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아침, 부원 중에 3명이 [그 K라는 녀석.. 꿈에서 나왔어!] 라고 말했다. [어제들은 K라는 놈이 진짜로 꿈에서 쫓아 왔어!!!] 3명 모두 이런 비슷한 내용. 나는 웃으면서 들었다. 그리고 3명은 계속 해서 제각기 K와 관련된 꿈 내용을 이야기 했다. [K라는 꼬마녀석, 꽤 징그러웠어!] [눈망울 이 존나 컷어!] [맞아! 바짝 말랐던데.. 짧은 바지 같은 걸 입고 있었고..] 3명 모두 꿈에서 본 K가 똑같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장난으로 말하는건줄 알고 생각했는지 웃고 있었다. 하지만 혼자서 떨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였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말로 K였기 때문이다. K가 죽기 전의 모습 그대로였다.
ㅋㅋㅋ 옛날에 진짜 이불속에들가서 벌벌지리는 공이많았는데 요샌별로없어서 아쉽다
불과1,2년전이라는 사실 ㅋㅋㅋㄱㄱㄱ
운동몇년해오고 한참 방황할때 길거리에서 나뒹군놈이라 고딩때 칼든 ㅁㅊ놈이랑 싸워웠는데 오히려 냉정해지고 침착해지던데 진짜 지리는공이보믄 무셔웡
오타는 봐죵 애교야
ㅋㅋ 낼을위해잔ㄴ다 잘자라
보기좋구만 [i]
시발놈아 좆나 재미없네. 이딴걸 ㅉㅉ
꼽으면 번호까 이제시간좀나서 너면상좀 봐주러갈테니 내눈바라보고 내한테 무서운이야기해봐라 안무서우면 니가패드립친거 느금빠한테 다돌려줄테니
아이구 우리 팡츼 화났盧? 운지할기세盧!
하는말투보니 딱중2다 운지뜻이나 알고쓰나몰라 느금마절벅떨어져 뒤졌을때 운지운지 거림 참듣기좋겠다 중2병새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