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래 블로그부터 보시고..



http://blog.naver.com/helio073/50022129992



저걸 따라서 바이크용 세척도구도 한번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그래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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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손잡이 존나 자르고 저 가루 때문에 마누라한테 존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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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간격을 잘 살펴서 재료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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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솔을 고정하게 되면 가운데에 적당한 공간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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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이 움직일 구멍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저놈은 제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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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중간에 목도 좀 축이고..


저 막걸리는 일부러 남해 다랭이마>을까지 가서 사온 정통파 할매 막걸리다.


공중파 방송까지 탄 존나 유명한 막걸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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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계속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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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이 왕복할 구멍을 뚫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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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시발 자르다가 금갔>다..


본드로 고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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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불로 달군 다음 푹 박아서 자르면 금방 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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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건 따윈 사치일 뿐!!


강력본드 떡칠로 솔과 밀폐용기를 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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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완성..


근데 뭔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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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발 돌대가리 새끼를 봤나.. 가운데만 구멍을 뚫어놓으면 체인을 넣을수가 없잖아!!


나의 저렴한 아이큐를 자책하며 다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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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적당한 간격에 적당한 모양에 적당한... 어쨋든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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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비스텐드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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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시발.. 너무 간격이 좁다.. 체인이 안들어가.. 바이크 체인이 이렇게 굵었구나..


굵고 아름다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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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구석에 올라와 서 작업


이제는 완벽하겠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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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런! 데!


체인, 차대, 카울, 타이어 등등에 간섭당해 두껑이 닫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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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존나 개삽질


혹시나 싶어 케샬에도 대어 봤지만 결론은 좆ㅋ망ㅋ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는 글ㅋㅋㅋ




출처: 바이크 DC라이더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