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인도인지 어느 나라인지 모르겟는데
동남아쪽으로 여행을 갓음미
흙탕물로 더러운 강에서
여자 2명이 채로 뭔가를 걸러내고 잇엇다옹.
뭐 하느냐고 물어보니
금가루 걸러낸다고 대답햇음미
신기해서 카메라로 촬영하다가
나도 한번 해봐도 되냐고 물엇는데
그러라고 하면서 채를 빌려주더라옹
채를 가지고 강물에 담근다음 거르기 시작하는데
금은 안나오고
산삼뿌리 같은게 나오더라옹
산삼도 그냥 산삼이 아니고
아주 시꺼먼 연탄처럼 아주 시꺼먼 산삼같은거엿음미
놀래거 옆을 봣더니
채를 빌려준 여자가 아주 소름돋는 표정으로 씨익하고 웃고잇는 거임미
여기서 깻는데
이 꿈 꾼지 한달넘엇는데 아직도 그 표정 생각할때마다 소름돋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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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뭘 쳐먹고싶길래 음미하고싶다고 지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