나오고 모의고사 단골손님이기도한 명작이다. 원래 배경은 일제강점기때쯤으로 원작 주인공 이름이 김첨지고, 개털도못버는 가난한 인력거꾼으로 원작에선 아내가 죽는다.라고 기억하고있다.
月狐월호(powerpoll)2008-09-16 22:47
야 그거 모르는 사람이 있겠냐 너도 참
행인(118.32)2008-09-17 11:05
리플 보다보니 그동안 매체에서 환상떡밥을 얼마나 써처먹었는지 알겠다.. 말풍선 적응하기 좀 힘들었지만 근래 본 만화중에 젤 낫네
재활용(165.246)2008-09-17 22:35
에혀
마금식(gabra)2008-09-18 21:34
운수좋은날이 극적인 의미를 갖는건 \'아내의 죽음\' 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근데 이 만화는 중반부까지는 운수좋은 날의 내용을 답습하듯 전개했으면서도, 마지막 할머니의 죽음으로 억지로 주제를 바꿔버려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또 온라인상에서의 인맥이 어쩌구 하는데 아무리 온-오프라인을 잇는 인간관계가 활성화돼도 저렇게 직접 방문할 만큼 발전하는 경우는 그렇게많지도 않은 상황 아닌가?
ㅡ.,(211.49)2008-09-20 12:59
뭘 말하려는 건지는 대략 알겠지만, 그걸 얼마나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전개하느냐가 작가의 능력인 것인데 찬양댓글들 보면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적절하다. 할머니의 죽음을 강조하려 했다면 초중반에서 그에 대한 내용을 더 첨가하거나 극적인 반전을 위한 장치들을 더 준비했어야 했다. 반전이라고만 갖다붙인다고 다 되는게 아니잖은가
ㅡ.,(211.49)2008-09-20 13:02
이 만화에 무슨 꿈보다 해몽까지야... 난 좀 결말이 의외였을 뿐 흐름의 형세가 바뀌고 앞의 전개를 뒤집는, 반전이라는 느낌은 없었는데... 그냥 의외의 결말을 그저 죽은 지식으로 그놈의 반전이라는 식상한 틀에 넣고 개연성이니 장치니 답답하게 따져보려니 답이 없는 거다. 찬양댓글?ㅋ 그저 눈꼴시었구만.
김첨지(59.14)2008-09-20 17:28
할머니의 죽음도 사건 자체를 강조했다기 보단 흐름상 주제 전달을 위한 소품 정도다. 주인공이 처음부터 까맣게 잊고 있는, 생각의 여지에도 없는 인물인데 굳이 강조하거나 극중에 그를 위한 장치를 넣는다는게 오히려 앞뒤 없는 개연성에 얽매인 억지지. 원작을 뚝 떼어놓고 반전이니 뭐니 개연성 따지지 말고 각색과 패러디 중점인 이런 만화는 걍 원작과의 비교,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봐라. 어떻게 이해하든 자기 마음이지만, 딱히 전개에 무리는 없다.
김첨지(59.14)2008-09-20 17:29
죽지않았다, 마지막에 콜록하시는 할머니의 기침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할머니께선 살아계신다.
도시(118.44)2008-09-20 21:27
@<@
후지와라노 사이(pty3467)2008-09-20 22:20
아래 댓글보면서 좀 많이 이해했네요.
파괴왕(jungsi124)2008-09-21 19:22
병맛같지만 핑쿠마 말이 가장 근접한듯
qkqkqk(121.161)2008-09-22 13:12
집에서 계속 이상한 냄세가 난다고 중얼 거린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자가 할머니가 안보인다면서 잠시 침묵한다 그리곤 냄세를 맡는다 할머니 가 죽어서 시체가 부패되었다는 것이다 인터넷상으로 100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는 요즘세상에 한동네사는 그것도 같은 빌라(?)에사는 이웃에게는 무관심한 요즘 실태를 꼬집는다
qkqkqk(121.161)2008-09-22 13:12
이 만화를 읽고 느낀 점>전체적으로 좋다. 주제도 그렇고 내용도 나쁘지 않고 이 만화를 보고 뭔가 느낀 바가 있다면 굿. / 리플을 보고 느낀 점> 이새끼들 책 좃나 안 읽는듯.
