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토요일 아침이 밝았다.

이 날을 기다리며 나는 며칠을 설레는 마음으로 지냈지.

하지만





당일 새벽 4시까지 자전거를 탄 관계로










2시간 30분 정도 밖에 잠을 못 자서 약간 피곤한 기상을 했다.

일어나자마자 영풍아랑 어머님이 해주신 맛있는 고기반찬과 밥을 먹고






서울->춘천 번개 장소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으로 묵묵히 페달질을 했다.







영풍초등학교에서 10분 정도 페달질을 하자 도착한 올림픽 공원엔

이미 많은 자갤러들이 모여 있었다.






이번 번개는 자전거 갤러리에서 시행 된 번개 중








남산 대회를 제외하고는 최대 인원이 참가한 번개였다.



다들 져지를 챙겨 입고 있는 모습은 참 장관이 아닐 수 없었다.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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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RPM져지
파란색이 키포인트인데, 아 바지와 깔 맞춤 하기가 어렵다는 게 무척이나 아쉽다.
바지도 공구 진행해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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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피하는 엑삼님.)

처음 뵙는 자갤러분들에게 인사를 하다 보니 어느덧 8시 30분이 됐고





이제는 춘천으로 출발해야하는 시간이 되었다.




일단 출발하기 전에 평화의 문이 보이는 곳에서 사진 한 장을 찍어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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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명이 단체로 이동하는 모습은 장관!






하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들만의 리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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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검투장으로 나가는 검투사들처럼 그들은 묵묵히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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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문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바로 출발!


이번 서울->춘천 번개 참가자 명단은







올림픽공원에서 모인 사람이 31명,






1 용아용아
2             
3 방이토박이
4 뉴비니어
5             
6 귀천도애
7 아르타
8 괞춘하
9 권정현
10 미니미니
11 황씨
12 경륜
13 소솔솔
14 휘발성기억력
15 돼지타잔
16 영풍아랑
17 간지
18           
19 하엘냥
20 김엑삼
21 쿨한놈
22 T/L
23 시크
24 토오루
25 달려라오빅
26 순결한핑노
27 어흥
28             
29 나의사랑R




30 닉네임돌려줘



31 춘천


하남에서 모인 사람이 2명,







32 수기




33 록시






팔당역에서 모인 사람이 4명,





34 호치





35 킨타로





36 펠루커카
37 자이언트뉴비





총 도합 37명이였다.






하지만 우리를 출발을 하고나서 알았다.

이것은 배틀로얄의 시작 이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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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단체사진도 찍었으니 춘천까지 조낸 쳐 달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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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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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아랑 기분 좋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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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번개 주최자인 괞춘하님



사실 여기서 말하는 거지만.. 


처음 봤을 때 무조건 나보다 형인 줄 알았는데...

춘천에 도착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나랑 동갑에 춘천 출신이라는 사실에




올드보이 이후 최대의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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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식하는 뉴비니어... 일단 뉴비니어는 닉네임을 바꾸는 게..(뉴비니어는 동안이라는 느낌을 준다고)
















사진을 찍을 줄 아는 핑노형.








귀천도애는 표정 좀 피고! 이번 번개 진정한 승리자는 팔당역에서 돌아간 너라는 사실을 잊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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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앞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느끼는
















이질감은 사라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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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라이딩을 하면서 느낀 점은

















단체 라이딩시 차선을 하나 먹고 가도










차들이 뛰뛰빵빵- 거리는 않는다는 점?









다들 이때는 웃고 있다.

이때는 웃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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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성기억력형도 환하게 웃고 있고, (여자 친구 생각을 하는 건가?)



일단 수기형과 록씨님과 합류하기 위해





하남으로 향하기로 해다.






하남으로 향하는 길은







곳곳에서 물이 흥건하게 뿌려져 있어서






쿨한놈 같은 경우 에쿠스랑 접촉사고를 낼 뻔도 한







위험천만한 구간이었다.






아마 쿨한놈이 에쿠스와 박았다면 그 자리에서 번개는 서울->춘천 번개는 종료되고








다들 각자 춘천에서 모이는 걸로 대체되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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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토요일 날씨는 다행스럽게도 더운 날씨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이 된다.






하지만 서울->춘천까지는 오르막이 있는 구간이 많아서










엔진이 후달리는 본인에게는 무척이나 힘이 드는 코스였던 걸로 기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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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두 번째 줄에 보이는 빨간색 헬맷을 쓴 사람 닉네임이


















\"뉴비니어\"라는 사실이 참 날 당혹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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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표정이 썩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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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역에서 돌아갈 생각에 그저 웃음만 계속 나는 영풍아랑과 귀천도애

















그래, 이번 번개에서 진정한 승리자는 너네 두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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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7일~28일 날 뵙고  6개월 만에 뵙는 하엘냥형.
















자전거가 멋들어진 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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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님도 팔당에서 돌아간 진정한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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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영풍아랑을 보면서 느낀 게

















이 녀석 약간 모자른게...










가방도 맬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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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수기형과 록시님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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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도 자전거에서 내리지 않는 자갤러들.



진짜 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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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형이 오셨군요!








이제 출발할 때!





수기형과 록시님이 합류하시자마자 팔당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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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명이 팔당으로 고고~









팔당에 도착하니












호치님과 펠루카님. 킨타로님. 자이언트뉴비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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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열리는 철봉.








이런 철봉 좀 우리 집 마당에 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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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들 물 보급과 영양식 보급을 마친 후 바로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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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단 배틀로얄로 3명 탈락.)







여기서 출발을 하자마자














지존 선두그룹과








짐승 중간그룹








후달리는 엔진을 소유한 후미그룹으로 나뉘어 졌는데








본인 같은 경우 엔진이 후달리는 이유로 당근 후미그룹에 속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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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라이딩 시에는 언제 엄습할지 모르는 쥐가 가장 무섭죠.















