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엘레베이터 타러 가는데 엘레베이터 맞은편에 지하실이 하나 있잖아요. 엘레베 이터 작동하거나 뭐그런. 거기도계단으로 내려가는거라 옆에서보면 틈새가보여서 걍 곁눈질을하게됐는데 얼굴은안보였지만누 가있더라구요.어쨌든 왜물어본건진 모르겠 는데 걍 말이튀어나오더라구요.이놈의 입이 .. 암튼 제가 “거기서 뭐하세요?”라고 물어봤 어요.그러니까 그남자가 “아 순찰도는중입 니다.”라고그러더라구요.글서 그냥 그러려 니하고 배달을하고 담날 친구한테그냥 가볍 게 그날했던대화를얘기했고.별일도없이 두 달이끝나고 일 그만두고 몇주지난뒤 밤낮도 되찾고 지내는데 친구한테 연락이왔는데 우 리동앞이니 빨리내려와보라고해서 가보니 까 저붙잡고 하는말이 그때 얘기한 그 남자.
몇살쯤되보이냐고 묻길래 얼굴은 못봤고 목 소리는 정확하진않아도 한 삼십대후반? 사 십대초반? 그정도같다고 말하니까 너 일그만두고 우리아파트온적없냐그러길래 난알 바끝난뒤에 학원다니느라 바빠서 못갔는데 그러니까 제가그얘기해주고 몇주지났을때 제가 알바기간끝나고 몇일안됐을때 자기가 학교끝나고 집에가려고 아파트입구 문이랑 엘레베이터앞,안 경고문으로 성폭행이 있었 는데 잡혔으니 큰걱정은 않해도되나조심하 라고 붙어있던래요.전 거짓말인줄알고 가보 니까 진짜 붙어있더라구요제가 친구한테 정 확한건아니라고 그러니까 친구가 저만나러 올때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보니까경비중엔 그렇게젊은사람도없고 게다가 그새벽에누 가 문잠긴지하실앞을 순찰도냐그러시더래 요.
친구가 너 진짜 큰일날뻔한거라고..그사람 이 여자주민 두분을 성폭행했는데한분은 아 파트주변 버스정류장에서 보고 따라가서 성폭행했고 한분은 지하실벽쪽에숨어서 새벽 에 귀가하시는분이 엘레베이터 기다리는사 이에 성폭행했다고 그러더라구요정말 그말 듣고 소름이끼쳤어요.그때만난게 그 성폭행 범이라면..만약제가그때 그사람을못보고 엘 레베이터를 기다렸다면.. 만약제가그때 계 속 캐물었다면..진짜..소름끼치는순간이고 그날이후론 그아파트근처엔 절대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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