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 있던 가고일배틀이란 놀이기구의 탑승석은 앞뒤 30도로 진자운동을 하게 돼 있다.



실제 2007년 1월 14일 오후 5시 30분경 일어난 일 입니다.



제가 중3 일때 학원 여자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어느 가족들이 에버랜드가서 그 '가고일 배틀'을 타기로 했데요




그런데 엄마가 겁이 많으셧나봐요

의자의 안전장치가 잠기기 전에 의자에서 일어나서

옆에 벽쪽에 붙었대요





'가고일배틀'의 구조를 잘 모르셨던 거였죠





안전요원은 안에서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스위치를 켜버렸어요.




(이 놀이기구 특성상 안전요원이랑 이용객들이 서로 볼수 없는 공간에 있음)






바닥은 바이킹처럼 흔들리고 벽과 천장은 돌아가니

거기 서있던 엄마가 어떻게 될까요?







상상이 잘 안가면 믹서기를 상상하면 비슷 할겁니다.









갈리고 찢기고 사방으로 이물질이 튀고..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 마구 소리를 질렀지요




안전요원이 사람들이 너무 소리를 질러서 이상하다 싶어


작동을 중지시켰을땐 이미 늦었다네요





가족들 입장에선 눈앞에서 어머니의 처참한 모습을 보았을텐데





에버랜드측에선 언론 안타고

돈으로 입막음 하려 했다고 하더랍니다.








DCInside for i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