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훗...

드뎌...제주도를 간다.

가면...2키로 이상 급의 괴물 무늬들 부터 시작해서...

비록 산란기는 끝나버려 홀쭉해 진 녀석들이지만...미터급 농어도 있을테구..

가끔 철모르는 넙치 농어도 나올지도 모른다..

특히..간밤에 내린 많은 비로...바다 색도 적당히 탁해져 있을꺼고...바람도 적당히 부니..부서지는 파도속에서 그놈들이 숨어 있을 생각에 잠이 안온다..

새벽 2시에 잠들었지만...새벽 5시에 깼다..

그리곤 오줌 한빨 힘차게 눠 주고 주섬주섬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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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뻐해주지 못했던..나의 루비.. 구리스와 릴 오일로 그녀석의 마음을 달래준다.

녀석...한때는 매일 수백바퀴씩 돌려주다가 7개월만에 돌려줬더니...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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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관리를 못해줬던 나의 농어 미노우들...아이마 폽키와 짚베이트 미노우..

녀석들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컬티바 st46 훅과 스플릿링을 갈아주고...대물에 대비했다.

그리고 마리아 암니스 등등 도 다 훅을 교체해줬다..

컬티바 훅은...진짜 지나가던 고기 비늘이라도 하나 스치면 훅이 고기 몸을 올라타면서 두개 내지 세개의 훅을 걸어버릴듯한 날카로움을 보여서 정말 좋다..ㅋㅋ 가끔...미노우 지 몸뚱아리를 꽂고 돌아와서 짜증날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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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기들...

농어미노우 6개.

듀엘 라이브 베이트 솔트용 2개

메탈지그.

야마시타 에기 2개, 슷테 2개.

마리아 문어루어 1개 ㅋㅋㅋ

대륙산 에기 몇개..


흠...현지에 가면 농어 미노우 렌보우 컬로로 한두개만 사아지..^^

아..든든하다..나의 무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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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 스카치 블루.

싸구려 양주지만..내가 젤 좋아라 하는 양주다..

제주도에서 날 반겨줄 분들에게 하나씩 선물할 녀석들..^^

저 중 한놈은 농어나 무늬의 희생에 애도를 표하는 酒로 쓰이것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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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구겨 넣었당..ㅋ

여벌옷과...태클...우산.

혹시나...락피시를 공략할지도 몰라서...볼락용 웜, 광어 녀석을 노릴 3/8온스 지그헤드도 챙겨본다.

웃흥..제주도 고기들 죶잡고 덜덜 떨고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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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됐당!!!!!!!!!!!!!!!!!!

이번 나의 조행을 책임질 명검 라이칼이 빠지면 안되지!!

에깅대지만..농어 겸용으로 사용한당-_-a 왜..난 가난하니까..

그럼 사천공항으로 궈궈궈궈궈궈싱..

웃흥웃흥..똥꼬 발랑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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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ㅠㅠ 문자 짜증나..ㅠㅠ

죶ㅋ망ㅋ!!!!!!!!!






출처: 낚시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