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심을 봐야함.  일요일 오전 10쯤에 9 번 틀면 하는 그거임.

예심하는날엔 방송중 자막이 나감.

그럼 그냥 가서 문제풀면됌. (2주일에 한번씩 하고 환절기때마다 지방에서 예심보는듯)

20문제중 5문제는 객관식 멧돼지급

5문제는 오크돌격대장급

5문제는 알라신급

5문제는 안드로메다 헥토파스칼급.

예심을 잘풀면 면접볼 기회가 생김.



난 한 9 번 정도 갔는데 죤내 떨어지고 운좋은날엔 붙음 ( 대게 고딩때 시험기간이 잘 붙음 ㅡ,.ㅡ)

면접때는 그냥 자기PR이랑 지원동기같은거 말하면됌.

근데 난 그냥 PD앞에서 저질댄스춤. 작가 이쁨. 우왕ㅋ굳ㅋ


예심하는날에 공개홀 옆에 1:100도 가끔 녹화함.

저 사진엔 안보이는데 사회는 용만이고 김구라가 게스트임.




하지만 위기탈출 넘버원 녹화를 더 많이함. 이유는 모름.

그떄 노칠홍은 누구한테 맞아서 입원했었는데 ( 표현 ㅈㅅ )

내가 예심보러 간날엔 퇴원해서 녹화했나벼. 그래서 찍었슴.


거지같은 패션센스와 드러운 면상 ㅈㅅ.


그래도 고딩 졸업하고 많이 나아졌다는. 인증은 안하겠다는.

위기탈출 넘버원을 TV가 아닌 녹화장에서 보니 죤내 오래걸림

보다가 칠홍이랑 사진찍고 집으로 ㄱㄱ

근데 가는도중 무슨 드라마 촬영.


한은정인듯. 별로 안이뻣슴. ㅈㅅ

옷만 좔라 비싸보임.

그렇게 시간 지나고

집에 다 도착할떄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옴.

다음주 화요일날 녹화장에서 보자고 한다음에 끊음.


녹화준비하는 스텝..

조명 하나하나 각도 재고 빛 세기 재는거 솔직히 노가다보다 더 힘들어보였슴.

도와주고 싶었으나 내심정은 스텝이 날 도와줬으면 했슴..



스탠바이 5분전인듯.

솔까말 저때까지는 안떨렸슴.

근데 뒤에 동원 방청객이 키 크고 잘생겼다 해서 설레어서 그때부터 졸라 떰.

물론 진심은 아닌거 아는데 고딩시절인 나로써는 여자라는 생물의 목소리 들은것만으로도 설레였슴.



ㅡ,.ㅡ;;




ㅡ,.ㅡ;

2주뒤에 TV로 보니 죤내 쪽팔림.

그래서 난 도서실가서 책본다 하면서

도서실 화장실에서 DMB로 봄.



이건 친구놈이 지 친구 나왔다고 지네집에서 찍.




녹화 끝나고 이상호 아나운서랑 사진도 찍음



나 ㅄ처럼 나온거 누구보다도 더 잘암. 욕 안해줬으면 좋겠슴.

마약중독자처럼 나온 내 드러운 면상을 올릴수밖에 없는 갤럭시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함.


















결과는 어떻게 됐냐구??








좋게 말하면 3등이고

나쁘게 말하면 1등한테 점수 쪽쪽 개빨려서 죤내 쪽팔.

그래도 30마넌짤 로때 상품권이랑

4마넌정도 면상값 줌.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하고 집으로 감.





집으로 가는길에 찍은 사진.

'어지러운~~ 텅빈~~ 광장의 리듬~~'







이렇게 끝나는줄 알았으나







1개월 후 어디서 전화가 옴.







난 죤내 기뻣슴.

프로그램명이 가자! 모스크바로였슴

이번 설날떄 한거였는데....

그 이짜나 이번에 우주인 하나 우리나라에서 나왔잖아~ 이소연.

뭐 우주인 서포터즈인가 그거 뽑는 퀴즈대회 였었어


난 그냥 마구잡 캐스팅인듯.


근데 거기 참가하려면 우주에 관한 사진이나 노래를 만들어야함.

그래서 친구네집 가서 이틀동안 겨털로 그려서 사진찍어서 보냄




여전히 드러운 면상.



어쩃건 SBS 입성



건물이 서플라이 디팟같다능.

건물 안에 조형물 있길래 찍음



이 사진은 문맥상 필요없는데 내가 그냥 넣었슴.

내 로망은 우주임. 그래서 아디도 갤럭시투어리스트임.



팀 이름은 ' 개념찾아 안드로메다 ' 임.

이름 잘지어서 인터뷰도 땃슴.

솔까말 50팀중 인터뷰도 못하고 떨어진팀이 반 넘음.



ㅡ,.ㅡ



SBS는 좀 사진찍는거 안좋아하는 눈치.

그래서 몇장 못찍음. 으헣헣




결과는 역시나  




그래도 사회가 용만이랑 아나운서였는데

아나운서 우왕ㅋ굳ㅋ

역시 방송인은 다른듯.



아 솔까말 저기서 유일하게 용만이랑 사진찍은 사람이 나인데

폰카라 반응이 느려서 용만이 딴데 보고있을떄 찍힘.

집에 오는길에 보면서 화났슴.

그래도 찍은게 어디.. 으헣헣 어깨 손도 잡아줌 ㄲㄲ


녹화 끝나고 커피한잔의 여유



이 사진도 문맥상 필요 없으나

여지껏 더러운 면상을 상쇄해줄 분위기 사진이라 생각하여 그냥 올림.






이렇게해서 내 인생중 재밌었던 부분 하나를 자랑했슴.

내가 왜 퀴즈프로에 나갔냐 하면

그냥 다른사람처럼 졸업하기 싫었슴

뭔가 타이틀을 달고싶었슴



내가 공부를 잘해서 정문에 플랜카드로 이름을 휘날른것도 아니고

싸움을 잘해서 전설이 된것도 아니고..

그 흔한 연얘를 해봤어? 집에 돈이 많어?

그냥, 한국 고딩이라면 느낄만한 그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는듯.

물론 내 지식수준을 평가하는 계기도 되었지만.. ( 난 내가 자신있게 무식하다고 할수있슴)

으헣헣헣헣





그냥 요새는 하루살이 인생임.


재수아닌 재수. 그러면서도 하나 진행중인게 있는데

딴데는 왠만하면 뚫리는데

여기는 지금 6번째 간거같은데 죽어도 안뚫림.

여기 뚫려서 나 원샷받으면

"  DC여 영원하라~~   "소리칠꺼임







읽어줘서 고마워



나에게 사진 올리는 태그 가르쳐준

Ean햏

내 사주 봐줌

GOM햏 고마워~




훃들 억지웃음 유발시키려한거 미안하고 드러운 면상까서 미안하고

그냥 미안해













요약.



방송탄거 자랑

개발린건 안자랑.









끗.










출처-자랑거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