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고, 청년과 관리인 그리고 업자 몇 사람이 벽을 바꾸기 전에 벽지를 벗기자, 모두 멍하니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는 뭔가를 숨기려는 듯, 몇 장이나 되는 판을 몇백몇천개의 못으로 박아놓은 것이었다. 당장에 그 판을 떼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몇 시간이 흐르고, 해가 지기 시작했을 때 모든 판이 제거되었고, 공간을 빈틈없이 막고 있 던 얇은 판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것을 벗겼 다. 거기에 있었던 사람들은 예상하고 있었 지만, 역시 있었다. 시체다. 하지만 그 시체 는 미라처럼 완전히 말라 있어서, 이상한 냄 새조차 나지 않았다. 입고 있는 옷이나, 몸집 으로부터 초등학생 정도의 여자아이라는 것 을 알 수 있었다. 다른 부위는 전혀 썩지 않 았지만, 왠지 모르게 모든 손가락 끝에는 뼈 가 드러나 있었다. 관리인은 경찰에 신고하려고,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려 했지만, 방이 어두운 상태였다. 신경질을 내면서 전 등불의 끈을 당신 순간, 모두가 고함을 지르 고 말았다. 그 작은 옷장 가득히, 빨간 글자 로 이렇게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 죄송해요.. 부탁이니... 꺼내줘. 꺼내줘. 꺼내 줘.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시간이 흐르고, 청년과 관리인 그리고 업자 몇 사람이 벽을 바꾸기 전에 벽지를 벗기자, 모두 멍하니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는 뭔가를 숨기려는 듯, 몇 장이나 되는 판을 몇백몇천개의 못으로 박아놓은 것이었다. 당장에 그 판을 떼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몇 시간이 흐르고, 해가 지기 시작했을 때 모든 판이 제거되었고, 공간을 빈틈없이 막고 있 던 얇은 판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것을 벗겼 다. 거기에 있었던 사람들은 예상하고 있었 지만, 역시 있었다. 시체다. 하지만 그 시체 는 미라처럼 완전히 말라 있어서, 이상한 냄 새조차 나지 않았다. 입고 있는 옷이나, 몸집 으로부터 초등학생 정도의 여자아이라는 것 을 알 수 있었다. 다른 부위는 전혀 썩지 않 았지만, 왠지 모르게 모든 손가락 끝에는 뼈 가 드러나 있었다. 관리인은 경찰에 신고하려고,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려 했지만, 방이 어두운 상태였다. 신경질을 내면서 전 등불의 끈을 당신 순간, 모두가 고함을 지르 고 말았다. 그 작은 옷장 가득히, 빨간 글자 로 이렇게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 죄송해요.. 부탁이니... 꺼내줘. 꺼내줘. 꺼내 줘.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꺼내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