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갤 여러분 그리고 고양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ㅎㅎ
지난번에 전해드린 아기고양이구출작전에 너무 많은 분들이 격려와 관심을 주신 덕분에 아기고양이들은 튼튼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광스럽게도 힛갤에도 가보고 개인적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필연적이랄만큼 악플이 난무하는 힛갤에서도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 남겨주셨는데 그중에 절 뒤집어지게 만든 댓글...
...고양이는 곤충입니다....
아무튼 많은 분들의 관심은 가볍지 않은 부담감과 책임감을 갖게 합니다
궁금해하시고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가끔이라도 소식 전해드리는게 도리인 것 같아 그간의 아가들 근황을 전해 올립니다
그리 깨끗하지 않은 제 작업실 한켠에 자리잡은 아기고양이 삼형제들...
저래놓고 보니 집의 반이 똥통...
발이라도 헛디디면 바로 화장실에 풍덩...
애완동물과의 동거가 아닌 사육장이 되버린듯 하여 증축을 결심 !!
뚝딱거리며 한칸에서 두칸으로 증축...
안보는척하고 있으면 투다닥 투다닥 뛰어다니며 지들끼리 재밌게 놉니다
슬쩍 눈길을 돌리면 귀신같이 알고 후다닥 구석으로 짱 박히기 신공
전보다 좀 넓어지긴 했지만 왠지 심심해 보이는 집...
검색신공을 세워보니 아직 정신적으로 불안한 녀석들을 위해서 좀 더 아늑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결론...
그래서 또 인테리어 공사 돌입...
요런것도 좀 사고...
어지간하면 기성품 안사고 제 취향에 맞춰서 만들어 쓰는 터라 아깽이집도 제가 만들어 봅니다
검색하다보니 [캣타워]라는게 있네요
집을 다시 3칸으로 증축하기로 하고 나름 캣타워도 만들어 봅니다
꼼지락꼼지락... 검색을 하다보니 플라스틱 밥그릇이 안좋다 하더군요
턱드름의 주요 원인이라고...
친환경 황토그릇으로 밥통을 만들어 봅니다
뚝딱뚝딱..
듀얼 밥그릇으로 만들어 놓고 보니 너무 큽니다
반으로 자릅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죄인은 사약을 받으라!!!...
(시트지 작업을 하실 때 붙이고 난후 저렇게 열풍기(혹은 드라이기)로 쐬주면 짱짱하게 잘 붙습니다)
캄캄한 밤을 위한 LED조명입니다
그냥 형광등을 켜놓고 다닐 수도 없고 너무 밝으면 안좋을 것 같아 대충 자작해본 조명등입니다
밀폐된 공간에 난방을 연탄난로로 하다보니 연탄가스가 걱정됩니다
요즘 어린 분들은 잘 모르시지만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그리 낯설지 않은 가스배출기입니다
저걸 외부 연통 끝에 달아놓으면 독한 연탄가스가 잘 배출되지요
이제 소품들을 다 만들었으니 본격적으로 아깽이들 집 인테리어에 들어갑니다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이리저리 궁리하다 “ㄴ"자형의 아크로바틱한 집이 되버렸습니다
여기저기서 들은 얘기로 만들다 보니 좀 복잡해보입니다
일단 만들어 놓고 아깽이들이 안좋아하는건 나중에 떼버리기로 합니다
며칠을 고생해서 만들건데...아까워서...
처음에 똥통이 반인 한칸짜리 집에 비하면 궁궐입니다
아깽이들의 반응은?
여기서 살라고?
제일 먼저 구조되서 며칠이나마 먼저 적응한 덕분인지 세 마리중 가장 활달한 첫째 테블입니다
아 아깽이들 이름도 지었습니다
테블,츈샨,눈노...
