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맨션의 저수조에서 부패한 시체가 발견되었다.
노숙자가 맨션 옥상에 올라가서, 더위를 피하려고 상수도 탱크 안에 들어간 모양이다.
그리고 급성심부전으로 인한 죽음.
시체가 발견 된 것은 6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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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찾았느냐하면, 그 맨션 거주자가
[수도물 색이 이상하다.] [밥을 하면 색이 노랗게 된다.] 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
6개월 간, 맨션 거주자들은 시체 우린 물을 마시고 있었다!
음.. 오늘은 오렌지 쥬스를 마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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