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 갑과함께 독서실을다니는사이다.갑과나는 항상다니는독서실이 주인아주머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하루 휴무라는 글을보고 그날하루 공부할 독서실을 찾기로 했다. 끝내 찾은곳은 학교와 집에서 조금떨어진곳에 위치한 독서실. 나와 갑은 허름한 외관에 조금기분이 상했지만 내부는 생각보다 나쁘지않음에 안도했다. 나와 갑은 각각 개인실을 잡고 각자의짐을풀어 공부를 시작했다.
시간은 어느덧 밤을지나고있었고 독서실엔 창문하나없이 인공조명인 형광등만있어 시계없이는 낮과밤도 구분하기 힘들었다.
ㄱ........돼..?...
ㄱ........돼..?....
잠깐 하던책을 내려놓고 쉬던차에 어디서 무미건조한 속삭임이들렸다.
나는 집중해서 속삭임을 들으려고 했지만 의식하는 순간 소리는사라지는듯했다
가만히생각해보니 건물이오래되서 바람이부는것도같아 다시 책을 펴들었다.
ㄱ.......ㅇ돼?
ㄱ.......ㅇ돼?
점점그속삭임은명확하게들려오는듯했다.기분나빠진나는 이어플러그를꼽고 억지로집중하려노력해보았다. 잠깐소리가멈췄나싶은순간,
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공부가안돼?
으악!소리를지르며 나는 무심결에책상을밀쳐냈다.그순간나는더경악할수밖에없었다
책상밑에는 얼굴이 하얗게질린소녀가 나를 흰자뿐인눈으로 응시하며 고개를까닥거리며내게끊임없이묻고있었다
나는서둘러도망쳐나와갑을다짜고짜불러냈고 주인아주머니에게 이것을따졌다
주인아주머니는 매우당황하시며 여기서죽은아이는 아니고 이건물이생기기전 여고생이 여기서교살당해죽었으며 그로인해 지가가싸져 이건물을지었다고했다
그리고 한기를느낀사람만있었을뿐 이방을쓴사람중에 소녀를본것은 처음이라며 놀랐다면 미안하다고 거듭사과하셨다.
조금진정되고나자 나는차마내키진않지만 내짐들을 가지러 조심스럽게 아주머니와 친구갑과함께 들어갔는데 소녀가있던 책상밑 빈공간엔 손바닥길이의 머리채만 한줌있었다
는썰 아참 나공이갤잠깐할때 계셧던팔척귀신.솔아님 다계시네요ㅋㅋ존경한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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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안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