어느나라 말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첫째 아들내미가 말을 제법하게 된 세살 무렵에, 구름위에 사는 자기 친구들 얘기를 해주면서 그 친구들 이름이라고 말해줬는데
어감이 너무 귀여워서 기억하고 있었다가 써먹어 봅니다^^
둘째 츈샨입니다
덩지는 제일 큰데 아직 적응이 안됬는지 제 발자국 소리만 나면 후다닥 집안으로 숨어 버립니다
정말 얼굴보기 힘든 막내 눈노입니다
얼굴도 못보는 날이 더 많을 정도로 제가 있을때는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덩지도 제일 작고 숫기도 없어서 정말 만나기 힘든 분입니다
인테리어 잘했나 확인 차 잠시 나오셔서 잠시 둘러보고는 다시 집안으로 쏙...
세녀석은 이마의 무늬로 구분이 됩니다
테블은 이마의 진한 쌍무늬, 츈샨은 여린 쌍무늬, 눈노는 진한 외무늬...
요기서 자라고?
뚜껑을 닫기전 한컷
폭신폭신한게 맘에 들었는지 꼼짝을 안하네요ㅎㅎ
하루의 반이상을 저렇게 잠만 잡니다
아기들의 자는 모습은 사람아기나 동물아기나 너무 귀엽습니다
아저씨가 고생해서 만든걸 아는지 너무 편하게 자는 모습이 고맙기까지 합니다
첫째 테블이는 제가 있어도 별 상관 안하고 집안 이곳 저곳 제 맘에 드는곳에서 식빵을 굽습니다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가서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제가 야식이라도 먹고 있으면 야옹거리며 한입만~도 합니다
기분 좋으면 고르륵고르륵 제 손길도 허락해 주십니다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고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싸고 적응력이 가장 우수하네요
덕분에 대부분의 사진은 이녀석이 장식합니다
이게 모지?
일단 먹어볼까...
맛있쪄요~~
먼산~~
계획에도 없던 업둥이들 덕분에 분주한 나날입니다
고양이 본다고 다른 일을 미룰수도 없기에 더더욱이나 짬없이 돌아가는 하루하루입니다
아직도 내 눈길만 마주쳐도 후다닥 도망가는 녀석들에게 조금은 서운한 감정도 들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냅두라는 거지요
병원에도 데리고 가봐야 되는데 놀래서 다치기라도 할까봐 겨우 회충약만 간신히 먹이고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ㅎㅎ
다행스럽게도 밥도 잘먹고 똥도 잘싸고 하루가 다르게 투실투실 살도 오르고 털도 보들보들해집니다
덩지가 제일 큰 둘째 츈샨이는 궁딩이가 제 궁딩이만 해졌습니다
내가 녀석들을 돌보는 건지 녀석들이 나를 길들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들끼리라도 건강하게 잘 뒹굴거리며 놀고 있는 모습을 곁눈질로 보고 있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론 좁은 철창안에 살게 하는게 너무 안쓰럽기도 하지만 무겁고 날카로운 각종 도구들이 즐비한 작업실에 풀어 놓고 키울수도 없고,
그렇다고 위험한 천정위로 다시 돌려보낼 수도 없고...
당분간은 답답하긴 하겠지만 안전한 공간안에서 잘 커주길 바랍니다
다만 몇몇 분들의 의견처럼 과연 내가 저들의 삶에 관여하는게 옳은 일인가하는 걱정이 듭니다
잘살건 도태되건 길양이들로의 운명이 있을텐데 단지 가엾다는 이유만으로 저녀석들을 거두어도 되는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라는 자만심으로 사사건건 자연의 순리에 관여하고 간섭해서 망가져 버린건 또 얼마나 많은지...
하지만 짧은 제 생각으로는 길냥이라는, 어찌보면 이 시대의 슬픈 존재를 만든것도 사람이고
그에 대한 일말의 책임을 지어야 하는것도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15년이라는 천수를 누리지도 못하고 썩은 쓰레기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더러운 빗물로 타는 목을 축이고 무섭게 돌진하는 자동차를 피하면서
하루하루 목숨을 연명하는 삶을 누가 만들어 주었을까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과 생활해왔고 지금도 벽하나 옆에는 올해로 10살이 된 콜리 한 마리가 꼬리를 치고 있고,
동생방에는 말티 다섯 마리가 난리를 치고 있지만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애완동물은 없었습니다
어디까지가 내 역할의 끝인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어미를 잃은 녀석들에게 아직까지는 내가 필요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감자를 캐고 맛동산을 집어 냅니다
이전 HIT 아기고양이 구출작전... 보러가기
출처: 야옹이 갤러리
나는 권의 극에 달한 자.
