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팬션 놀러가서 술이 떡이 되도록 존나 재밌게 놀다가
내가 술이 약한 관계로 먼저 잤는데 갑자기 눈이 딱떠지니까 아무것도 없는거야..  그래서 일어나서 창호!!(친구이름) 어딨노!!
하고 외치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존나 무섭길래
방 구석에 이불 덮고 가만히 있었음..  근데 갑자기 바람이
지나가는소리가 쉴새없이 들리면서 내몸이 안움직여
지는거야..  그래서 극심한 공포에 쌓인나는 소리를
지를려고 했는데 질러지지도 않고 갑자기 어딘가에서
시체 썩는냄새? 막 정말 쓰레기 같은 냄새들이 나는거야..
그리고 냄새를 맡으면 맡을수록 괴롭고 숨쉬기도 괴롭고..
머리도 너무 아프고..  이런꿈? 꿈이라고 생각도 못했어
너무 생생하고 오감이 이렇게 소름끼치게 잘 느껴지는건
처음이니까..  그때 그냥 아..이제 죽는구나 싶으면서
눈물 짜고 있는데 미친듯이 웃는소리가 들리는거야
그것도 여러명의...  근데 소리가 너무 낯이 익더라..
그리고 다시 눈을 떳다..  눈을 뜨니까 내친구 시발롬들이
존나 미친듯이 웃으면서 시발 내 코에 엉덩이 대고
돌아 가면서 방구 끼고 있더라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