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란 말야;;
그래서 코드가 좀 잘 맞아
어느날 베트남전을 다룬 영화....
제목은 지금 까먹었는데ㅜ무튼 그거 얘기하다가
친구가 자기 5촌아저씨 이야기를 해줬어
내 친척중에는 참전용사가 안계셔서
나 경험담을 무척 듣고 싶었다?
근데 파병간지 얼마 안돼서 돌아오셨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어디 다치셔서 일찍 귀국하신줄 알았지;;
베트남인들 저항이 워낙 강했잖아
그런데 사지멀쩡하시다는거야
다만 정신병을 얻드셨나봐;;
그 이유가 뭐냐면
그 5촌 아저씨가
처음 파병간뒤에
진지에서 새벽타임에 선임이랑 2인 1조로 보초를 서고 잇었대
그런데 새벽이고 베트남의 기후에 적응도 못했고 해서
깜빡 졸아버린거야
자신이 졸았다는걸 알아채자마자
고개들고
선임눈치를 보려는데
선임 머리가 없더래...
5촌아저씨가 졸고 있던 사이에 베트콩들이 선임 목따간거라더라
적들 사기죽이려고 베트콩들이 쓰던 방법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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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써놓은거지만
다시봐도 돋으니까 재ㅋ탕ㅋ
이 친구는 해군사관학교간다고 재수했는데
어떻게 됫나 몰라;;
그랬다더라..
이건 또봐도 재밌네 ㅋㅋ [제랄]
call of duty:black ops 베트남전 게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