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 정말  무심한 여성이라-
100일, 발렌타인데이, 빼빼로 이런거 보통 패스합니다!!!
이거 저거 챙겨달라 남자들을 닥달하지 않으니 얼마나 사랑받기에 충분한 여성입니까?  ㅎㅎㅎ
게다가 저런 날들은 다 상술이다!!!!
난 상술에 절대 휘둘리지 않는다 이런 맘을 지니고 초콜렛, 빼빼로 따위는 사지 않네요!!!(주면  잘 먹지만요 ㅋ)
그래서 올해도 구매는 절대 하지 않고 제가 직접 만들어 (엥??????) 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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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스틱은 좀더 고소하라고 통밀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저 스틱들은 무려 120개 가량 ㅠ.ㅠ
일일이 길이 맞추고 얇게 한다고 (그래도 굵지만-)  고생 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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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빛이 도는게 고소해 보이죠?  ㅎㅎㅎ
그냥 먹어도 맛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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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는 총 5종류로 만들었어요.
아몬드 빼빼로구요~  이게 젤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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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하트 스프링클 쑝쑝 뿌린것-
비주얼은 이게 젤 이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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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기본 빼빼로-
식힘망에 굳히는게 한계가 있고  그리고 자국 남지 말라고 저렇게  종이컵에 구멍 뽕뽕 뚫어서 세워 말렸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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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화이트초콜릿으로 장식한거-
화이트커버춰가 너무 잘 굳어서 저거 장식하는데도 땀 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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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피칸 빼빼로-
제가 피칸을 워낙 좋아라해서요 앞서 견과류인 아몬드 빼빼로를 만들긴 했지만
피칸도 많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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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5종류별로 3개씩 포장이 나오도록 만들었어요.
한세트는 이미 포장되어 사진에는 2개씩 밖에 없네요 . ㅠ.ㅠ
사진상으론 양이 별로 안 많아 보이지만 저는 꼴랑 저거 만든다고-
금요일 밤 10시부터 토요일 새벽 3시까지 무려 5시간을 투자했어요. ㅠ.ㅠ
새벽에 사진 찍다보니 대충찍어 저질인거 양해해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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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정말 안습이죠? ㅠ.ㅠ
사실은 포장할 상자를 주문했는데 제가 만들 빼빼로랑 길이가 안 맞더라구요.
택배는 토요일날 도착해서 상자 실물은 보지않고 대충 짐작해서 만들었더니
내가 만든 빼빼로가 더 길어서 상자는 버려졌네요 ㅠ.ㅠ
그래서 그냥 포장지에 대충 둘둘 말어서   ㅠ.ㅠ
빼째로 5종 담고 푸딩하나 담아서 형부랑,  제가 존경하는 분, 친구에게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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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 못난이 빼빼로지만-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면서요 ㅎㅎㅎㅎ




그리고 빼빼로 만들고 난  후 떠오른 절대적인 소감이 있는데요!!!

\"  이제 저딴거 다신 안만든다!!!!!\"
\" 그냥 돈내고 사먹고 상술에 휘둘리고 말겠다!!!!!\"
입니다 ㅎㅎㅎㅎ
5시간은 너무 힘들었어요 ㅋ












출처- 음식기타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