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지 여행 갔을 때 겪은 일. 욕조에 들어간 순간 뭔가 물커덩한 것이 발에 느껴짐. 발밑에 보니까, 욕조 바닥 전체적으로 알몸인 인간들이 가득 깔려 있었음. 나 좆나 놀라서 소리 막 질렀음. 목욕탕에 뛰쳐 나와서 숨 호흡하고 다시 탕에 들어가 봤음. 다행히 암것도 없어서, 온천 들기고 있는데 없어진 게 아니라, 그 인간 들 몸이 조각조각 녹아서 욕조 하수구에 막혀 있었음. 그날로 무서워서 짐싸고 집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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