근데 나는 자전거 타면서 쥐나 본 적은 한번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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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나면 좀 아프긴 아픈가?









88년생 끼리 서로 다리를 만져주는 모습이 참 훈훈함.









그르게 누가 선두그룹이랑 중간그룹 끼라고 했나요???







대략 팔당에서부터 대성리역까지는 설렁설렁 갈 수 있었다.







가는 길에 이번 장거리 번개가 힘드신 두 분은 결국 대성리에서 강촌까지 기차로 점프를 하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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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서 뵙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요 두 분에게 내 가방을 맡길 수 있어서









(대성리에서부터 강촌까지는 무척이나 편안하게 갈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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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에서부터 나름 가방이 없어서 그런지





후미 중 후미였던 내가 아르타님과 만날 수 있었고






가평까지 아르타님과 업치락뒤치락 하면서







샤방샤방하게 춘천으로 페달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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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는 길에 가장 난코스였던 에덴 건물이 있는 업힐.













은근한 업힐이 정말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게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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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끝나지 않은 업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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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춘천까지는 34km 밖에 남지 않았다.






대략 1시간 30분 정도?





이제 마지막 힘을 내자!














묵묵히 페달질 하다 보니 가평을 지났고 이제 강원도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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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강원도.





이제 춘천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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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강촌에서 휴식을 취했는데 후미 그룹을 위해서












강촌 편의점 앞에다 자갤 스티커를 붙혀놓은 생수통을 놓고 왔다.





(그런데 후미그룹은 못 봤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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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을 지나면서 다들 약간은 지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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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으로 샤방하게 입성하려는 순간




권정현횽이 펑크가 나버렸다.





펑크가 난 김에 휴식을 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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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를 때우자!.






펑크를 때우고 다시 춘천으로 고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의암댐을 돌아 마라톤 코스를 통해 춘천으로 입성을 했다.









으헝... 드디어 춘천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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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조는 터미널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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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먹으러 갈 사람????













수기: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서울에서부터 춘천까지 자전거를 타고 온 이유가 몰까?








그건 바로 닭갈비를 먹기 위함이지.






닭갈비를 먹기 위해 아스팔트가 내뿜는 열을 견디며 그들은 묵묵히 페달질을 했나보다.






선두팀 같은 경우는 이미 춘천에서 밥을 먹고






버스로 서울까지 점프!를 했단다.





정말 선두는 짐승들만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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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짜 이거 하나 먹을라고 서울에서부터 춘천까지 왔다고 생각하니...






그저 눈물이 주룩주룩










차갤러들이 브라질리아에서 고기를 먹듯이




자갤러들은 닭갈비를 스피드하게 먹었고





아이스크림 하나씩을 샤방하게 먹으면서





단체사진을 찍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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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사람들 몰 하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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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는거야 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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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놈은 모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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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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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남겨진 사람이 16명.









결국 배틀로얄 생존자는 37명에서 16명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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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도 먹었으니 소화도 시킬 겸 또 한 바리 자전거를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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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인 괞츈하 님도 보이고...







솔직히 춘천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었지만









다들 너무 피로한 관계로




공지천에 가서 분수에서 몸이나 물에 적시기로 합의를 보고









다들 공지천 분수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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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의 상처를 이번 춘천 번개로 극복하려고 했던 용아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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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강하게 발가락을 치켜들면서 어필을 하고 있는 잦늅...






무엇이 널 그렇게 만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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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진난만한 동심을 소유한 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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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천진난만함에 끼고 싶어 한 24살 괜츊아님..











근데 닉돌아 너 엉덩이 부분에서 강한 물줄기가 용솟음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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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는 사람들에게 어릴 적 순수한 동심을 다시 가지게 만들어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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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는 사람들에게 어릴 적 순수한 동심을 다시 가지게 만들어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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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에 미쳐 있다보니






어느덧 버스로 서울을 복귀해야 할 시간이 다 되었고







배틀로얄에서 생존한 우리들은 터미널로 페달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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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닭갈비 먹을 때부터 정신적인 피로감이 너무 심했다.





당일 날 잠을 2시간 밖에 못 잔 것과




라이딩 하면서 등에 5kg 짐을 짊어지고 페달질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진을 많이 찍어드리고 싶었지만




내 의지와는 다르게 몸이 날 도와주지 않을 정도 였으니...






결국 서울 사람들이 춘천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가는 걸 마중 해주지 못한 채






나는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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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이 이리도 아름답게 보였던 적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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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이 이리도 아름답게 보였던 적이 있던가?...(2)





집에 도착하자마자 찬물에 샤워를 하고









잠을 잤다.






깨보니 나는 16시간을 잤다.



나는 생각을 했다.



>아 진짜 미친 짓을 했구나...



하지만 이번에 번개 참석한 그들은 알까?



이번 번개가 닭갈비를 먹기 위한 번개가 아닌



서울을 놀라간 나를 춘천까지 배웅해주게 만들려던



나의 사악한 속셈 이였다는 것을...



덕분에 심심치 않게 춘천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을...



배틀로얄 마지막 생존자는...



바로 나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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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 밑에 누워있는 내가 진정 이번 배틀로얄 생존자다!)


이번 번개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또 많은 걸 느꼈다.



다음에도 또 같이 그들과 자전거를 타고 싶다.



후기 끝.



여담 이지만



이번 번개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7042&page=1&search_pos=-4092&k_type=0110&keyword=%EC%9E%90%EC%A0%84%EA%B1%B0&view_comment=1



작년 12월 29일 날 힛갤 갔던 오빅군이



댓글에




이런 댓글을 달아서 추진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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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힛갤 가려나...




출처: 자전거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