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3명이랑 술빨고 한명 집 방향이 비슷해서  델다줌 그리고 골목으로 내려오는 길에 초등학교가 있음 담벼락 쭉 상상 가실거임 담배빨면서 아무생각 없이 내려오고있었음 근데 학교가 4층 짜린데 1층에 사람이 보임 어두운데도 뚜렷함 여자였음 근데 그순간 이시간에 왜여기 사람있지 생각함 귀신이라고 생각안함 한 5초간 근데 그년이 나보고 웃는게 보임 멀리서도 어떻게 보이던지 본능적으로 울면서 집까지뛰어감 나24살 먹고 전역한지 2년넘었는데 귀신보고 운건 처음이네 바로친구한테 전화걸고 욕존나함 집에와서 바로글올리네요 늦게까지 술빨지마세요 지금 뒤지겠음 무서버서 방에 불다켜고 잠도못자겠네요 썅년생각나서 평소에 겁없고 무서움 안타는데 정신병걸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