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나서 벌어진일이야
그때 한창 대학교 갈려고 공부 하면서
친구도 잘 안만나고 할 시기였는데
좀 피곤한 어느날 밤이었어
내 방은 앞에 미닫이 문이있고
그 미닫이 문을 보면서 침대가 있어
그니까 내가 침대에 누으면 미닫이 문이 보임
여튼 어느날밤에 자고있었는데
거실에서 쿵쿵 대는 소리가 났어
나는 아빠가 물시러나오거나
화장실 갈려고 나온줄 알았지
눈감은상태로 그냥 소리를 듣고있었는데
쿵쿵거리는 발자국 소리가
내방 앞으로 오더니 딱 멈추드라
그리고는 갑자기 미닫이 문이 확
열려서
나는 그때 눈을 뜨면서 "아빠? "
이렇게 말하는 순간
딱 봣어
거의 2미터가 넘는 천장에 닿을거같은
크기의 검은 사람이 딱 서있는거야
시벌 깜짝놀래서 순간
진짜 육성으로 으아아아아악!
이렇게 소리지르는데
그 검은사람이 엄청 빠르게 나를 덥쳣음
덥쳣다기보다 갑자가 내몸에
합체햇다는 느낌??
그리고 다시 식은 땀 흘리면서
눈떠보니까 미닫이 문 열려있드라
어찌 생각해보면 꿈 같기도 한데
너무 리얼해서
유일하게 겪은 귀신 비스무리한거라
친구들에게도 자주 얘기함
여튼 검은사람 글 보니 생각났음
3-4년전 얘기인데
그후에 몸이안좋거나 누가 죽거나
하는 일들은없엇음 ㅋ
DCInside for iPhone
물시러나오거나 -> 물마시러 나오시거나 (오타 수정) [i]
야 우리아빠도 꿈을꾸셧는데 꿈에서 우리아빠키가 185거든? 자기보다 큰 검은귀신이 집안에 들어와서 서잇다던데
말 먼저 걸어봐!
적절하네!
검은사람 진짜 경험담이 너무 많다 ㄷㄷ
오오미 기절
난 검은 연기같은 사람이었는데.. 내머리 쓰다듬어줘사 가만히 있었어 기분좋아서
ㄴ 뭐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