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테이야.

오늘 게임을 새로 소개해줄려고 하는데,

SCP Containment breach 라고 SCP 173 게임이라는 별명이 있지.. SCP 아는 애들은 왠만해선 알듯...

이 게임을 소개해 보자면, SCP 173이 살고 있는 방을 청소하러 잠깐 문을 여는데, 갑자기 SCP 재단에 정전이 일어나서 SCP 173(조각상)이 도망치고, 덩달아 SCP 106(늙은이)도 감금이 풀려서 이 놈들을 피해 SCP재단 내부를 탐험하는 게임이야.(아직 알파버전까지 나와서 해피엔딩 업슴...)

이 게임은 G맨 게임 종결자에서 대정령이 하면서 질질 짰던 게임중 하난데, 대정령이 SCP 173게임이라고 명명해서 그렇게 불리고 있음.(우리나라만)
하여튼 G맨 게임종결자에서 나올만큼 아주 유명한 게임임.
(용량도 엄청 적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으니까 심심풀이로 해봐)

일단, 넌 여기서 D등급 인원(주로 성폭행범, 사형수, 범죄자)이고 여기서 SCP 물품들을 모아서 재단을 둘러 볼 수 있어.
물품은 대략 SCP문서, 건전지, 네비게이션(위치표시기), 무전기, 마스크, SCP 등급카드(1~6), 안약 등이 있지.

SCP 173이 주적인 만큼, 눈을 깜빡이는 기능이 있고, SCP 106을 피하기 위해서 달리기 기능도 있어.

여기서 나온 SCP를 대략 살펴보자면...

SCP 173(조각상)

이 SCP는 우리의 주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마주치면 레알 개무섭.... 이넘이 가까이오면 특유의 브금이 들리는데 소름끼침..ㄷㄷㄷ
SCP 173이 더 무서운 이유는 대기를 잘 탄다는 거야, 독가스 나오는 방에서 대기타고 있다가 그 방을 지나가는 플레이어의 목을 꺾어버려...
(문제는 반드시 지나가야 되는방에 대기를 많이탐...)
게다가 이 새낀 지 스스로 문도 열 수 있어. 만약에 뒤에서 문여는 소리가 나고 너가 뒤를 조금이라도 늦게 본다면....(나 이 상황때 레알 지렸음..ㅋㅋ)


SCP 106(늙은이)

이 놈은 SCP의 아오오니라고 불릴만큼 특징이 흡사해.(어디서나 갑자기 튀어나오고, 나올때 브금나오고, 사라지면 브금도 같이 사라지는 것...)
이 새낀 문을 닫아도 레알 호성성님처럼 통과해서 존나 잘 쫓아와.
나 이새끼 첨보고 문닫고 안심하고 있을때, 문 통과해서 나 죽이러 오는거 보고 뒤로 날라감..ㅋㅋ
게다가 이 새끼는 얼굴도 존나 호러스럽게 생겼어. 여기는 이미지 안올라가지니까 알아서 찾아서봐.(혐짤임.)
이 놈하고 SCP 173하고 같이 나오면.....(좇되는거지.)
그런데 이 놈은 우릴 죽이진 않아. 옛 버전에서는 그냥 죽였는데, 지금은 차원주머니에 넣음..
차원 주머니에 관한건 엔딩에 다시 쓸게.


SCP 895 (카메라 오작동)

이 놈은 우리를 위협하는 SCP중 하나인데, 이 SCP의 설명문서가 있는 방에 들어가면 있어.(방은 계속 랜덤으로 바뀌어)
일단, 이 놈은 정말 호기심 많은 애만 봐야됨.(바꿔말하면 죽기 싫은 놈은 들어가지도 마)
이 SCP방은 스케일이 좀 큰데, 그 방안에 작은 방이 하나더 있어.
그 방안에 화면이 하나 있을 텐데. 계속 보고 있으면 레알 호러무비를 볼 수 있음.
화면을 계속 보고 있으면, 갑자기 시선이 고정되면서 시선을 떨구기가 어렵게 돼.
눈치없는 놈들은 계속 보고 있다가 뒤짐....
화면은 이 SCP의 효력이 발생하는 매개체인데, 화면을 계속 보고 있으면 갑자기 정신에 이상이 생겨서 죽어.


SCP 914 (태엽장치)

SCP중에선 우리를 위협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를 도와주는 SCP도 있어. 대표적인 예가 얘임.
이 SCP는 우리가 갖고 있는 물품을 마개조(?) 시켜주는 고마운 녀석이지.
뭐... 가령 얘를 들면 그냥 마스크를 산소마스크로 바꿔주고(달릴때 숨이 덜참), 안약을 수퍼안약으로 바꿔주는등... 좋은 애야.
근데 이 새낀 통수를 칠 때가 있어.
건전지를 놓고 개조시키면 줍는 순간 역관광....
이놈 사용법알고 싶으면 댓글달아, 알려줄께.
아, 참고로 이 SCP방은 SCP 895처럼 해당 방이 있음.


SCP 420-J (세계 최고의 XXX)

음.... 이 SCP는 그냥... 일종의 마약이야. 그렇다고 사용할 순 없고,
SCP 914에 매우 고움 상태로 돌리면 담배가 된다카더라.


SCP 372(외곽을 뛰는 자)

난 아직 얘는 못만나봤어.
일단 설명에 보면, 이 SCP의 격리실에 들어가면 지박령처럼 붙어서 안 떨어진다네,
만든 용도는 깜놀...
이 SCP의 별칭처럼 말 그대로 플레이어 시야 밖에 대기타고 있다가 갑자기 시선을 돌리면 놀래키는거...


일단 이 게임에 나타나는 SCP는 이 녀석들이지.

P.S 위 동영상은 SCP Containment Breach의 바탕이 된 애니메이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