책상(221.161)2008-09-23 10:25
글씨 존나 매력있구만 글씨까는 새끼들 키보드질만 존나 해대서 존나 악필일듯
dd(121.180)2008-09-26 02:20
멋지네요 그나저나 qkqkqk이분 해석이 가장 알맞는거 같네요 그리고 중3 국어 교과서에 있는 내용인줄 알고 왔더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daTo(61.105)2008-09-26 16:31
알았고 글씨체좀 좋게 해주세요 제발
알았고(220.87)2008-09-27 09:28
텍스트 양이 너무 많고 가독성 떨어진다 그거만 보완하면 좋겠는데말야
ㅁㄴㅇ(121.141)2008-09-27 16:32
할머니 안돌아가셨어 썅놈들아. 할머니가 왜돌아가셔 할머니는 안돌아가셔 씨발노무새끼들아 할머니는 자식들 있는 곳으로 몇달동안 가계시는 거고 원래 가난한 집에서는 쪼큼 냄새가 남 씨발놈들아 할머니 안돌아가심
ㅇ벗음(goods)2008-10-09 12:05
천재다
로베르(125.176)2008-10-19 01:02
말풍선을 대화할때 다르게 했으면 좋을듯
로베르(125.176)2008-10-19 01:03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요ㅜㅜ다음편기대할께요^^
김송래(124.199)2008-10-27 23:54
잘만드셧음
윤우준(121.135)2008-10-29 00:27
아쩐다,,
initialb(initialb)2008-10-30 03:50
편하게 읽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양의 텍스트가 굳이 흠이라면 흠.
정지은(125.130)2009-01-04 12:45
굳이다! 굳!
송죽매(novice0825)2009-02-26 18:14
한승연 사랑해♥
SSTS(jj2kk1108)2009-03-01 22:58
hoggie 님, 준치는 생선입니다
준치◕‿◕(junchae)2010-01-12 23:43
^ㅡ^
정다영(jdy85)2010-01-23 00:04
준치는 생선임다
준치◕‿◕(vkdnjel23)2010-08-17 03:33
준치는 생선입니다
준치◕‿◕(vkdnjel23)2011-04-12 19:01
123
멀머던*(eltldlsmulmu)2011-05-27 16:59
준치는 생선입니다
junche4(junche4b0t)2011-11-22 21:47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익명(rhdqordhkd)2011-12-12 20:25
존나 조쿤!
익명(110.12)2013-09-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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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ㄴㅇ(211.253)2013-09-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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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ㄴㅇ(211.253)2013-09-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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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옆집 할머니가 죽은거아니냐..
그래서 냄새도나는거고...
오 ㅏ십라 좆개념작이다
슈ㅣ발 잘봣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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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할머니 얘기가 간접적 암시로 이야기 내내 깔렸다고? 지럴한다, 마지막에 여자가 할머니 언급 안 했으면 니가 할머니에 대해서 생각이나 할 수 있었겠냐? 너야말로 아무 단어나 되나가나 적지 말고 국어 사전에서 한번쯤은 찾아봐라
니가 아무리 너의 지식과 눈치에 대해 잘난척 하고 싶어도 그건 아냐 새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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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 각색 진짜 잘하셨네. 전 아내가 살아났길래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결국 죽는 사람이 생기는군요..
중간까지 보다가 귀찮아서 스크롤 최고속도로 내렸다...;;
스크롤 내렸따닌 님하는 취향이니 딱히 모라곤 안하겠는데 세상의 즐거움중 하나를 모르고 사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네여
운수좋은날 2k 멋진 작품이네여 그리신 분 (응원)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글씨가읽기힘들면 내용이 아무리좋고 연출이 아무리 훌륭해도 읽기싫어지지여..
대사가 안읽혀 쇼키야 글씨체좀 바꿔라 말풍선위치도 좀 아오
와. 이거 힛갤 올만 한데?? 작가 힘내라 잘봤다. 재미있다. 주인공 집에 들어가서 인기척 운운할 때 나도 모르게 엄청 긴장했어...하하
글씨 님이 직접한건가여 글씨체 맘에듬
잘그렸다.. 안산 어디살아???
개념작인듯여 \'ㅅ\'
운수좋은날2k도 왓구나 소나기2k 엄청재밋게봣는데..
통신체랑 이모티콘 거슬린다고 하는 새끼들은 왜 다른 인물들은 다 제대로 말하는데 유독 카페 사람만 통신어체로 말하는지를 생각해봐라. 저건 작가가 초딩이라 막 집어넣은 게 아니라 \'온라인 카페 사람이 구해준 아내\'와 \'옆집 사람에게조차 소외당해 죽은 할머니\'를 대비시키기 위해 일부러 넣은 장치다. 통신체 찍찍 써대면서 그냥 집도 가깝고 하니까 한번 와봤다고 말하는 온라인 사람과 이사온 날 설렁탕을 나눠준 오프라인 사람 중에서 요즈음의 우리는 과연 어느 쪽의 인맥을 더 중요시하고 있는가, 뭐 이런 걸 묻고 있다는게 안느껴지냐?
