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수학여행 가고있었거든
차들이 많이 없었어
지역은 포항에서 출발하여 도착지는 서울이였고
자리는 버스 뒤에서 3번째 줄 우측 창가 자리였다
달리는 버스는 1차선으로 주행중이엿고 시간은 오전 12시 이전이였다.
난 2차선 3차선 쪽을 바라보며 앉아있엇고
출발한지 얼마되지않아서 경주쪽을 넘어 고속도로에 올라탈무렵이였지.
근데 앞에 띠를두룬 검정색 세단이 지나가더라
내가 타고있는 버스보다 조금빨리 가더라고 천천히 달리는것 처럼 난 느껴지고
차를 아무생각없이 멍하게 보고있엇지.
근데 차에 썬팅을 해서 안에 사람은 안보이고 그냥 사람 형태만 살짝 어둡게 보이는거야.
진한 썬팅이더라고 어느정도 썬팅된건지 알겟지? 검정색으로 사람이 안에타고있다없다만 판단할수있을정도
근데 그순간 슬로우비디오처럼 지나가는데 뒷자석에 어떤할머니가 밑에서 나를 위로 쳐다보고 계신거야
근데 아니 그차에 다른사람 아무도 안보이는데 그 백발의 할머니만 또렷히 보이는거야 순간 멍햇지....
내옆에 타고있던 친구도 봤어 그 할머니를 같이 응?????뭐지???? 이런기분이였지
그리고 그차 바로뒤를따라서 장례식 버스가 같이 가고있던거야.
친구랑 나랑 순간 패닉에 빠졌고 아직도 그할머니가 나를 쳐다보던 모습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그것도 대낮에 도로한복판에서 그차에는 그할머니만 보였다.
누가 설명좀해봐봐 그 현상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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