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왠만한 공포영화는 즐기면서 보는 쪽이긴 하지만
유일하게 내개 굴욕을 준 영화가 한편 있으니
바로 '샴'ㅇㅇ
07년도에 나왔는데
당시 내가 친구들과 이거 영화관으로 보러갔다가 갖은 굴욕을 다 당했어;;
첨엔 "여주인공 이쁘네" 이랬는데
나중에 나혼자 탄식에 가까운 비명소리도 내고
보다보다 못보겠다 싶은데 친구들 놔두고 중간에 나가긴 그렇고
결국엔 상영중인 극장에서 눈감고 귀막고 고개숙이고 있었다니까ㅠㅠㅋㅋㅋ
옆에 모르는 누나 두명 앉아있었는데
옆에있던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ㅠㅠㅋㅋ
그 때를 생각하면 진짜 치가 떨린다....으으....!!
샴보세요 샴ㅇㅇ
근데 그게 벌써 5년전이라니...
지금 보면 잘 볼 수 있으려나?ㄷㄷ
ㄴ 근데 저 때는 미성년자였고 나름대로 순수했을때라ㅠㅠㅋㅋㅋㅋㅋ
나름대로ㄴㄴ 지금보다ㅇㅇ
허허
ㄴ 그러지마....
허허렠ㅋㅋㅋㅋ 시발ㅋㅋㅋ [여덕]
사일런트 힐은 어떰?
ㄴ그건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