헐 손재주 돋네
후끈후끈한데~
헐
고양이샵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 아이들 민감 하더라도 병원 가셔서 검진 해보시는것이 좋아요 하루종일 잠만 잔다는게 몸 상태가 안좋아서 그럴수도있고 눈이나 피부병도 보이는것 같네요 요즘 범백(치사율 90%) 유행해서 한마리 걸리면 나머지 다 걸리니 하루빨리 가셔서 진단하심을 추천하고싶네용 ㅠㅠ 정말 좋은일 하셨어요 ^^ 복받으실꺼예요
파브르곤충기 덧글 나도 기억난다.. 레알 어이업ㅂ었긴 했음
파브르 곤충기 볍진 새퀴들!! 너 이새끼들 화이팅!!
와 징짜 귀엽당 ㅠㅋㅋㅋ
떠돌이 고양이한테 이정도 정성을 쏟는게 이해가 안된다
복받으실꺼애요ㅠ
여기서나마 파브르곤충기 읽은 내용 기억하는거로 딸딸이치면서 지적허영심 폭발하는새끼들 존나많네 ㅋㅋㅋ
작성자님 복받으실듯^^ 캣타워랑 보금자리 만드시는 솜씨 장난 아니시네요 애기들 엄청 좋아할듯ㅋㅋㅋ 완전 능력자시네
글쓴이가복되었으면.. 저도 우리 냥이 중성화수술하면서 얘의 삶을 내가 만들어도되는건가..했지만 어차피 나랑 냥이는 한배를 탄몸! 이라고 생각해서 걍 너편한게 내편한거고.. 이런식으로 생각한지 벌써 5년차입니다. 잘커라 아껭이들아..다시한번 님에게 존경을표합니당
상태 심각하구만,,,지금 캣타워 만들어줄때임?? 애새끼들 다죽어가는구만머 코점막다터지고 앞도 잘안보이겠구만...그때 그대로인거보니깐 방치했네 병원델고가는게 가장시급한건데.. 너님 설렁설렁넘어가려 하지말고 병원부터 델고가요 ㅉㅉ
유이야, 난 네가 가상의 케릭터란 걸 알아. 하지만 넌 너무 멋져. 그래서 네가 좋아. 네 존재 때문에 기뻐.
유이 사랑해
저기..진짜 좋은일하셨는데 ㅠ 애들 지금 피부병이랑 눈쪽이 안좋아보여요 병원 꼭 데리고가보세요 얼마안나와요 저건 ㅠㅠ 겁먹지마시고 병원부터..
파브르곤충기가아니라 시튼동물기 아니냐? 곤충기에 왜 고양이가 나와 씨발 개미가 고양이 항문이랑 입에 들가서 파먹는 과정이라도 설명해놧냐?
정성은 갸륵한데 저렇게 세로 철창으로 된 우리에서 사육된 고양이는 나중에 커서 세로무늬를 알아볼수 없게 된다. 어린 고양이가 저런데서 자라면 나중에 눈 ㅄ됨.. 근데 병원 안데려간거 같은데 얼마나 살지...
