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방법이라는건, 우선 밤중에 페트병에 10 엔 짜리를 넣고, 싫어하는 놈 또는 년의 머리 털을 넣는다. [싫어하는 놈의 이름을 떠올리 며,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이런 식으로 계 속 생각하면서 페트병의 뚜껑을 닫는다. 그 리고 페트병을 신사에 묻으면 저절로 저주 는 일어나고, 저주받은 놈은 비참한 불행이 찾아온다는 내용이었다. 뭔가 유딩틱한 저 주방법이었지만, 다른 방법은 [고양이 피] 또는 [쥐의 시체] 같이 입수하기 어려운 것 이라서, 우선 이 방법을 해보기로 했다. 칫솔 꽂이용으로 만들어둔 페트병을 사용하기로 하고, 머리털은 당연히 그년의 대가리털을 사용했다. 친구는 [야. 이거 진짜 저주 받으 면 어쩜?] 이라고 말했지만, 나는 진심으로 이년이 뒈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실행에 옮겼다. 10엔 짜리와 여자의 머리털을 넣었다. [아무 신이라도 좋 으니까, 이 여자를 죽여 주십시오.] 라고 계 속 생각하면서 뚜껑을 닫았다. 집 뒤에 신사 가 있어서 곧바로 묻으러 갔다.
하지만 저주의 효과는 나오지 않았고, 그 여 자는 계속해서 심술을 부렸다. 그리고 일주 일정도 지난 날, 그 여자가 부엌칼에 손가락 이 베인채로 피를 흘리고 있었다. [뭘 보는 거야! 다른데로 가!] 그렇게 말하길래, 나는 일부러 [엄마 마조히스트야?] 라고 웃으면서 방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그년이 계단에서 굴러서 무릎이 나가버렸다. 그리고 3일후에 또 계단에서 굴러서 코뼈가 아작났다. 함께 저주를 한 친구에게 [효과만점! 이거 쩐다!] 라고 보고하자,친구는 조용히 이렇게 말한 것이다.
[페트병에 10엔짜리는 안 들어가는데...] 그 때는 왜 몰랐는지 모르겠지만, 설마 싶어서 다시 한 번 페트병에 10엔짜리를 넣어보려 고 했지만, 동전이 너무 커서 들어가지 않았 다. 친구는 내가 그짓거리를 할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무서웠던 모양인지 말을 하지 못 한 모양이었다. 그때는 어떻게 들어간걸까? 뭔가 좆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지금 신사 에 가서 다시 가져와볼게.
그만혀 무리하지마 겁나네 아 물론 형말고 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