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시발 근데 한달이 지난지금도 팔을 못쓸정도로 아프단거임 폰으로쓰는데 들고 오른손 엄지움직일정도는 참을만한데
엄마가 미신같은걸 존나믿어서 엄마한테이끌려 점을 보러갔는데 이미친년이 뭐? 손목에 귀신이앉아?
존나내가 귀신 뭐 유령 이런거 내눈으로 보지않았으니까 믿지도않고 믿고싶지도 않았지 가위도 눌려본적없고
그래서 이거 어떻게푸냐고 물어봤는데 이귀신 존나 악질이라고 내가 뭐 이귀신이씌인 만져선 안될물건을 만졌다는거야
그래서 그게뭐냐고 난이거 다친거라고 하니까 다칠때 손목이 어디부딫혔녜
잘생각해보니까 우리동네가 뉴스나올정도로 고등학교 중학교에서 자살,사고로 죽은애들이 좀많아
그무당이 직장동료들하고 점심시간에 여고운동장에서 농구하다가 넘어질때 그 여자애가 죽었던곳에 머리가있던부분을 내가 손목으로 쳤다는거임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무슨 고무팔찌같은거 그걸주웠는데 시발그게 그여자애 팔찌라는거야 나보고 존나 사과해야된다면서 자기가 해결해준데
뭐시발 별거 하지도않았음 그냥부적 쓰더니 가지고다니라고하고 걍나옴
무당말 믿어도 되는거냐?
됨 [핡]
믿져야본전이지 속는셈치고 믿어봐 [핡]
일단 부적을 그자리에서 바로 쓰면 fail
부적과는 별개로 유실물 주워서 동티나는 경우는 있지.
좀만더있어보고 계속안나으면 엄마가 용한무당 찾아본다는데 시발 무당들왠지 싫어서 걍 아픈채로살고싶다 개새끼들 기분나빠ㅡㅡ
소문은 믿을 거 못 됨. 요즘 무당들 대부분이 가짜라 복채만 높게 받을려고 혈안이지. 휴우
무속인중에서 3%만이 진짜라는 소리를 들었는데....3%라는 수치가 높은 수치인지 낮은 수치인지 헷갈림ㅇㅇ
진짜가 있긴한데 3%나 ? or 3%밖에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