무슨 내용인지;;; 글 읽기가 너무 어렵네요...풍선 배치좀 보기 쉽게 해주시지;;
아 ㅄ아 괜히 읽었네 내 시간 아오 진짜 쓉세들 카연갤 섹휘들은 답이 ㅇ벗다
아 시바 이게 뭐야 내용도 업ㄱ고ㅡ, 감동도 없고 시바
이해못하는것들은 아마 언어는 50점도 못맞는 넘들이겠지?
나는 권의 극에 달한 자.
오 대박이다 근데 읽기가 좀 힘든듯
시발 김기동색기
.,.
잘읽었습니다. 저도 만화가인데 구성이 참 갈끔하고 대사의 생략과 표현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뭐랄까 잘짜여진 단편소설을 더욱 잘 그려진 만화로 표현했다는 느낌입니다. 쓰레기같은 인터넷 낙서가 판치는 요즘에 제대로 된 만화를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90년대에는 이런만화 참 많았었는데.. 만화광장이란 잡지에 참 괜찮은 리얼리즘 단편들이 많았었죠. 그때를 향수하게 하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 만나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냄세 난다는 게 할머니 시신이 부패되서 나는....
걍 패러딘줄 알고 무개념 초스피드로 읽었는데 그게 아니었쿤. 위에분들 말대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인간관계의 어떤... 역설적인 면모? 그런걸 드러내려고 한듯. 인터넷에서 알고 지내는 그 통신체 쓰는 여자들의 얼굴이 다 허옇게 나오는것도 그 가상 인간관계의 어떤 익명성 같은걸 표현하려한것 같은데...
보기 편하게만 그렸으면 최고였을듯
왠지 디씨에 어울리는 만화다. \'안구에습기\'님이 내용은 잘 설명해주셨고. 완벽한 패러디 작이라고 할만큼 원작의 내용을 현실에 빗대어 표현한게 좋았다. 단편만화란 무엇인가를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됨.
패러디네... 원작이 운수좋은날이던가
그나저나 노인네가 썩고있다고생각하니..조금그렇고만.. 아내도 그렇게 될뻔했으니..
소름돋는당;;;;;
거지같네 좀 보기 좋기 그려라 ㅡㅡ 존나 조잡해
집에서 계속 이상한 냄세가 난다고 중얼 거린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자가 할머니가 안보인다면서 잠시 침묵한다 그리곤 냄세를 맡는다 할머니 가 죽어서 시체가 부패되었다는 것이다 인터넷상으로 100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는 요즘세상에 한동네사는 그것도 같은 빌라(?)에사는 이웃에게는 무관심한 요즘 실태를 꼬집는다
이야 이거 대단하다.. 오프라인상의 옆집 할머니보다 오프라인 상의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더 친해져버리는 요즘의 세태를 제대로 표현했네
오묘하다....... 맨 마지막 반전이 사람을 지대로 후려치네
진짜 꿈보다 해몽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작이다
핑쿠마//바로 그것 ㅋㅋ
어떤 식으로 접근하던 간에 구조적으로 주제를 제대로 못살렸다는 것은 명확하다.
글씨체만 제외하면 상당한 작품이다. 글씨체가 낯설어서 읽기 힘들었어. ㅠㅠ
진짜 몇십년뒤에 교과서에 실릴만한 내용인데 유명만화가가 그렷으면 ㄷㄷㄷㄷㄷㄷ 개대박이닫ㄷㄷㄷㄷ
시화와 안산 우리동네 ㅋㅋ
이래서 내가 평론을 HATE해.. 까페 사람하고 대화하는 거부터 밑에 내용 전부가 환상인줄 아는 놈도 나름대로 의미 부여하며 본거잖아? 이런 작품은 틀에 가두지말고 좀 보자. 둔탁하면서 산뜻한 느낌 좋다
남편이 환상 보고있다는 새끼는 대체 뭐냐? 딱 보면 할머니 죽었구나 이생각 안드냐? 어휴;;
그나마 해피엔딩이네,,
대작이네....후화 이거 교과서에 실릴감이다
내 옆의 아내가 살고 그동안 잊었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서 \'해피엔딩\' 이라고 무심코 여기게 되는 것도 작가가 노린게 아닐까
교과서에 실릴 내용이다 어쩐다 하는어린애들봐라 - 이 만화의 원작은 현진건의 운수좋은날 이라는 소설로 이미 수능에도 나오고 모의고사 단골손님이기도한 명작이다. 원래 배경은 일제강점기때쯤으로 원작 주인공 이름이 김첨지고, 개털도못버는 가난한 인력거꾼으로 원작에선 아내가 죽는다.라고 기억하고있다.