이런ㅋㅋㅋ감수성이 풍부한 굇수라닠ㅋㅋㅋㅋㅋ
아 감동..ㅜ.ㅜ 애들 눈이 다 안좋아보이는데 얼른 병원 가봐야할듯 대부분 항생제 주사 한큐에 끝남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
글쓴님 정말 좋은일하셨네요^^ 한창 호기심많고 여기저기 뛰어놀때인데 아직은 환경이 환경인지라 안정이 덜 된것같아요.... 눈과 피부상태도 안좋아보이구요 다른것보다 병원에 데려가심이 우선일것같아요....^^ 아깽이들이 하루빨리 더 좋은 환경으로 갈수있길 기대해봐요.... 여기 파브르니뭐니 개소리하는 병신종자들때문에 상처받진마시구요ㅎㅎ정말 좋은일하셨어요~손재주도 넘 좋으시네요~^^
창고청소는 하고 집만드냐?
창고청소하라고!!!!!!!!!!
웬만한 사람이면 충분히 웬 곤충기에 고양이냐 할만하지. 나도 어렸을때 애들책으로 읽어서 그런지 고양이얘기는 잘모르겠음. 근데 글쓴사람이 좀 신중하지 못했던거같네. 캡쳐까지 해서 황당함을 표현하려했으면 좀 확인해보든가
잘 기억안나는데 벌인가 뭐 그런놈들 편 시작할 때 파브르 지가 키우는 고양이 귀소본능 이야기하면서 시작함 ㅋ
차로 10분거리는 고양이 귀소본능까지 갈 필요도 없고 사람새끼도 알아서 집에 기어오지않냐?
고양이 동물병원에좀 대려가 주세요. 눈에 눈꼽이 많이 끼인걸로 봐서 그리 좋은 몸상태는 아닌듯 하네요.
동물은 문외한인 제가 봐도 눈이 좀.... 병원 한번 데려가보심이
굿 짱
집좋네...4층집이라니...
멋있다 감동
마음씨가 따뜻하시네요
그리고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시니 점차 고양이집평수를 넓혀가시면 좋겠습니다
이야 정말 대단하시다. 저걸 다 만들다니..와..
목욕은 시킨건가유? -_-ㅋ
시발 고양이는 너무 건방져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멋져유 고양이 집도멋지고 마음도 멋지고 멋지내유
멋진 유저 님이십니다. 그리고 애정도 넘치시는 모습에 정말로 감동입니다 . 여유가 되지않지만 .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정말로 님처럼 고양이를 거두어기루고 싶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너무나 좋아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에 늘 감사드립니다 ! 예쁜 모습 기대할게요
고샘 이 글 보고 있겟지..... 순이랑 삼식이 잘 지내고 있니...? 나...미안해.미안해.
파브르 갖고 허영심이라는 새키들은 그러니까 어쩌고 싶은거야. 돌아온다는 내용을 본 인간들이야, 돌아온단 내용이 없다는 걸 확인한 인간들이야? 아님 그냥 지가 안읽어본 책이름 나오니까 버르적대는 거야? 벌들의 귀소본능 얘기할때 마을에서 \'고양이 갖다버리는 법\'이라고 얘기한 게 있긴 한데 돌아온 고양이가 있다고 언급되었는지까지는 모르겠다. 아는 사람 있으면 좀 가르춰줘.
와 진짜 고양이집 잘 만드시네 글 잘 봤어요 대단하시네요
파브르 곤충기에 고양이 귀소본능 얘기 나오긴 함 메인 파트는 아니고 메인 파트를 설명하기 위해 앞부분에서 사용하는 얘기랄까? 뭐 어쨋든 나오는 것은 사실이고 결론은 글쓴이 역관광 ㅋㅋ 지적허영심 충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여러분
요즘 디시 존나 늙은거 같지 않냐
정말 고양이 살릴 생각 있으시면... 병원이 급선무 인 것 같습니다. 저 상태론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
파브르 곤충기 안에 보면 곤충의 귀소본능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에 고양이의 귀소본능 이야기가 같이 나옵니다. 파브르네가 \"죠네\"라는 고양이를 새끼때부터 키웠는데 좀 슬픈 이야기임.
