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자랑 들어 줘! 7살 된 형과 2살 된 남 동생 형제가 있다. 형은 7살인데도 상당히 성실해서, 남동생을 잘 돌보고 있다. 자랑스 러 아들이다. 옷이 더럽혀지면 스스로 세탁 기에 넣는다. 남동생이 어지럽힌 것도 정리 해준다. 화장실 청소나, 죽은 애완동물을 묻 는 일, 사람이 싫어하는 일도 솔선수범한다. 정말 완벽하게 해내는 아들이다. 집에 와보 니, 형이 혼자 놀고 있길래 [남동생은 어디 있니?] 라고 물었다. 그러자 [00가 또 더러워 졌어요.] 라고 말했다. 아이고~ ㅋㅋㅋ 아마 도 남동생이 또 진흙놀이를 하다가 옷이 더 럽혀진 모양이다. 정원에는 흙을 뒤엎은 흔 적이 남아있다. 부모라고는 나밖에 없어서, 매일 집에 늦게 돌아가서 자식들이 고생이 다. 이번에 월급을 받으면 외식이라도 하러 가야겠지만, 일단 지금 세탁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세탁기 수리가 먼저일 지도 모르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