야 그거 모르는 사람이 있겠냐 너도 참
리플 보다보니 그동안 매체에서 환상떡밥을 얼마나 써처먹었는지 알겠다.. 말풍선 적응하기 좀 힘들었지만 근래 본 만화중에 젤 낫네
에혀
운수좋은날이 극적인 의미를 갖는건 \'아내의 죽음\' 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근데 이 만화는 중반부까지는 운수좋은 날의 내용을 답습하듯 전개했으면서도, 마지막 할머니의 죽음으로 억지로 주제를 바꿔버려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또 온라인상에서의 인맥이 어쩌구 하는데 아무리 온-오프라인을 잇는 인간관계가 활성화돼도 저렇게 직접 방문할 만큼 발전하는 경우는 그렇게많지도 않은 상황 아닌가?
뭘 말하려는 건지는 대략 알겠지만, 그걸 얼마나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전개하느냐가 작가의 능력인 것인데 찬양댓글들 보면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적절하다. 할머니의 죽음을 강조하려 했다면 초중반에서 그에 대한 내용을 더 첨가하거나 극적인 반전을 위한 장치들을 더 준비했어야 했다. 반전이라고만 갖다붙인다고 다 되는게 아니잖은가
이 만화에 무슨 꿈보다 해몽까지야... 난 좀 결말이 의외였을 뿐 흐름의 형세가 바뀌고 앞의 전개를 뒤집는, 반전이라는 느낌은 없었는데... 그냥 의외의 결말을 그저 죽은 지식으로 그놈의 반전이라는 식상한 틀에 넣고 개연성이니 장치니 답답하게 따져보려니 답이 없는 거다. 찬양댓글?ㅋ 그저 눈꼴시었구만.
할머니의 죽음도 사건 자체를 강조했다기 보단 흐름상 주제 전달을 위한 소품 정도다. 주인공이 처음부터 까맣게 잊고 있는, 생각의 여지에도 없는 인물인데 굳이 강조하거나 극중에 그를 위한 장치를 넣는다는게 오히려 앞뒤 없는 개연성에 얽매인 억지지. 원작을 뚝 떼어놓고 반전이니 뭐니 개연성 따지지 말고 각색과 패러디 중점인 이런 만화는 걍 원작과의 비교,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봐라. 어떻게 이해하든 자기 마음이지만, 딱히 전개에 무리는 없다.
죽지않았다, 마지막에 콜록하시는 할머니의 기침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할머니께선 살아계신다.
@<@
아래 댓글보면서 좀 많이 이해했네요.
병맛같지만 핑쿠마 말이 가장 근접한듯
집에서 계속 이상한 냄세가 난다고 중얼 거린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자가 할머니가 안보인다면서 잠시 침묵한다 그리곤 냄세를 맡는다 할머니 가 죽어서 시체가 부패되었다는 것이다 인터넷상으로 100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는 요즘세상에 한동네사는 그것도 같은 빌라(?)에사는 이웃에게는 무관심한 요즘 실태를 꼬집는다
이 만화를 읽고 느낀 점>전체적으로 좋다. 주제도 그렇고 내용도 나쁘지 않고 이 만화를 보고 뭔가 느낀 바가 있다면 굿. / 리플을 보고 느낀 점> 이새끼들 책 좃나 안 읽는듯.
글씨 존나 매력있구만 글씨까는 새끼들 키보드질만 존나 해대서 존나 악필일듯
멋지네요 그나저나 qkqkqk이분 해석이 가장 알맞는거 같네요 그리고 중3 국어 교과서에 있는 내용인줄 알고 왔더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알았고 글씨체좀 좋게 해주세요 제발
텍스트 양이 너무 많고 가독성 떨어진다 그거만 보완하면 좋겠는데말야
할머니 안돌아가셨어 썅놈들아. 할머니가 왜돌아가셔 할머니는 안돌아가셔 씨발노무새끼들아 할머니는 자식들 있는 곳으로 몇달동안 가계시는 거고 원래 가난한 집에서는 쪼큼 냄새가 남 씨발놈들아 할머니 안돌아가심
천재다
말풍선을 대화할때 다르게 했으면 좋을듯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요ㅜㅜ다음편기대할께요^^
잘만드셧음
아쩐다,,
편하게 읽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양의 텍스트가 굳이 흠이라면 흠.
굳이다! 굳!
한승연 사랑해♥
hoggie 님, 준치는 생선입니다
^ㅡ^
준치는 생선임다
준치는 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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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치는 생선입니다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존나 조쿤!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얼카노죠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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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내용이여 ㅆ ㅣ발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
뭐지 내가 안본 힛갤이 있었네
어지러워, 말풍선 정리좀하는게 조켔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