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공이갤와서 눈팅만 하다가는 사람인데.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그냥 혼자만 알고있기 아까워서 한번 풀어봐.
내가 일하는곳은 xx공단에 있는 매립지를 건설하는 곳이야.
일주일 5일 ~ 6일 근무하고 주말은 격주로 쉬지 (이번주 토일 쉬었으면 다음주 토욜 근무 그담주 토일 쉬고 그담주 일욜 근무 이런식..)
집과 회사거리가 좀되서 일요일 당직이 있는날은 항상 토욜저녁에 회사를 올라오곤했어.
그날 따라 잠이 엄청쏟아지더라구.. 운전하는데
그러다 졸음운전으로 몇번 들이받을뻔한적도있는데. 어떻게 오긴왔어..
그떄가 10시쯤 됬나..
공단이라 그런지 밤엔 사람이 하나도 없거든 그냥 가로등만 켜져있구..
기분도 오싹오싹해서 언능 회사 숙소로 들어가서 씻구 바로 잠들었지
그리고 꿈을 꾸게됬는데
아까 졸음운전하면서 오는 꿈을 꾸는거야. 그리고는 졸음운전으로 가로수를 들이받고 내가 자동차 앞유리를 깨고 밖으로 날라가더라구?.
그렇게 밖으로 튕겨날라가는순간 잠이 깻는데 그상태로 가위가 눌린거지.
태어나서 3번째 가위였어..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소름이 엄청 끼치더라구.
제대로 형상은 안보이는데 내가 옆으로 쭈그려 자고있으면 바로뒤에서 같은자세로 날 안고 있더라구?..
그냥 검은 형체였어
난 어떻게든 꺠보려고 상반신을 일으켜 새웠다?.. 근데 가위가 안풀리더라구?..
아 ㅅㅂ.. 하면서;; 어떻게든 풀어보려햇는데 이 검은물체가 날뒤에서 꽉 껴안더니 다시 눕히는거야.
진짜 심장이 터져버리는줄 알았어 너무 무서워서..
그떄 갑자기 생각난게 손가락 끝부터 움직이면 가위가 풀린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손가락을 어떻게든 움직여봣다?
근데 그 검은 물체가 갑자기 내손을 잡더니 엄청세개 깨무는거야...
진짜 소름끼치더라구..
무슨짓을해도 가위가 안풀리더라?..
결국 에라 모르겠다 하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깨보니까 새벽 4신쯤인가 되더라.
다음날 출근해서 뭐 근무고 뭐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겟더라고.
이게 정말 가위인가.. 싶기도하고 나랑 같은경험 해본횽들 있나 모르겠네..
내가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진짜 남들 경험못해본 실화 몇개 올려보고싶은데
재미가 있을지모르겟네..
그럼형들 즐거운하루 보내..
깨무는게 공포다;;
보통 가위라면 물리적인 고통은 없는거 아니었나?ㄷㄷ 목을 조른다는건 들어봤지만 깨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