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설은 우리가 사는 지역의 끝 부분에 세워졌지만, 시설의 면적이 도쿄돔(일본 돔 야구장) 두 세 개 정도의 넓이였다고 생각합 니다. 과소화(사람이 줄어들어 그 지역의 사 회기반이 예전보다 못하게 되어, 주민이 생 활상의 불편을 겪게 되는 상태)가 진행되던 마을의 땅값은 쌌겠지요. 제가 고등학교 2 학년 가을쯤에 시설이 완성되었고, 부모나 학교 선생님은 [저기에는 가까이 가지 마라. ] [저기 있는 종교신자랑은 얽히지마라.] 라 고 말했습니다. 저는 같은 반 아이들 8명과 함께 보러 갔습니다. 하지만 주변이 모두 높 은 벽으로 둘러싸 져 있었고, 정면에는 거대 한 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의 윗부분에 는 무서운 얼굴을 한 도깨비형상의 무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아이들은 [위험하다! 악마교야! 악마교!] 라며 즐겁게 떠 들어댔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에서는 그 종 교를 악마교 또는 도깨비단체 등, 영문모를 가명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가끔 한가할 때, 같은 반 아이들 몇 명이랑 호기심 반, 흥미 반으로 심심풀이 겸 시설 주 변을 자전거를 타고 빙빙 돌곤 했지만, 이상 하게도 신자나 관계자를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인기척이 전혀 없었고, 딱히 아 무런 문제도 없었기 때문에, 갈수록 아이들 의 흥미는 줄어들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이 되고, 종교시설은 화제에서 사라졌지만, 어느 날 같은 반 학생인 A가 [저기에 한번 가 볼까?] 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A의 말로 는 [부모에게 들었는데, 악마교 건물에 귀여 운 여자가 드나드는 모양이야. 매일 가게에 와서 쇼핑하고 간다네?] A의 본가는 동네에 서도 유일하게 그럭저럭 큰 슈퍼를 경영하 고 있었습니다. A의 부모는 매일 2만 엔∼3만 엔 정도의 물건을 팔아주는 악마교를 감 사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A는 [우리 부모는, 저기 신자는 얌전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말 했어. 무섭지도 않고. 그러니까 한번 가보자 .] 저와 나머지 아이들도 딱히 놀 장소가 없 어서, 매일 심심해했기 때문에 [그럼 가보자 !] 라는 말이 나왔고, 결국 가기로 했습니다. 멤버는 저와 A, B, C, D 이렇게 같은 반 5명. 후배였던 E와 F, 총 남자 7명이었습니다. 7 명 정도 있으면 무섭지 않을 거로 생각합니 다. 모두 가벼운 기분으로 가는 분위기였습 니다.
이렇게 떡밥뿌려놓고 너희의 애태우는 모습을 기대하며 난자러간다
ㄴ엌 ㅋㅋ
잠도 안오지만 오늘은 이제 멈추도록하지 너희의 애태우는 모습을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 밀당보소 [제랄]
빨리올려줘
ㄴ 반딸이올렸던거있다 검색해서 봐
이거 그거 아니냐 딴 인생 사는
닉넴이 반딸이야??
걍 지하동굴로검색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