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을 마치고, TV를 보면서 머리를 말리려고 드라이어를 가지고 방에 가서 TV를 켰다.



갑자기 무서운 여자의 얼굴이 화면에.. 무서운 프로그램이라도 하는가 싶었다.



머리를 말리려고 드라이어를 켜자, 갑자기 전기가 팍! 주변이 깜깜해졌다.



아.. 에어컨까지 켠 상태에서 드라이어는 역시 무리였나..



TV의 빛을 의지하여 차단기가 있는 곳에 가자, 역시 차단기가 떨어져 있었다.



다시 차단기를 올리자 전기가 들어왔고, 에어컨을 끈 채로 머리를 말리기 시작했다.