여기 병슨들 존니 많네 고양이 죽여버리라는 미친놈은 또 뭐임 ㅋ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고 있는 애묘인으로서 글 잘 보았구요 다만 현재 고양이들 상태가 그리 좋지않네요 피부병도 약간 있고요 귀진드기,회충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병원까지 데려가시기 힘드시다면 에볼루션을 접종을 해주시면 회충이나 진드기는 어느정도 잡힐거 같구요 정말 고양이들과의 동거를 생각하신다면 일단 진료가 우선일것 같네요
하지만 정말따뜻하신분인것 같네요^^
설마하니 친환경 황토그릇도 손수작업한거임?ㅋㅋㅋㅋ
제 집좀 지어주세요
아오 왤케 훈훈함 ㅜㅜ 훈내가 진동하네 아주그냥
ㅎ쇼ㅗ 저게 더 장애인같네
정신병자 ㅇㅇ
랄까 고양이 너무 귀요미하네요 너무 훈훈하네요 ㅠㅠ
길에서 다친 동물을 보고 \"저걸 어째, 저걸 어째\" 하며 눈물 콧물 생쇼만 실컷 하다 그냥 가버리는 것들을 보면 값싼 동정이란게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 감정의 쓰레기이자 약자를 보며 혼자만의 멜로 드라마에 빠지는 잔인한 허영에 불과하다는걸 알게 된다. 행동하지 않고 입으로 하는 선은 오히려 악에 가깝다
생명을 구하셨음 ㅇㅅㅇ 고양이 긔엽긔
확실히 말만하는 사람보다 글쓴이처럼 직접 나서주는 그런사람이 훨씬 낫지요...... 아따 훈훈 하네예 ㅎㅎ 행복하게 사세유 낄낄낄
마지막 사진에 고양이 저거 녹내장같은 질환같은데 병원 함 데려가 보시지요...
마지막 사진에 고양이 저거 녹내장같은 질환같은데 병원 함 데려가 보시지요...
우왕 능력자이심 님은 진성 고양이 덕후로 인정
유이야, 난 네가 가상의 케릭터란 걸 알아. 하지만 넌 너무 멋져. 그래서 네가 좋아. 네 존재 때문에 기뻐.
유이 사랑해
쩌내염 쩌내염. 근데 갑자기 들어온 식구들 덕분에 이래저래 돈 좀 깨지시는듯
밖에서 사는 길냥이들 데려다가 키우면 집냥이고, 애완고양이 되는거지 무슨 길냥이니까 죽이고 말고임. 그런 말하는놈들 밖에 나가면 집 나간 놈이니 가출한거라고 지껄일 기세
쩐다..ㅋㅋㅋㅋ뚝딱뚝딱 하면 하나생기네..ㅋㅋㅋㅋㅋㅋ무엇보다 집안에 직소에 클루건에 전기톱에 온갖 기계가 다있다는게 더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은 데려가 보셨나요? 길냥이들 겉으로는 멀쩡해도 병있는 경우가 참 많은데
너이새끼화이팅
와! 완전 능력자시네요!! 어떻게 저런걸 순식간에 뚝딱뚝딱!!! 아깽이들이 운이 좋았나봐요 ^^ 이 추운데 길에서 고생안하고 저렇게 좋은 집에서 살게되니 제가 다 감사하네요 ㅎㅎ정말 복 받으실꺼에요!!!!!!모쪼록 아기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커주었으면 좋겠네요~ 님글 보고 길냥이들 괴롭히고 밥한톨 주는것도 꼴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좀 반성했으몬 좋겠습니다 ㅠ
흐미 손재주 쩔어분당께~ 맥가이버 성님도 오줌지리고 울고가겠구마잉~
파브르 곤충기로 가.가버렷!!!!
