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어느 날. 두 그룹의 커플이 해수욕을 하러 갔습니다. A군, A군의 여친, B군, B군 의 여친입니다. A군은 오토바이를 가지고 있어서 혼자 타고, B군은 차를 가지고 있 어서 나머지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해 가 져서 돌아갈 때, 갑자기 B군이 [경주하 자.] 라고 말했습니다. 커플끼리 동거하고 있어서, 같은 맨션에서 서로 알게 되었습 니다. 경주의 결과, B군이 이겼습니다. B 커플은 즐거워했지만, A의 여친은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A군은 오토바이를 좆 나게 잘 탔기 때문에, 원래라면 B 커플을 쳐발라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날 A군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A 군의 여친은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듣게 되 었습니다. B군과 B군의 여친이 슬퍼 보이 는 얼굴로 집을 찾아왔습니다. [저기..] B 군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는데, A가 커브 길 에서 사고가 나서 죽은 모양이야..] [가드 레일에 엄청난 속도로 부딪쳐서... 즉사래.]A군의 여친은 충격을 받고 울기 시작했 습니다. 2명의 몸이 떨리고 있는 것이 보 입니다. [아침에 전화 온 거 없어? 저기, 놀 라지 말고 잘 들어.] A군의 여친은 무슨 말 을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전화가 왔 었어. A에게서..] A군의 여친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B군은 더욱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A군이.. 오늘 밤 너를 데리러 온댔어. 만 약 문을 열어달라고 말해도, 절대로 열어 주면 안 돼!] B군의 말은, A가 A의 여친을 억지로 끌고 가려고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 A군의 여친은 A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혼자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밤. A군의 여친이 문을 노크하는 소 리에 잠을 깼습니다. [왔다...] 그녀는 필사 적으로 소리를 무시했습니다. A군은 문을 계속해서 쳤습니다. [열어!] [나야!] [문 열 어줘!] A군의 여친은 필사적으로 귀를 막았지만, 그와의 추억과 그리움을 참지 못 하고, 문쪽으로 다가갔습니다. [열어줘, 나야!] 소리는 점점 커졌습니다. 조금씩 다가가는 A군의 여친. 문 너머로 보이는 A 군의 그림자 때문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A군의 여친은 문 앞에 서 있었습니다. 문을 열뻔했습니다. 하지만 A군은 죽었습니다. A군의 여친이 필사적 으로 말했습니다. [... 넌.... 죽었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점점 커졌습니다. A군의 여친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문을 열고 [ 너는 이미 죽었어!!!! 그러니까 돌아가!!!] 그러자 [죽은 것은 너희다!!!] 라고 말했습 니다. 그와 동시에 A군의 여친은 기절하 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 니, 그녀는 병실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눈앞에는 죽었다고 생각한 A군이 있었고, A군은 울면서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상황 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A군의 여친에게 A 군이 말했습니다. [경주할 때, 내가 집에 먼저 도착해도, 너희는 전혀 올 생각을 안했어.] A군의 여친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온 길을 되돌아가니까, 너희 가 탄 차가 엉망진창으로 부서져있었어. 앞좌석에 타고 있던 B와 B의 여친은 즉사 했어... 그래도 너는 다행히 의식이 있었어 . 비록 혼수상태에 있었지만..] 그랬습니 다. 사고로 죽은 B 커플은 생사를 방황하 고 있던 A군의 여친을 억지로 끌고 가려 고 했던 것입니다. 뒈질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