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 여친이 놀러 왔을 때, 자세히 보니 여친이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 [ 누구한테 보내는 거야?] 물어봐도 [? 응? 아 무것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말해주지 않았 다. [설마.. 남자야!!] 그렇게 소리치듯 말하 자, [너도 여자에게 문자 와있는 거지?] 라며 , 도리어 화를 내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 봐 봐. 내가 언제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고 그래 ?] 라며, 여친에게 당당하게 폰을 보여주는 데, 갑자기 문자가 온 것이다. 속으로 [광고 인가.. 뭐지..] 라고 생각하며, 문자를 확인해 보니 [절대 뒤돌아보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이 문자를 보면 나랑 같이 빨리 도망치 자!] 덕분에 지금도 이렇게 살아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