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언제나 하루에 한끼만 먹었다.

사람들은 그가 이해가 돼질 않았다,

그리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도 물어보고,

배고 프지 않냐고 묻기도 했지만, 언제나 그의 대답은 마찬 가지 였다.

 

배고프지 않으며, 그냥 그런다고...

 

그는 언제나 필요한 양만 먹었고 남들 이상으로 먹지 않았다.

 

그는 술을 좋아했지만, 안주는 잘 먹지 않고 술만 먹는 버릇도 있었다.

 

그는 점점 초췌해지고, 야위어 갔다.

 

사람들은 그를 염려했지만 그는 자신의 행동을 그만 두지 않았다.

 

그냥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4년뒤.

 

문제가 생겼다.

 

미국 경제의 대 공황과 일본 대 부채... 선진국들이 무너지고 있었다.

이스라엘 과 이란과의 불만도 최고조에 달하고,

중국 대성장의 어두운 뒷면, 즉 전문가들이 말한 모래성쌓기 도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세계는 공포의 도가니로 빠져 들었다.

 

그렇게, 세계는 다시 전쟁의 역사를 시작하게 돼었다.

이스라엘에서 발사한 핵무기가 시발점이 돼어, 모든것이 붕괴돼기 시작했다.

 

세계는 공황에 빠지고, 연합군 이라는 개념자체도 사라졌다.

모든 국가는 자신만을 위해 싸우며, 아무도 돕지 않았다.

서로 죽이고 밟고 올라서기 위한 악마로 모두들 바뀌어 있었다.

 

그때 우리나라는 누구나 예상한데로,

전쟁의 공포에 모두들 떨고 있었다.

 

가진자들로 인해 비행기 표는 모두 매진이 돼었으며,

해외로 나가는 배까지 가진자 들이 아니면 탈수 없었다.

 

이미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들의 차이가 나기 시작했지만,

그것도 얼마가지 못하고, 달러,원화,주식,채권 등은 모든것이 휴지 조각이 돼고,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할 상황에 직면 하였다.

 

그렇다.

'음식' '먹을것' 에 대한 문제점에 도달한 것이다.

 

전쟁의 위험에 떨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가 외쳤다.

 

'나는 이렇게 됄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예전부터 준비를 해 온것이다!

 그 결과 나는 최소한의 영양소 섭취만으로도 충분히 견딜수 있다!

 나는 배고픔 이라는 하나의 욕망을 완전히 억제할수 있게 돼었고,

 이제 살아남은 자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음식에 대해 완벽하고,

 능률적으로, 컨트롤 할수 있게돼었다! 나는 끝까지 살아 남을 것이다!'

 

미치도록 웃어대며 떠들어 데는 그 사람을 신경쓰지도 않고,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하여바삐 움직였다.

 

그는 웃으면서 가장 최후 까지 살아남아, 모든것을 보리라...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붉은 화염이 솟아오르며, 모든것이 증발했다.

 

이미 잃을것도 없고, 가질수도 없는 자들이 핵무기를 대량으로 발사한 것이다.

어차피 죽을거라면 모두 죽자는 생각이었다.

 

그는 자신이 매우 고생하며, 지내온 자신을 단련했던 그 모습이 눈앞에서 빠른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

 

 

 

 

 

 

 

-교훈 : 뻘짓하다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