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동남아시아로 혼자 여행 갔다. 1개월 정도 지나서, 슬슬 여행도 끝나가던 어느 날. 남자는 혼자서 술 마시러 Bar에 갔다. 혼자 술마시고 있는데, 처음 보는 여자가 말 을 걸어와서,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남자는 여자와 즐겁게 수다를 떨면서 술을 마셨다.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신 남자는 피곤해서 어 느새 잠들고 말았다.

남자가 눈을 떠보니, Bar가 아니었다. 고풍스러워 보이는 호텔의 욕실. 남자는 욕조 안에 있었다. 욕조에서 나오려고 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리고 남자는 깜짝 놀랐다. 남자는 얼음물 속에 있었던 것이다.


[왜? 어째서..] 문득 욕조 벽을 봤는데, [도움받고 싶으면, 여기에 전화해라.] 라는 말과 함께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다. 남자는 어떻게든 몸을 옮겨서 전화했고, 병 원으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병원에서 처음 안 사실이지만, 남자 가 가지고 있던 신장 중의 하나가 사라지고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