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안무섭고를 떠나서
대본 쓰신 분이 인터넷으로 참고를 많이 한 듯한 느낌을 받았어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내가 느낄 땐
우리 공이갤을 포함해서, 한때 공포관련 커뮤니티들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요소들이 많이 튀어나온다고나 할까?
인형에 영혼을 넣는 강령술,
엘레베이터 괴담 등등
게다가 정의구현하겠다며 신상을 터는 누리꾼들의 행위는
말안해도 알겠지, 디시인사이드가 가장 잘하는 것 아니겠어?
갤질할때도 신상파는 것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터라
이 영화를 보는내내 몇몇 디시종자들이 떠오르더라구...
그리고 이거 어제 밤에 봤는데
오늘 낮에 가위 두번눌림 ㅠㅠㅋㅋㅋ
그리고 박보영이 극중 동생보다 더 동생으로 보이는 건 나만이 느끼는 거야?ㅠㅠㅋㅋㅋ
되게 재미없엇어 개막장
진심 미확동보고 한국공포영화 보기싫어질뻔 [여덕]
안무서움 ;; 박보영때문에본거지
재밌게 봤는데ㅋㅋ 설마 주원과 박보영까지 죽을줄은 ㄷㄷ [i]
물론, 안무섭지...그래 애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