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이해가 안 간다


왜 이번 정권의 수장과 지자체장들은 이렇게 사과에 인색한걸까


용산구청장은 "할로윈은 행사가 아니라 현상이다" 이지랄 했다가 결국 오늘 사과했고


이름부터가 행정"안전"부인 곳의 장관이란 인간은 계속 지잘못 없다는 면피성 발언하다가 오늘에서야 결국 사과했고


그와중에 서울시장, 대통령은 아직도 한 마디도 없음


아니 뭐 역대 대통령들은 다 병신 호구들이라서 사고났을때 유감 표명하고 대국민 사과하고 그랬었나?

심지어 그 박근혜조차도 세월호 터지고 여론한테 개쳐맞고서는 나중에 눈물 흘리면서 대국민 담화문 발표했었음.


원래 조직, 기관, 단체의 수장이라는건 사건이 터졌을 때 책임을 지는 자리임

자기 부하가 잘못해서 벌어진 사고라고 해도 수장이 사과하고 모가지 날아가는게 원래 당연한 거란 말임


정권 바뀌고 반년도 안 되는 기간동안 무수한 사고와 논란이 터졌었는데 윤석열이 국가의 수장으로써 제대로 사과한 적 한 번이라도 있었음?

이건 진짜 말이 안 되는 처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