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도랑에서 굴러 떨어지고, 천둥번개 치면서 내리는 소나기를 뚫고 가기도 하고, 길을 잃어버려서 새벽까지 헤매고, 배는 고픈데 마을이 안 보여서 현기증 나고, 들개의 습격(?)을 받고, 제래식 화장실에서 용변 보다가 나락으로 빠질뻔 하기도 하고, 지갑을 잃어버려서 식비 벌려고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돗자리 깔고 점쟁이 아르바이트도 하다가 초췌하게 돌아간 것은 안 자랑 ㅇㅇ


출처 : 자랑거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