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할아버지는 내가 태어나기도 훨씬전

우리 엄마가 10살남짓한 어린나이이실적에

돌아가셨어.. 근데 그때의 이야기를

우리엄마랑 외할머니가 술드시면서 하셨었는데

그때는 내가 좀 어렸었고 한번도 본적없는

외할아버지 이야기였기때문에 별 관심이

없었던것같아

근데 지금와서 저밑에 검은사람 글 읽고나니

정말 검은사람 진짜인것같더라..

우리외할아버지가 40세쯤 되셨을때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

그런데 그 돌아가시기 전에 외할아버지가

농사일을 마치시고 농기구창고에 들어가는데

웬 검은사람들 대여섯이 농기구창고 옆에서 모여있다는거야

할아버지께선 거기서 뭣들하느냐고하니까

그 검은사람들이 할아버지를 슥한번 보더니

그옆 논으로 들어가더래

그래서 할아버지께선 그냥 일하는사람들이

쉬는것이였나..  생각하고 집에들어오셔서

그말을 외할머니께 하시고 식사하시고 잠깐 잠드셨는데..

그게 외할아버지의 마지막말이셨어...

아무 병도 없으신분이셨는데 사인은 급성심근경색..

전혀 찾아볼수없었던 죽음의징조..

그리고 외할머니께선 혼자만 그사실을 알고
계셨던거지..

정말 검은사람 이 이야기는 진짜있는이야기인것같다..

검은사람... 단순한 괴담이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