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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시에 심심해서 종이바퀴벌레를 만듬.

다만들고 냉장고안에 붙여놓음. 기다림.

새벽3시25분경 아부지가 물마시러 냉장고문을염.

아빠가 놀라는 소리도없이 다시 주무시러 가심 ㅜㅜㅜㅜ

실망해서 바퀴벌레 위치바꾸러 갔는데 헐 없어진 것임!!!!!

부엌에서 막 찾고있는데 나 진짜 울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빠가 벽과바닥 틈으로 위치를 옮겨논 것임......

아빠는 한 수 위.

휴 1.그래도 아침에 내동생이랑 엄마 낚여서 행복한게 자랑 
    2.미대생이라 바퀴 퀄리티 높은것도 자랑 
    3.개강 5일남은것은 안 자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