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jpg

시골집에서 어머니가 키우는 고양이 옹들이.
평소 안부전화 드릴 때 옹들이가 손으로 (앞발) 밥먹는다며 영특하다고 자랑하시길래...그려러니 했음.
이번에 김장독 묻으러 내려 갔다가 두 눈으로 확인하고 깜짝 놀람
손은 벌써 카메라로ㅋㅋ

영특한 재주를 가진 고양이답게 고려청자 밥드릇 ㅡ,.ㅡ
고려청자덕에 대륙의 고양이 같지만 우리 고양이 맞음



마당에 고양이 옹들이 녀석이 개목줄에 묶여 있는 것을 보고 경악을 함.
이유인즉, 이웃집에서 쥐약을 놓아서 옹들이가 쥐약을 먹을까봐 묶어 놓았다고 하여 역시 어머니의 옹들이 사랑을 재확인.


출처- 야옹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