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옛날에 전근을 가게 되었을 때, 부부가 집을 빌려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집 가까이에 쓰레기 폐기장이 있어서 , 까마귀가 생활쓰레기를 아무렇게나 잡아 찢고 있어서,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널려 있어서 곤란했다 고 합니다. 그래서 동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친구에 게 상의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친구가 [까마귀의 새끼를 붙잡아서, 배를 찢은 채로 매달아두면, 까마귀는 머리 가 똑똑하니까 다시는 그러지 않을 거야.] 라 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동료는 그대로 실천했고, 까마귀는 정말로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나서 회사 동료에게 자 식이 생겼습니다. 어느 날, 집 앞 부지에 새까만 검은 융단 같 은 무리가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몇백 마리나 되는 까마귀였습니다. 그리고 까마귀는 집안에 누워있는 갓난아기 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날 동료는 이사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