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몇몇 나왔잖아요

일본 어느 한 폐허된 마을에 남자2명, 여자1명 갔다가

남자2명이 실종되서 아직도 못찾고 여자1명은

다음날 발견되서 반 정신이상자 되고...





또 군대에서 제주도가 고향인 후임한테 들은건데요

제주도에 꽤 유명한 무덤길인가??

암튼 있대요

거기서 귀신 본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후임이랑 그의 친구들이랑 친구 차타고

그 길 드라이브 하면서 갔다가

장난으로 두 명이 내렸는데

뒤에서 어떤 사람의 형체가 쫓아오더랍니다




거기서라고 하면서 말이죠.




완전 얼굴이 하얗게 질린채로 전력질주로 뛴 다음

차에 간신히 태웠는데 차안에서

거의 실신직전이였다네요 둘다;;(개거품물고;;)




글고 또 TV에 나왔자나요

몇년전이라 잘 생각은 안나지만

어떤 대학생들 5명이 폐교 구경하러 갔다가

두명 정신이상자 되고

두명 빙의되고 한명 빙의되다 결국



뭐에 이끌리듯 투신자살...




이런거 재미삼아 라도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귀신이나 가위한번도 경험이 없을정도로

기가 세다면 모를까...




그 일본 이야기는

스기사와 마을의 괴담인듯하네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부터 50년전,

일본 아오모리현의 산속의 스기사와 마을이라고 하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마을에 사는 한 명의 남자가 돌연 미쳐버려

주민 전원을 살해한 후에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에 의해 마을에는 사람이 한 명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고,

마을로서 성립되지 않게 된 스기사와 마을은

사건을 감추려는 자치제에 의해,

은밀하게 그 존재가 말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지도에서 이름이 삭제되고,

아오모리현의 공식 기록에서도 삭제된,

스기사와 마을은 점점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리고 50년후...



어느 날, 아오모리현의 산속을 드라이브하고 있던

3명의 젊은 남녀가 긿을 잃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점점 밤은 깊어가고 있었지만 좀처럼 길은 나오지 않아,

초조했던 그들의 앞에 어느새인가...

신사의 기둥문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신사의 기둥문은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언제라도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기둥문을 보고 있으니,

문득 아오모리현의 이상한 소문이 생각난 그들.




"아오모리현 산속에 낡은 신사의 기둥문이 있는 데,

그게 스기사와 마을의 입구래"




호기심에 동한 그들은 차에 내려서

스기사와 마을을 탐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들의 앞에 있던 신사앞 기둥문을 지나,

100m정도 걸어가니 여러 채의 오래된 폐가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폐가들은 무척이나 낡아 있있고,

그 중의 한 채의 집에 들어가 보았습니다만,

그 집의 벽에는 대량의 피가 마른 흔적이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담력있다고 자부하던 젊은이들도 꺼려하기 마련...




그러던중 갑자기 일행중의 여자가 소리쳤습니다.




"여, 여기 이상해... 누군가 있는 거 같아..."



그들은 당황해 폐가의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만,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듯한

오싹한 기색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몹시 서둘러 차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까요?

아무리 달려도 차가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신사의 기둥문에서부터 마을까지의 거리는

100미터밖에 안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헤매는 사이에,

어느새 3명은 헤어져버렸고,

여자만이 자동차가 있는 곳으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곳을 탈출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지만,

몇 번을 해도 시동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울상이 되어버린 그녀.



하지만 그때였습니다...



쾅! 쾅! 쾅!




갑자기 자동차의 앞 유리로부터 큰 소리가 울렸습니다.

자세히 보니 자동차의 앞 유리창를

피로 물든 새빨간 손이 격렬하게 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앞 유리만이 아니였습니다.


사방으로 무수한 피투성이의 손이 나타나

일제히 유리창을 두드리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윽고 그녀는 의식을 잃어 버렸고,

다음날 아침.

현지에 사는 사람이 산길을 걷는 도중에

새빨간 손자국이 무수하게 남겨진 차안에서 그녀를 발견했습니다.

그녀의 심장은 이미 멈춘지 오래였고,

그녀의 머리카락은 공포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하얗게 변해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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