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고양이
pang(61.43)
2012-10-08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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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라면 안다고 생각 하지만, 고양이는 인간이 보지 못하는 것 을 보고, 또 그것을 불러 모으는 것 같다. 나는 당시에 자취했는데, 고양이를 2마리 기르고 있었다. 그다지 울지 않는 아비시 니안 종의 고양이였기 때문에, 평소 고양 이의 움직임을 기척으로만 느끼는 중이었 다. 나는 집에서도 일하는 적이 많았기에, 작중에 고양이가 내 발밑에 있으면 그냥 무시하고 작업을 하곤 했다. 작업 외의 시 간에는 잘 놀아줬지만 말이다. 그날은 작 업을 빨리 끝냈고, 내일도 일이 없었기 때 문에 고양이와 마음껏 놀고 있었다. 아비 시니안 종은 운동을 좋아하기에, 고양이 랑 같이 놀아주려면, 많은 체력이 필요했 다. 그래서 그날 따라 평소보다 많이 지쳤 기 때문인지 잠을 푹 잘 수 있었다. 고양이 들도 평소처럼, 내 머리맡에서 몸을 둥글 게 만 채로 자기 시작했다. 그러다 밤중에 발에 무게를 느끼고 잠에서 깼다. [고양이가 내 발 사이에서 자는 건가? 신기하네.] 그렇게 생각했지만, 나는 그 부분에서 알 아차렸다. 머리맡에 평소처럼 자고 있는 고양이의 기척을. 나는 겁내면서 발 쪽으 로 손을 뻗쳤고, 머리맡에 있던 전등에 불 을 붙였다. 그러자 갑자기 발밑을 압박하 던 무게감도 사라져버렸다. 내 발 사이를 보니까, 확실히 그 부분만 이불이 움푹 팬 자국이 남아있었다.
고양이 코스프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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