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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학교 기숙사에서 Southfield(MI) 그레이하운드 스테이션까지 조셉이 라이드를 해주었다. ^_^




조셉도 처음 그곳을 가보는 지라 어제 주소를 알려줬는데,




자기 아버지와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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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지도까지 다 프린트 해오시다니ㅋㅋㅋ




얼마나 고맙던지..ㅋㅋ




 




정말 고마워서 가져온 커피 두 병을 주었다~




 




Thanks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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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field 그레이하운드 버스 스테이션




생각보다 작았다.




 




시골 간이버스역만 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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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짐은 버스 밑칸에 실토록 claim을 줬다..




비행기와 비슷한데...




다르다면... 버스 Trasfer시 직접 짐을 빼고 다시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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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고갈 버스는 1시 5분 Lansing행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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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버스가 안오더니..




10분을 넘겨서야 버스가 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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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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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하운드..




돈 없는 몇 미국인들이 장거리 여행을 할 때 이용하는 수단으로 잘 알려져있다.




 




나같은 유학생한테도 그레이하운드는 값싸게 장거리를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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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거리 버스에는 뒷 칸에 다 화장실이 있다.




한 번 가보았는데, 버스가 이동 중에는 너무 흔들려서 일보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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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Lansing역




이곳은 기차역인데, 한 정거장이면 시카고를 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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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들이 많은 MSU(미시간주립대)가 있는 지역이라,




한인 식당도 쉽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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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Lansing Downtown 도착..




그리고 Chicago행 버스로 Tra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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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카고는 내가 있는 미시간 디트로이트 지역에서 차로 4시간이면 가는데,




버스는 곳곳에서 사람들을 태우기 위해 멈추다 보니 보통 7시간이 걸린다.




 




큰 정거장은 약 3번 정도 경유하고,




이렇게 작은 정거장(보통 저렇게 Amtrak 기차역과 함께 있다.)은 4~5번 정도 경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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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주로 넘어가기 전 미시간 마지막 정차역인 Kalamazoo.




버스 기사가 이 정거장은 Meal Time이라며 20분이라는 시간을 준다.




그리고 친절하게 정거장 옆에 맥도널드가 있으니 이용하라고 한다...




 




넉넉한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사람이 몰리다 보니 주문을 하는 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때문에 주문한 치즈버거가 나오니 시간이 5분 밖에 남지 않아 버거를 들고




허겁지겁 버스로 달렸다.




 




그런데... 왠걸.... 버스기사는 넉넉하게 자기 저녁까지 먹고 10분이나 늦게 오는 게 아닌가..




그것도 버스 문 잠궈놓고..




이 뭥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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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를 기다리다가 한 흑인이 경찰에 연행을 지켜보았다..




범이는 죄를 계속 시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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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으로 돌아와 먹은 치즈버거..




 




아침은 대충 밥 해먹고... 이게 점심이자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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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 시간을 달려 드디어 도착한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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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그레이하운드 스테이션에 도착하니..




이번 여행 기간 동안 날씨는 그닥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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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Greyhound Bus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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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주여행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