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안무섭고를 떠나서

대본 쓰신 분이 인터넷으로 참고를 많이 한 듯한 느낌을 받았어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내가 느낄 땐

우리 공이갤을 포함해서, 한때 공포관련 커뮤니티들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요소들이 많이 튀어나온다고나 할까?


인형에 영혼을 넣는 강령술,

엘레베이터 괴담 등등

게다가 정의구현하겠다며 신상을 터는 누리꾼들의 행위는

말안해도 알겠지, 디시인사이드가 가장 잘하는 것 아니겠어?


갤질할때도 신상파는 것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터라

이 영화를 보는내내 몇몇 디시종자들이 떠오르더라구...



그리고 이거 어제 밤에 봤는데

오늘 낮에 가위 두번눌림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