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살인마




한 살인마가 있습니다 .

그 살인마는 지금까지 25명을 잔인하게 죽인 희대의 살인마 입니다 .

그는 또 살인에 망설임을 두지 않고 , 경찰을 농락하는 짓을 즐겼습니다 .

그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살펴보자면 15번째 살인을 뽑을 수 있겠네요 .

15번째 살인은 전 국민을 충격으로 빠뜨린 사건입니다 .

그는 당당하게 우리나라 최고의 연예기획사 AM에 들어가 가장 높은 주가를 장식하고 있던 그룹 C-ara의 멤버 박예쁜 양을 잔인하게 전기톱으로 살해하였습니다 .

그의 살인행각은 이 것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

전기톱으로 몸의 곳곳을 후비며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

그의 뒤에는 CCTV가 있었지만 그는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

이런 사람을 진정한 싸이코 패스라 일컬을 수 있겠네요 .

여튼 그는 잔인하게 박예쁜 양을 죽인후 그녀의 손가락을 씹으며 CCTV를 보며 씨익 웃고 나갔습니다 .

이 살인사건으로 전국민은 쇼크에 빠졌으며 소속사는 하락세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

그리고 경찰은 그를 잡기위해 모든 경찰병력을 투입하여 서울 전부를 뒤지고 다녔습니다 .

그러나 그는 경찰을 비웃듯이 서울을 손쉽게 빠져나갔습니다 .

그는 서울외각이 아닌 경찰병력이 집중되어 있는 AM소속사의 길을 지나 빠져나갔습니다 .

그는 이미 모든 분장을 했고 , 경찰은 그를 알아 볼 수 없었습니다 .

그는 서울을 빠져나간 뒤 살인을 계속 저질렀습니다 . 아니 즐기고 다녔습니다 .

한 한적한 마을로 데려가 마을로 들어가던 20대 여성을 납치해 잔인하게 성폭행 한뒤 목을 전기톱으로 잘라 마을 파출소 앞에 던져놓았습니다 .

역시 그 마을은 뒤집히고 서울에서 많은 경찰들이 내려왔습니다 .

그는 도망가지 않고 구경꾼 행세를 하며 경찰의 수사를 지켜보았습니다 .

경찰이 마을사람들의 진입을 막자 , 직접 나서서 경찰에게 따지기도 했습니다 .

그는 경찰의 수사시간을 좀 늦힌 뒤에 그 마을을 떠났습니다 .

그리고 그저께 25번 째 살인이 일어났다고 뉴스에 뜨더군요 .

우리나라 경찰은 참 웃깁니다 .

이런 희대의 살인마를 아직도 못 잡는 걸 까요 ?

국민들은 불안한 생활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

무능력한 경찰을 욕하며 말입니다 .

어차피 자신이 살인마의 손에 걸려 죽을 확률은 5000만 분의 1 인데 , 국민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

그 때문에 몇몇 사람들이 잃자리를 일었습니다 .

그를 잡지못한 책임을 물어 몇몇 경찰청장이 경질되었죠 .

그가 앞으로 살인 몇번만 저지르면 이번에 새로 취임된 경찰청장도 사퇴 아니면 경질이 될겁니다 .

그나저나 , 당신은 왜 우십니까 ?

" 사 ... 살려주세요 .... 제 ... 제... 발 "

당신은 정말 운이 없는 사람입니다 .

당신의 운을 탓하십시요 .

아니면 ... 로또에 당첨하신 거라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먹으십시요 .

5천만 분의 1이란 확률은 로또 당첨 확률보다 극한 확률이죠 .

하여튼 .......














































저의 26번째 살인대상자가 되신걸 환영합니다 .

그나저나 당신이 죽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슬퍼할까요 ?

당신의 장례식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