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50년대 (1970년대), 도쿄도 오타구 가마타에서 일어난 사건.

어떤 맨션의 저수조에서 부패한 시체가 발견되었다.

노숙자가 맨션 옥상에 올라가서, 더위를 피하려고 상수도 탱크 안에 들어간 모양이다.

그리고 급성심부전으로 인한 죽음.

시체가 발견 된 것은 6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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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찾았느냐하면, 그 맨션 거주자가

[수도물 색이 이상하다.] [밥을 하면 색이 노랗게 된다.] 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

6개월 간, 맨션 거주자들은 시체 우린 물을 마시고 있었다!

음.. 오늘은 오렌지 쥬스를 마셔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