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른쪽 손목을 다친지 한달정도 됬는데 병원에선 처음에 가벼운 타박상이니까 2~3일만 손안쓰면 괜찮아 질거래

아니시발 근데 한달이 지난지금도 팔을 못쓸정도로 아프단거임 폰으로쓰는데 들고 오른손 엄지움직일정도는 참을만한데

엄마가 미신같은걸 존나믿어서 엄마한테이끌려 점을 보러갔는데 이미친년이 뭐? 손목에 귀신이앉아?

존나내가 귀신 뭐 유령 이런거 내눈으로 보지않았으니까 믿지도않고 믿고싶지도 않았지 가위도 눌려본적없고

그래서 이거 어떻게푸냐고 물어봤는데 이귀신 존나 악질이라고 내가 뭐 이귀신이씌인 만져선 안될물건을 만졌다는거야

그래서 그게뭐냐고 난이거 다친거라고 하니까 다칠때 손목이 어디부딫혔녜

잘생각해보니까 우리동네가 뉴스나올정도로 고등학교 중학교에서 자살,사고로 죽은애들이 좀많아

그무당이 직장동료들하고 점심시간에 여고운동장에서 농구하다가 넘어질때 그 여자애가 죽었던곳에 머리가있던부분을 내가 손목으로 쳤다는거임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무슨 고무팔찌같은거 그걸주웠는데 시발그게 그여자애 팔찌라는거야 나보고 존나 사과해야된다면서 자기가 해결해준데

뭐시발 별거 하지도않았음 그냥부적 쓰더니 가지고다니라고하고 걍나옴

무당말 믿어도 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