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주말을 맞이하야


위대한밥상 DS 시연을 해 보게 되네연.


머..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가볍게 시도해 볼 수 있는


깻잎 떡볶이를 골라 봤습니다.


마침 여동생도 저녁거리로 떡볶이를 한다고 하길래


덕후 오빠를 둔 죄로 닌텐도DS를 당당하게 주방 선반에 올려 놓았습니다.


오빠가 이 시점에서 쌩뚱맞게 게임기를 왜 끄내는 것이여...


일단 준비재료를 터치해 본 결과 현재 우리집에 없는 재료는


마침 떨어진 물엿과 깻잎이였습니다. 급! 마트가서 사오고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해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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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의 메인 디시인 깻잎떡볶이입니다. 요리 시간은 40분이며 245Kcal이라고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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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떡볶이의 생명은 얼큰한 맛의 양념장이겠죠.


헉! 난데 없이 멸치육수가 나왔습니다. 슬슬 걱정스럽지만


부드러운 음성으로 \'자세히\'를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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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자세히를 외치니 두렵기만 했던 멸치육수 만드는 법에 대한 자세한 야그가


네페이지에 걸쳐 설명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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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세한 설명대로 멸치육수를 만들어 봅니다.


북어머리 대신에 북어포를 이용했네연.


근뎁.. 이 많은 멸치육수는 페트병에 담아서 보관해 놓으라궁..


아까.. 양념장 만들기 부분을 보니 큰 숟가락으로 1큰술만 필요한 것같던뎁.


일단 따라해 봅니다.


 


자.. 육수를 만드는 동안 양파와 파를 준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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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를 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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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모드로 전환하여 시연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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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양파를 썰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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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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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어슷썰기로 준비 해 주시고오.. (사실. 이부분은 엄니가 미리 보관해 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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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에 풍미를 더해줄 깻잎도 준비해 주시고오^^


아 그리고! 타이머는 요리프로그램과 상관없이 별도로 언제든지 동작가능 하니


타이머라고 외치면 육수 끊이는 시간도 맞출 수 있답니다. 요긴하게 활용하시길..



자! 드디어 멸치육수가 완성되었답니다.


위 두번째 화면에서 처럼 이제 양념장 만들기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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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대로 준비한 멸치육수 한 큰술, 고추가룻 한큰술, 고추장 3큰술, 물엿 3큰술, 다진마늘 한 작은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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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미리 만들어 놓은 그 많은 육수를 어케 해나 했더니..


결국 그 멸치 육수는 바로 떡볶이용으로 쓰이는 것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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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랄라~ 거리며 멸치육수를 프라이팬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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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용어사전에 \'한소끔\', \'중불\', \'거품을 건져주며\'에 설명도 참 자세하게 해 놓았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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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대로 양념장을 먼저 풀고 떡볶이 투하하고 본격적으로 끊여 봅니다.


자.. 여기서부터 동생과의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동생은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추어야 한다.


난 소금 넣으라는 야그가 없다. 설명에..ㅋㅋ


결국 정말로 불안한 마음으로 끓고 있는 국물에 한 숟가락을 입 안에 후 불며 넣어보았습니다.


캬!!!!!!!!!


동생과 전 한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정말 신기한데!!!


와.. 멸치육수의 힘일까연. 라면스프 없이 가능한 감칠맛과 적당한 간에


몇 번이고 확인차 맛을 보았답니다. 감칠맛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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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감동을 느끼며 준비한 양파와 파를 넣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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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은 원래 설명에는 없으나, 아까 마트 간 김에 눈에 띄어서 같이 업어(?!) 왔습니다.


어묵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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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완성되었답니다^^


닌텐도DS에서도 요리에서 연기가 나는뎁..실제 요리에서도 연기가 나며


기가 막히게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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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요리 초보라. .데코레이션은 영 엉망이군요.


하지만 맛은 정말 ~~ 금새 한그릇 뚝딱 비웠답니다.


깻잎은 언제 데치나 했는뎁.역시나 깻잎은 생 그대로 쓰이기에


그 깻잎 특유의 향내 아삭함이 떡볶이 소스의 담백한 감칠맛과 어우러져


더욱 더 입맛을 돋구워 주는 군요~^^


 


 

요리 시작할 때만 해도


에이.. 이거 머.. 광고에만 낚이는 거 아닌가 내내 불안한 마음이였는뎁


역시 자세한 요리설명이 장난이 아니군요. 정말 진지해 진다능.ㅋㅋ


 


오호!


담 편에는 좀더 고급 스킬을 응용한 요리에 도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