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누르지 마라」 비 때문에 벌레의 목 소리도 묻혀버린 산 속의 밤이었습니다. 우리의 손전등 만이 켜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밝은 빛도 어둠에 녹아들고 있었 습니다. 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무서웠습 니다. 솔직한게 나을것 같았습니다. . . 저는 A에게 말했습니다.
「미안,,나, 더이상은 무리야. 이제 돌아가자 .]
하지만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바보! 여기까지 와서 돌아갈 수 있을 것같 아? 」 저는 A에게 밀리면서 조금씩 앞으로 갔습니 다.
「더이상 무리야! 나 견딜수 없어」 「니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여기에서 기다린 나에게 미안하지도 않아?]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필요는.. 난 돌아간 다! 」 「안 된다!」
A는 저의 옷이 찢어질 정도로 잡아 당기며 터널입구로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필사적으로 참고 견뎠습니다. 「그만해! 」 「괜찮으니까 와라! 빨리! 」
A는 저를 마구잡이 식으로 터널 안 쪽으로 저는 정말로 옷이 찢어져서, A를 휘두르는 기분으로 잡아당겼습니다. 제가 A보다도 힘이 더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A가 어디서 그런 힘이 생긴건지 강 하게 버티는 바람에, 저는 몸을 풀 수가 없었습니다. 「괜찮아, 안 무서우니까. 같이 가자」 그때 저는 뭔가 이상한 것을 알아 차렸습니 다.
「너,,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 A「,,,」 「여기에 오는 도중에 철책에 자물쇠가 걸려 있지 않았던가, ,」 A「,,,」 「우리가 만나기로 했던 약속장소에 내가 온 것은 30분도 더 전이었는데 언제부터 여기서 쭉 기다리고 있었던거야? 」
그때 저는, 저를 터널 안 쪽으로 끌고 가고있는 것이 A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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