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돈 많은 남자가 산책하다가 길가에서 잡초를 먹고 있는

꾀죄죄한 남자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왜 풀 따위를 먹고 있어요?]

[가난해서 식량을 살 돈이 없거든요.]

[그것참 슬프네요. 지금 우리 집으로 오세요. 대접할게요.]

[감사합니다. 집에 있는 아내와 아이를 데려가도 될까요?]



그러자 부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상관없어요. 집에 있는 정원은 넓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