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시마 섬을 알고 있습니까? 자살 명소로 유명한 섬입니다. 오시마 섬은 시체가 조수 때문에 밀리고 밀 려서 도착하는 섬입니다. 이런 오시마 섬에는 소문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오시마 섬 근처에는 터널이 있습니다. 터널 안에는 작은 지조(돌부처 상)이 놓여 있 습니다. 터널을 지나갈 때, 그 지조의 얼굴을 봤는데 웃고 있다. 이러면 죽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처럼 보이는 이야기 입니다만, 저의 선배의 친구가 웃고 있는 지조를 보고, 2주일 후에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합니다. 지조를 보지 않으면 아무런 위험도 없습니다 .

또 다른 소문입니다. 오시마 섬에 가기 위해서는 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떤 소년 3명이 오시마 섬에서 담력 시험을 하려고 했습니다. 다리를 건너가던 중, 매우 무서워서 다시 돌 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중에서 한 아이가 이렇게 말했습 니다. A라고 하겠습니다. A [우리는 진짜 친구들 맞지?] 그러자 나머 지 두 명이 [당연하지!] 그러자 A [그럼 내 발을 잡고 있는 흰손을 치 워 줄래?] 그러자 나머지 두 명은 도망쳤다고 합니다. 다음 날, 다리 아래에 있는 바다에서 A의 시 체가 발견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로는 그 흰손은 관광을 하러 왔던 한국인이 죽어서 일본인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그런 못된 짓을 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고, 예전에 다리를 만들던 인부의 죽은 영혼이 그런 짓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오시마 섬에 갈 때는 주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