개멋져요
헐 존나 훈훈해
근데 빨리 동물병원 데려갔음 좋겠는데... 갔다왔을라나
진짜 복받으시겠네요 ~~ 저도 떠돌이 개, 고양이 보면 빵이나 물이라도 주고싶은데 그때마다 갖고있는게 없어서 ㅠㅠ... 그리고 손재주는 레알 넘사벽인듯.... 하이튼 복받으세요~
고양이들 병원이 급선무인듯;
성지순례왔습니다 정말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새끼고양이를 느닷없이 만나,,내 역할의 끝을 못찾아서,,9년을 같이 살고 있어요. 아이들 눈은 아주 심해보이진 않아요. 병원에서 안약 타다 일주일 정도만 넣어주면 될거 같은데...아직 친해지지 않았으니 안약 넣고 하는게 쉽진 않겠네요..손가락에 맛있는 캔 조금 얹어서 철창에 넣고 가만히 계셔보세요..고양이들이 님께 스스로 와서 먹게끔 자꾸 유도하면 빨리 친해지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아~간만에 너무 따듯해요~^^앞으로도 많은 사연 올려주세요~여기 말고..다른 까페에두요(예를 들어..고다..라던지...^^)
감동이다 ㅠㅠ
손재주도 좋으시넹..
정말 맘이 따뜻한분이시네요~~ 아이들이 넘 고마워하고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와~ 손재주 대단하시네요~ 감탄하며 댓글 남깁니다! 멋져요 +_+
아자아자화이팅!!
이런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대한민국의 일개 국민 액셀러레이터입니다. 저는 이 나라가 좋아요. 제가 태어난 나라니까요. 케네스 해긴, 스미스 위글스워스, D.L무디, 존맥스웰, 고든맥도날드, 앤서니 라빈스, 마사토끼, 스키피오, 데모크리토스의 이름을 걸고 결코 이 자리에서 멈추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 저는 개나 노예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입니다.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소리가 온 땅에 파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고양이를 저렇게 키우면 안됩니다. 우선 얼굴부터 물수건으로 닦아주시구요 계속 사람 손을 타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생존확률이 높습니다. 또 생선 위주의 식사는 고양이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저 고양ㅇ1 되고 싶구나아
고양이 쳐 죽여버려!!!!!!!!!!!!!!!!!!!!!!!!!!!!!!!!!
눈밑에 보니까 병원가봐야할꺼같은데? 빨리가보고
손 재주가 좋으셔요 ^^
손재주가 정말 좋으시네요~ 철창은 방안에서 고양이들이랑 함께 지내가기 힘드셔서 격리하신건가요ㅠ 밖에서 고생을 많이한터라, 아이들 회복되기 전까지만이라도 공간 같이 쓰시면서 생활하시는게 어떨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봐요... 처음엔 경계하다가도 이사람이 날 돌봐주는구나, 하면 안심하고 잘때면 품으로 파고들곤 할거예요. 그럼 회복도 빨라질 것 같구요. 응급상황은 아닌 것 같으니 기초체력이 어느정도 생기면 병원 방문해서 기본진료정도 받아두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아참, 고양이들은 야행성이라 조명까지 신경 안써주셔도 될거예요~ 사료만 고양이용으로 잘 챙겨주시면 별 문제 없을 것 같네요~ 끝으로 스크래쳐는 삼줄 맞죠? 혹 털실이 아닌가 해서;; 추운 날씨에 훈훈해지는 게시물이었어요^^
쓸데없는 오지랖에 혹 기분상하진 않으셨을까 걱정이네요. 딴에는 조심스럽게 쓴다고 썼는데^^; 아차,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냥이들 발정나면 스트레스 심하실거예요... 글쓴님 가치관에따라 준비하셔야 할거구요. 그럼 행복한 동거생활 되시길!
파브르드립 ㅋㅋ 고양이를 곤충이라고 생각해서 썼을꺼 같냐 ㅋㅋ 파브르 곤충기 읽어보면 파브르가 고양이를 놔두고 이사에 이사를 거듭햇는데도 귀소본능 하나로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강을 제발로 건너가며 꽤 먼거리를 이동했기 때문에 그런거다 ㅋㅋ 아 슈발 진짜
다 필요없고 글쓴이 손재주가 너무 뛰어나서 고양이들 호강한 듯 ㅋㅋ
진짜 훈훈하네요ㅎㅎ
준치는 생선입니다
준치는 생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시 트래픽의 암적인 존재, 디시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