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교통사고로 몸을다치고
삼개월을 거의몸을못움직이고 일년을 재활하며
고생했는데 그때 남자친구랑 깨지면서 굉장히
심신이 너무힘들었거든 일이 자꾸겹쳐서
퇴원후에 집에서 통원치료를 할때였는데
이때 귀접을 진짜 많이 당했어
나도이땐맛이갔어서 당한이후에 기분이 아무리
더럽고개젓같애도 밤되서 자기전에
오늘도 당할랑가 오늘도귀접걸리나 카면
어김없이 걸렸어 기분은 진짜개병신같고
그날하루 기운이 다빠지는데도 걍
미친사람처럼 항상 자기전에 생각했어
오늘도 오겠지
요즘은 이런일 없이 건강히지내지만..
정말 당할것도 생각할것도안되드라
와라와라하면 분명히오고 상대는
주변인중 내가호감을 가졌던사람
아예모르는사람 강도 아빠까지 정말 다양했어
마지막아빠때문에 정말 많이울면서
운동에만 열중할수있게되기도했는데..
근데 신기한건 이중에 얼굴을 제대로 본사람은없어
걍 당하는그안에서 상대가누군지 나만
은연중에 알고있는거야
중간에 꿈을깨거나 그럴상황이 오게되면
나한테 온?붙은 그귀신이라해야되나..
그게 내가깨는걸 막기도해
엄마가 옆에서같이자준적이 있는데
엄마가 나를 깨워서 잠시동안 정신이 들었는데
꿈속의 귀신이 엄마얼굴을하고 내옆에누워서
자라고 지금자면잘시간없다고 그렇게
타이르고해서 다시잠들거나..
바로 옆에있는데 나를다시 재워서 엄마얼굴을하고
집을 나가는소리를내면서 좀있다올게
하면서 나가거나
내손을누르고 속눈썹을눌러서 눈을감기는
그느낌이 너무생생해
좋은기분이아니라 너무역겨운..수치스럽고
그리고 귀신이 처음엔 하나였다가 점점늘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짐쓰니까 무서워디지겠네
예전이라도 잠시나머저런걸겪고도 가만있던내가
무섭기도하고 뭐에홀렸던거같기도하고..
한심하기도하고 무튼 귀접당하고있는 사람들은
정신 똑바로차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